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Shyoon1/보존문서13
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토론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아래의 내용을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시네요. 저 혹시 기억하시나요? 반갑습니다. 그 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1월 1일 (화) 04:42 (KST)
- + 다시 화폐 프로젝트에 참여 가능하신지?--A. W. ROLAND ː <RECENT> 2013년 1월 3일 (목) 15:08 (KST)
다짜고짜 한줄 의견 남기는것 무슨 뜻인지?
제 토론에 "맞는 사실을 함부로 되돌리지 말기 바랍니다." 다짜고짜 한줄 의견남겼기에 장난 댓글인줄 알았는데 의견을 피력하고 싶으면 토론에 기본을 잘 아실거라고 생각되는데 이런 장난성 의견은 삼가하시죠. 그리고 토론이 아닌 내용의 보존, 삭제는 개인 토론 사용자의 자유로 알고있습니다만?[1]--112.162.125.125 (토론) 2013년 1월 1일 (화) 07:55 (KST)
- ↑ 본인도 분명히 말하지만 반달을 되돌리기하는 편집을 제외한 그 어떠한 타 사용자의 본 사용자 문서 편집을 결단코 용납치 않습니다.이라는 메시지를 남겨놓으셨네요.
- 맞는 사실을 계속 되돌리기해서 반달러는 귀하인줄 알았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1월 3일 (목) 05:34 (KST)
윤성현님의 바벨
윤성현님의 바벨 중 틀:위키프로젝트 인물 참가자 틀이 삭제되어 붉은 링크로 꽤나 오랫동안 유지되어 있으신 걸 보았습니다. 나름대로 과감하게 제가 편집할 수도 있는 부분일 수 있으나, 윤성현님의 사용자 문서 상단 문구를 비롯해 일단은 직접 타 사용자의 문서를 편집하는 것은 선호하지 않기에 알려드리고자 하였습니다. 알고 계시나 남겨두시는 부분인지, 아직 보지 못하신 부분인지 자세히 모르므로 짧막하게나마 남겨드리고 갑니다. :) --비엠미니 2013년 1월 2일 (수) 16:46 (KST)
- 바벨 본지 한 1년 넘어서 없어진지도 아예 몰랐던 것 같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1월 3일 (목) 05:37 (KST)
좋은 글 후보 토론에서의 의견 제거
본 편집에서 문서의 제목 수정과 함께 제 의견을 제거하셨는데, 특정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비엠미니 2013년 1월 4일 (금) 13:38 (KST)
- 아, 정리하다가 스크롤이 잘못되었나 봅니다. 확인을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의견 복구시켰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1월 4일 (금) 13:47 (KST)
- 괜찮습니다. 실수시리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비엠미니 2013년 1월 4일 (금) 13:57 (KST)
의견
뉴스 제가 편집한 부분 되돌리기하시는데 맞지않는 내용이면 맞지않다고 의견을 말씀해주셔야 되는거 아닌가요?--Ki331 (토론) 2013년 1월 24일 (목) 13:01 (KST)
- 무엇을 말인가요? 판결이 지방법원에서 나온 것이니와 그리 중량감 있는 소식은 아닌것 같습니다만?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1월 24일 (목) 13:03 (KST)
- "지난 2009년 6월 재심을 청구했고, 법원은 2년 7개월만인 지난 10일 재심개시 결정을 내렸다. 장 선생 측의 변호인은 재심 결과에 따라 향후 국가를 상대로 배상소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 일부 내용인데 항소한다는 내용도 없고 아무튼 39년만에 판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는데요?--Ki331 (토론) 2013년 1월 24일 (목) 13:10 (KST)
- 39년만에 항소했는데 그것이 정치인의 죽음도 아니고 아직 소송에서도 완전히 이긴 것도 아닌데요. 이런 케이스는 여태 뉴스에서도 계속해서 지웠습니다. 고로 지웁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1월 24일 (목) 13:16 (KST)
- 기사에 의하면 검찰도 무죄를 구형했고 장준하 유족측은 국가에 대한 배상소송을 진행한다는 다음 계획을 밝히고 있는데요. 그럼 의미가 있는 재판으로 생각이 드는데요.--Ki331 (토론) 2013년 1월 24일 (목) 13:24 (KST)
