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자료
2차 자료(secondary source)[1][2], 2차 사료, 2차 문헌, 2차 출처는 이미 만들어 놓은 자료를 활용한 자료를 말하며 1차 자료를 보충해 주는 자료이다.
역사학에서는 2차 사료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사건이 일어 난 이후에 후세 사람들이 그 사건에 대한 연구나 논문 서적들로써 2차적 증거 자료로써 1차 사료를 보충해 주는 것이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Primary, secondary and tertiary sources Archived 2020년 2월 18일 - 웨이백 머신". University Libraries, University of Maryland.
- ↑ "Secondary sources Archived 2014년 11월 6일 - 웨이백 머신". James Cook University.
|
이 글은 역사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