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티요 상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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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티요 상샤드(벵골어: জাতীয় সংসদ;Jatiyo Sangshad, "국회", Jatio Shôngshod)는 방글라데시의 단원제 입법부이며 간단히 샹사드로 불린다.[1] 현재 총 의석은 350석이며[2] 2004년 도입된 여성 의석할당제에 따라 50석은 여성에게 배당된다. 선거로 선출된 의원은 의원으로서 MP라 칭해진다. 2014년 방글라데시 총선은 국회의원을 뽑는 10번째 선거였으며 5년마다 열린다.[3]
다수당의 당 대표가 당 회기 총리가 되며 정부 수반이 된다. 형식적인 국가 수반인 방글라데시 대통령은 국회가 지명한다.
국회가 위치한 건물은 자티요 상샤드 바반(জাতীয় সংসদ ভবন Jatio Shôngshod Bhôbon)이라 불리며 미국인 건축가인 루이스 칸이 완성했다.[4]
2008년 총선 이후 현재 다수당은 아와미 연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