- 확실히 결판이 난 재판인가요? 다음 배상소송도 진행하겠다는데 지금 집어넣어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그리고 저기에 올라갈만큼 중요하고 긴급한 뉴스입니까?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1월 24일 (목) 13:27 (KST)
- 좀더 구체적인 기사에 의하면 재판부는 "재심 대상 판결에서 유죄의 근거가 된 긴급조치 1호는 2010년 12월 대법원에서 위헌·무효임이 확인됐다"면서 "형사소송법 325조에 의해 장 선생에게도 무죄를 선고해야 마땅하다"고 밝혔다. 검찰도 이날 장준하 선생에게 적용된 법이 위헌·무효로 결정된 만큼 공소를 유지할 수 없다며 무죄를 구형했다. --Ki331 (토론) 2013년 1월 24일 (목) 13:36 (KST)
- 저기 긴급조치 1호가 대법원 판결을 받은거지 장준하가 무죄를 선고받은건 아직 지방법원의 원심일 뿐입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1월 24일 (목) 13:41 (KST)
- 장준하의 유죄 근거가 긴급조치 1호인데요. 검찰도 무죄 구형했습니다.--Ki331 (토론) 2013년 1월 24일 (목) 13:43 (KST)
- 지금 뉴스 항목에서 원하는건 긴급한 사항이나 세계 정세에서 중대한 뉴스를 원하는 것입니다. 지금 뉴스는 절대 위키백과에서 원하는 뉴스라고 볼수 없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1월 24일 (목) 13:49 (KST)
- 다른 정치인 사망 사건도 편집되어있네요. 장준하 사망사건도 오랫동안 화제가되었고 최근 선거기간에는 지상파 방송(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화제가되어서 다른 해외 정치인 죽음이랑 다르지않다고 보이네요. 그리고 2월 5일에 확정 판결이 났으니 삭제되어야 이유는 없는거 같습니다.--Ki331 (토론) 2013년 2월 9일 (토) 08:09 (KST)
- 정치인이 사망한 건 들어갈수 있습니다. 근데 귀하는 장준하의 사망이 아니라 장준하의 사망에 관한 소송에서 승소했다는 거 아닙니까? 그게 죽음이랑 관련이 있나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2월 9일 (토) 08:13 (KST)
- 긴급조치 1호를 위반했다는 것으로 승소를 했다는 것이지 그게 사망이랑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좀 제대로 읽으시죠.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2월 9일 (토) 08:14 (KST)
- 이제 토론이 인신공격인 산으로 넘어가는건가요? 저기 긴급조치 1호가 대법원 판결을 받은거지 장준하가 무죄를 선고받은건 아직 지방법원의 원심일 뿐입니다 이게 누구 의견이지요?--Ki331 (토론) 2013년 2월 9일 (토) 08:17 (KST)
- 그래서 사망이랑 관련이 있습니까? 제가 알기론 사망도 아닌 긴급조치 1호를 어겼다는 사실 하나로 위키백과의 뉴스에 들어갈 중량감은 없는데요. 그러면서 정치인의 사망 소식은 들어가게 한다면서 이런 판례를 들어가게 하지 못한다 하시던 분도 누구신지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2월 9일 (토) 08:18 (KST)
- 15년 징역, 자격정지, 이 처벌에 대해 무죄판결은 정치테러사건에 큰 사건인데요. 이 당시 장준하도 야당 인사로서 여권의 경쟁 정치인이었습니다만? 위에 토론에서 님은 원심뿐이니 기재할수 없다고 말한거 님입니다. 긴급조치 1호는 1974년, 1975년 사망 이후 계속 의혹 논란이 일었고 최근 지상파(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사망 관련 다루면서 타살 의혹이 더 논란이 일었습니다.--Ki331 (토론) 2013년 2월 9일 (토) 08:39 (KST)
- 아니 그래서 지금 사망도 아니고 긴급조치 1호를 어겼다는 것이 무죄로 되었다는걸 뉴스로 싣는게 지금 중량감이 있다고 보십니까?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2월 9일 (토) 15:32 (KST)
조흔 글 트로피
좋은 글 트로피 | |
저는 가경제 문서를 좋은 글로 만드는 데에 큰 기여를 하신 윤성현님께 이 트로피를 드립니다. -- Sotiale (토론) 2013년 1월 24일 (목) 18:14 (KST) |
- 아이구 감사합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1월 24일 (목) 18:50 (KST)
오랑캐 Series 별
좋은 글 트로피 | |
거 오랑캐 시리즈 그만 만들고 사도세자 전하 좀 어떻게 해보시는게 어떻습디까?-- Park4223 (토론) 2013년 1월 24일 (목) 18:41 (KST) |
- 순치제만 끝내고 저도 안합니다(....) 사도세자는... 문서가 그따위라 망.... 암튼 망극하여이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1월 24일 (목) 18:52 (KST)
- 근데 별딱지 붙은 문서들 유지보수는 잘 하고 있지요?
