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울산HD FC에 압박스타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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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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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심현진 경영기획 차장은 지난달 25일 울산문수경기장에 방문해 울산HD FC(김광국 대표이사) 선수단에 600만 원 상당의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전달(사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압박스타킹 지원은 경기 일정이 많은 선수들의 다리 컨디션을 유지하고 혈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7년째 울산HD와 파트너십을 맺고 스포츠 발전과 바른 하지정맥류 정보를 전하기 위해 동행하고 있다. 김 대표원장은 “울산HD의 3연패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건강한 다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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