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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년생 한동훈에 당황하셨어요? [김성탁의 시시각각] 4일전
- 은퇴 교수가 ‘관계자외 출입금지’ 내건 까닭 [김성탁의 시선] 2024.06.19.
- 시대 뒤처진 리더십 스타일이 위기의 한 축 [김성탁의 시선] 2024.05.15.
- [김성탁의 시선] 선거날, 향후 2년 간 선거 없음이 걱정된다 2024.04.10.
- 총선 과반의 변수...요동치는 수도권과 충청 [김성탁의 시선] 2024.03.06.
- ‘약속 대련’이든 아니든 흥행 성공, 민주당은? [김성탁의 시선] 2024.01.31.
- [세컷칼럼] 집단 무기력의 시대, 리더는 어디에… 2023.12.17.
- 집단 무기력의 시대, 리더는 어디에… [김성탁의 시선] 2023.12.15.
- '호남의 송곳' 순천 "지역회생 중요, 당보다 인물" [김성탁 논설위원이 간다] 2023.12.06.
- 변별력 높지만 사교육 잡기 역부족인 올 수능 [김성탁의 시선] 2023.11.24.
- 대통령이 스스로 언급한 단어 ‘탄핵’ [김성탁의 시선] 2023.11.03.
- 부산 윤 정부 평가…고령층 “국방 등 뚝심 있어” 청·중년층 “정신 안 차리면 큰 일” [김성탁 논설위원이 간다] 2023.11.01.
- [세컷칼럼] 유권자 역린 건드리는 필패의 수, 오만 2023.10.15.
- 유권자 역린 건드리는 필패의 수, 오만 [김성탁의 시선] 2023.10.13.
- 대전 민심, 대선 1번 찍은 사람도 "약속 어기는 민주당 이젠 아냐” [김성탁 논설위원이 간다] 2023.09.27.
- 정치에서 감동 느껴본 게 언제인가 [김성탁의 시선] 2023.09.22.
- 쌈박질 거대 양당, 선거 기득권 사수는 한몸 [김성탁의 시선] 2023.09.01.
- [세컷칼럼] 국정운영 부정 평가 높은데 민주당 지지율도 하락세 2023.08.27.
- 국정운영 부정 평가 높은데 민주당 지지율도 하락세 [김성탁 논설위원이 간다] 2023.08.23.
- ‘국가 동원령’이란 이름의 꼰대 문화 [김성탁의 시선] 2023.08.11.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