뭐 전 그쪽으로 모르니 뭐라고 말할 처지는 아니지만.--Park4223 (토론) 2013년 1월 25일 (금) 23:06 (KST)- 뭐... 실릴건 다 실렸으니(...)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1월 26일 (토) 09:53 (KST)
- 근데 별딱지 붙은 문서들 유지보수는 잘 하고 있지요?
Shyoon1님,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
--이 메시지는 봇이 자동으로 붙였습니다. (봇 정보 · 작동 기록 · 비상정지)
안녕하세요. 윤성현님. 행정기관 참여자 목록을 보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행정기관 문서 생성 기준에 대해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위키프로젝트토론:대한민국의 행정기관#행정기관 문서 생성 기준을 방문해서 의견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riviet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22:43 (KST)
역대 주나라 왕 목록
틀:중국 군주 (서주) 토론란에 재위 기간에 대한 의문을 남겼으니, 읽어 주십사 합니다.--Synparaorthodox (토론) 2013년 3월 21일 (목) 17:24 (KST)
번역 요청
e스포츠에 관심이 많지만 중국어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 중국, 동남아권 리그 오브 레전드 대회인 zh:GPL超級聯賽 (가레나 프리미어 리그)와 이 대회의 스폰서로 보이는 zh:Garena 문서를 한국어 위키백과로 간단히 번역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Leedors (토론) 2013년 4월 7일 (일) 03:08 (KST)
중국은 포함이 되지 않는 듯 하네요. 정정합니다.--Leedors (토론) 2013년 4월 7일 (일) 03:09 (KST)
토론:대한민국의 대통령 목록 참여 부탁
안녕하세요? 토론:대한민국의 대통령 목록#표제어 변경 제안 참여 부탁드립니다^^--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5월 22일 (수) 01:14 (KST)
궐위와 사고 구분
대한민국의 대통령 목록에서... 궐위와 사고가 쓸데없다고 하셨는데 권한의 범위가 달라지므로 표기해도 상관없어보입니다. 사고일 경우 권한대행의 범위가 현상유지에 포인트가 가는데다가, 재집무가 가능하다는 점이 포인트입니다--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5월 22일 (수) 13:15 (KST)
- 그게 딱히 무슨 상관이죠? 궐위나 사고같은 표현을 쓸 필요는 없을텐데요. 사퇴라는 이유가 있는데 거기다 우격다짐으로 궐위를 넣는게 더 이상합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5월 22일 (수) 18:20 (KST)
- 딱히 무슨 상관이라뇨... 같은 권한대행이여도 법적으로 엄연히 상태가 다른데 구분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5월 22일 (수) 21:48 (KST)
옛 비서실과 경호실 문서에 관해
대통령비서실 (1960년) 문서와 대통령경호실 (1963년) 문서에 대해 삭제 신청을 하신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일단 삭제 신청은 되돌려 놓았습니다. -- Sjsws1078흑메기 (토론) 2013년 5월 24일 (금) 12:36 (KST)
- 두 문서 다 비교해보십시오. 다를게 하나도 없습니다. 무엇하러 따로 예전 비서실 경호실을 분리해 놓은건가요. 다시 되돌립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5월 24일 (금) 16:14 (KST)
- 다를 게 없다뇨. 현 비서실이 과거의 비서실을 그대로 계승한 것도 아니고 연혁이 이어져 있는 것도 아닌데, 어째서 다르지가 않죠? '13년에 신설된 비서실이 '18년 즈음에나 해체된다면 두 문서를 합쳐도 모를까 명백히 현존하는 기관과 폐지된 기관이라는 차이가 있는데 어째서 다르지가 않습니까? -- Sjsws1078흑메기 (토론) 2013년 5월 24일 (금) 16:29 (KST)
