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근무력증
 myasthenia gravi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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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과 | 신경과  |
| 빈도 | 0.015% |
중증 근무력증(重症筋無力症, myasthenia gravis, MG), 중증 근육무력증(重症筋肉無力症)은 변동이 있는 근육 저하와 피로를 유발하는 신경근육질환이다.
이 질병은 한 해에 100만 명 중 3~30명의 사람들에게 진단된다.[1] 이 질병을 점차 인지하기 시작함에 따라 진단이 일반화되는 경향이 있다.[1]
증상
[편집]이 질병의 초기 증상은 특정 근육들의 통증 없는 약화가 특징이며 이는 피로와는 다르다.[2] 이러한 근육 저하는 운동을 하는 동안에 점차 악화되며 휴식을 하면 호전된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저하와 피곤은 하루가 끝나갈 때 악화된다.[3] 이 질병은 안구 저하와 함께 시작되는 것이 보통이며 그 뒤 일상 기능을 수행하는 동안 사지의 저하로 발전될 수 있다.[4]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McGrogan A, Sneddon S, de Vries CS (2010). “The incidence of myasthenia gravis: a systematic literature review”. 《Neuroepidemiology》 34 (3): 171–183. doi:10.1159/000279334. PMID 20130418.
- ↑ Engel AG (2012년 4월 3일). 《Myasthenia Gravis and Myasthenic Disorders》 2판. Oxford University Press, USA. 109–110쪽. ISBN 978-0-19-973867-0.
- ↑ Scully C (2014년 7월 21일). 《Scully's Medical Problems in Dentistry》. Elsevier Health Sciences UK. ISBN 978-0-7020-5963-6.
- ↑ “Myasthenia Gravis: Practice Essentials, Background, Anatomy”. 2015년 6월 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