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903 스프링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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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903 스프링필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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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저격소총 |
국가 | 미국 |
역사 | |
사용년도 | 1903–1974년 |
사용국가 | 미국, 영국, |
사용된 전쟁 |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한국 전쟁 |
생산 | 스프링필드 조병창 |
생산년도 | 1907–1949년 |
생산개수 | 130만정 이상 |
파생형 | M1903A3, M1903A4 |
제원 | |
중량 | 3.94 kg (8.7 lb) |
길이 | 1,097 mm (43.2 in) |
총열길이 | 610 mm (24 in) |
탄약 | .30-06 스프링필드 |
작동방식 | 볼트 액션 |
구경 | 7.62mm |
장전방식 | 5발 클립 |
연사속도 | 15 rpm |
M1903 스프링필드(영어: M1903 Springfield, 이전명칭 United States Rifle, Model 1903 이라고도 부른다)는 스페인과의 전쟁 이후 미국이 채택한 볼트액션 소총이다.
역사
[편집]1898년 미국-스페인 전쟁에서 스페인군은 독일 마우저의 M1893 마우저 볼트 액션 소총을 사용했다. 불과 750명의 스페인군이 15,000명의 미군의 진격을 지연시켰다. 미군은 M1892 스프링필드 볼트 액션 소총을 사용했다. 스페인군은 불과 몇 분만에 미군 1,400명을 부상케 했다. 미군은 이 전쟁을 사후 평가하여, M1892 스프링필드 소총을 대체할 신무기 개발을 결정했다.
M1903 스프링필드는 1차세계대전 때 사용되었다. 2차세계대전 때 M1 개런드에 밀려 제식화 되지는 못했으나 저격수들에게 다수 보급되었다. 스프링필드는 명중률이 뛰어나 한국 전쟁, 베트남 전쟁에도 사용되는 등 거의 반세기 동안 쓰였다.
영화
[편집]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저격수인 대니얼 잭슨 일병(배리 페퍼)이 M1903 스프링필드 저격총을 사용한다. 2차대전 당시 미군 저격수들은 M1903 스프링필드 저격총을 주로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