- 기능상으로 도대체 다른게 뭡니까? 비서실장에서 대통령실장이었다가 다시 비서실장으로 환원한 겁니다. 물론 세부적인 차이는 있겠으나 큰 조직도상으로는 별 차이가 없는거 아닌가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5월 24일 (금) 16:31 (KST)
- 어차피 이름도 같은만큼 이전 비서실과 지금 비서실의 차이점을 한 문서에다 설명해도 전혀 문제될게 없을것 같습니다만.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5월 24일 (금) 16:33 (KST)
- 개인적으로 문서를 저렇게 정리한 것은 틀:대한민국의 폐지된 중앙행정기관을 정리하면서 고안해낸 방법입니다. 여성부나 총무처 같은 경우는 기관명이 2번 사용되어도 하나로 합쳐놓았습니다. 그런데 폐지된 기관을 정리해농은 틀에서 현존하는 기관이 불쑥 튀어나오면 이상하게 여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삭제를 주장하신다면 이 문제의 해결책도 같이 주장해 주셨으면 합니다.-- Sjsws1078흑메기 (토론) 2013년 5월 24일 (금) 17:03 (KST)
- 그 이전에 제대로 된 토론이나 있었나요? 폐지된 여성부는 기관명이 2번 사용되어도 하나로 합쳐놓았다 하시면 비서실이나 경호실도 마찬가지로 할수 있겠네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5월 25일 (토) 10:20 (KST)
- 현존하는 비서실 문서와 경호실 문서에 폐지되었던 얘기까지 곁들일 경우 생길 위화감을 고려해서 그렇게 처리를 해 놓은 겁니다. 여성부는 부처명이 2번 사용되었지만 둘 다 폐지되어버린 기관이니 하나로 합쳐도 무방하다고 판단한 거고요. 폐지된 문서들끼리의 통일성을 맞추기 위해서 그렇게 해놓은 것이죠. -- Sjsws1078흑메기 (토론) 2013년 5월 25일 (토) 12:02 (KST)
- 뭐가 위화감이 드나요? 세부적인 것을 제외하고 뭐 딱히 달라진게 있나요? 비서실장, 경호실장 직책은 그대로이고 장관급인것까지 다 똑같습니다. 무슨 위화감이 든다는건지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5월 25일 (토) 14:16 (KST)
- 틀에는 폐지된 중앙행정기관이라고 명시되어있는데 문서 자체는 현존하는 것과 폐지된 것을 동시에 다루면 위화감이 들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 Sjsws1078흑메기 (토론) 2013년 5월 25일 (토) 16:49 (KST)
- 문서 자체가 현존하는게 무슨 상관인가요? 같은 문서에서 폐지 이전의 비서실 단락으로 이동하면 별 상관이 없을텐데요. 이건 위화감이랑 전혀 상관없습니다. -- 2013년 5월 26일 (일) 10:32 (KST)
- 뭐가 위화감이 드나요? 세부적인 것을 제외하고 뭐 딱히 달라진게 있나요? 비서실장, 경호실장 직책은 그대로이고 장관급인것까지 다 똑같습니다. 무슨 위화감이 든다는건지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5월 25일 (토) 14:16 (KST)
- 현존하는 비서실 문서와 경호실 문서에 폐지되었던 얘기까지 곁들일 경우 생길 위화감을 고려해서 그렇게 처리를 해 놓은 겁니다. 여성부는 부처명이 2번 사용되었지만 둘 다 폐지되어버린 기관이니 하나로 합쳐도 무방하다고 판단한 거고요. 폐지된 문서들끼리의 통일성을 맞추기 위해서 그렇게 해놓은 것이죠. -- Sjsws1078흑메기 (토론) 2013년 5월 25일 (토) 12:02 (KST)
- 그 이전에 제대로 된 토론이나 있었나요? 폐지된 여성부는 기관명이 2번 사용되어도 하나로 합쳐놓았다 하시면 비서실이나 경호실도 마찬가지로 할수 있겠네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5월 25일 (토) 10:20 (KST)
- 개인적으로 문서를 저렇게 정리한 것은 틀:대한민국의 폐지된 중앙행정기관을 정리하면서 고안해낸 방법입니다. 여성부나 총무처 같은 경우는 기관명이 2번 사용되어도 하나로 합쳐놓았습니다. 그런데 폐지된 기관을 정리해농은 틀에서 현존하는 기관이 불쑥 튀어나오면 이상하게 여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삭제를 주장하신다면 이 문제의 해결책도 같이 주장해 주셨으면 합니다.-- Sjsws1078흑메기 (토론) 2013년 5월 24일 (금) 17:03 (KST)
대한민국 대통령비서실 (1960년)
지금의 대통령 비서실 문서를 이쪽으로 병합하고, 문서 이동 신청을 해 주시는게 어떨까요? 문서 역사 등을 살펴봐도 이쪽이 나아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5월 27일 (월) 12:50 (KST)
