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슬라비아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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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슬라비아 해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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Југословенска Pатна Mорнарица Jugoslavenska Ratna Mornarica | |
활동 기간 | 1945-1992 |
국가 | 유고슬라비아 |
소속 | 유고슬라비아 인민군 |
종류 | 해군 |
역할 | 해안 방어 |
규모 | 약 1만 1000명 90척의 배 |
본부 | 크로아티아 사회주의 공화국 스플리트(1945-1991) 몬테네그로 사회주의 공화국 코토르(1991-1992) |
표어 | "More i mornari" ("바다와 선원") |
참전 | 제2차 세계 대전 크로아티아 독립 전쟁 |
기념일 | 9월 10일 |
표창 |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의 훈장, 훈장 및 메달 |
지휘관 | |
지휘관 | 유고슬라비아 해군 지휘관 목록 |
유고슬라비아 해군(세르보크로아트어: Југословенска Pатна Mорнарица)은 1945년 설립된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의 해군으로, 유고슬라비아 지역의 해안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해군은 주로 적의 유고슬라비아 상륙을 막고, 오트란토 해협에 진입하는 것을 막는 임무를 맡았다.[1]
1990년에 약 10,000명의 해군과 25개의 해안 대포 부대에 약 2,500명, 해병대에는 900명이 위치해 있었다.[1] 1992년, 유고슬라비아 해체되자, 몬테네그로 해군, 세르비아 소함대, 크로아티아 해군, 슬로베니아 해군이 유고슬라비아 해군의 장비와 배의 영유권을 주장했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Yugoslavia : a country study”. 2022년 2월 2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