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미경
엄마, 시, 소설, 고양이, 사람 이야기를 추앙합니다. 유통 산업 정치를 돌고 돌아 마침내, 출판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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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통계2025.08.23.~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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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비는 ‘반지하 주민’들을 덮쳤다. 서울에서 숨진 8명 가운데 4명이 반지하 거주자였다. 2018년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반지하에 사는 사람의 29.4%가 기초생활수급자이고, 소득하위가구와 장애인 가구가 각각 15.5%, 청년가구 12.3%다. 기후 위기는 곧 인권의 위기인 것이다. ‘지구가...


‘장강명표 사회소설’로 불린다. 가열한 취재량 덕에 붙은 수식어다. 방대한 자료조사와 밀착 취재를 통해 쌓아 올린 생생한 서사는 현실을 직격하기 때문이다. 장강명(47)은 2018년에도 현장에 있었다. ‘한국사회 본질적 문제점의 기원을 추적하는 글을 써보자’는 구상 하나로, 수사...


유튜버 김지우(21)씨가 경험해온 한국 사회의 민낯이다. 최근 온라인 화상 인터뷰를 통해 만나 김씨는 시청자들이 자폐 스펙트럼을 다룬 드라마... 첫 책 ‘하고 싶은 말이 많고요, 구릅니다’(휴머니스트)를 펴낸 뇌병변 장애인 유튜버 김지우 씨가 매달 자신의 ‘휠체어 꾸미기’ 작업을...


청년 안중근을 그린 김훈의 신작소설 ‘하얼빈’이 지난 주에 이어 주요 서점가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남성독자들의 높은 관심... 연령별로는 40대(30.7%), 50대(27.3%), 60대 이상(18.4%) 등의 순이었다 김훈은 ‘하얼빈’에서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지난 4월 영국 부커상 국제부문 최종후보에 올라 주목받은 작가 정보라(46)다. 그가 최근 여성 서사에 초점을 맞춘 새 소설집 ‘여자들의 왕’... 소설집 ‘저주 토끼’(Cursed Bunny)로 영국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부커상 국제부문 최종 후보에 올라 주목 받은 정보라 작가가 여성 서사에 초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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