- 대통령비서실 예전 거랑 지금 비서실 문서랑 다른게 별로 없습니다. 차이라면 세부적인 과에 대한 건데 그것까지 실어야 할까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5월 28일 (화) 08:45 (KST)
링크 관련 되돌림에 대해
제가 사랑방 총의 라고 해서 되돌렸는데요.. 근거는 [1]에 의해 되돌렸어요. 18호 (토론) 2013년 5월 27일 (월) 14:48 (KST)
- 지침은 법이 아닙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5월 28일 (화) 08:44 (KST)
- 위험한 발언이군요. 지침이 법이 아니라면, 어겨도 된다는 뜻입니까?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5월 28일 (화) 16:38 (KST)
- 지침도 저분은 잘못된 지침을 들고 나온겁니다. 사랑방에서 총의는 모아지지도 않았는데 저 지침을 이용해서 온갖 문서를 난도하는겁니다. 그리고 지침 자체는 법이 아닌게 맞습니다. 백:과감도 있는데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5월 28일 (화) 16:41 (KST)
- 잘못된 지침이 아닙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이미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년월일 링크를 쓰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어판 위키백과도 따르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en:Wikipedia:Linking 참고하세요.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5월 28일 (화) 16:42 (KST)
- 지금 그래서 한국어 위키백과상에서 그러한 지침이 생몰년월일까지 확실히 막자는 조항이 있나요? 생몰년월일은 해당 인물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날짜입니다. 이걸 무시하다니요.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지 영어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5월 28일 (화) 16:43 (KST)
- 과도한 링크라고 이미 여러번 지적되었습니다. 이건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것입니다.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5월 28일 (화) 16:45 (KST)
- 지금 생몰년월일 그깟 한번 집어넣는게 문서상에서 과도한 링크로 치부될만한 건가요? 결정적으로 사랑방에서 그렇게 확실하게 의결되었다는 증거나 있습니까?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5월 28일 (화) 16:46 (KST)
- 위키백과:사랑방/2013년_제9주#많은 문서에서 지켜지지 않는 지침이 있습니다.을 읽고 와주시죠. 최근에 논의 되었던 문제입니다. 그리고 백:공격 지켜주시죠. 공격적이시네요.--A. W. ROLAND ː <RECENT> 2013년 5월 28일 (화) 16:48 (KST)
- 지침은 법이 아니라고 밑에 종대님이 얘기하셨거니와 그리고 최근에 논의되었다고 그렇게 하자고 의결된 적이 없습니다. 혼자서 확대해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5월 28일 (화) 16:49 (KST)
- 법이 아니지만 굳이 되돌리시는 이유는 뭔가요? 님의 말을 반대로 하자면 굳이 되돌릴 이유도 없습니다.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5월 28일 (화) 16:50 (KST)
- 말그대로 해당 문서에 링크가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인물 문서같은 경우에는 생몰년월일 링크는 걸어줘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다른걸 모두 떠나서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5월 28일 (화) 16:51 (KST)
- 그것은 님의 개인적 생각아닙니까? 링크가 없는 문서가 있을수 있습니다.--A. W. ROLAND ː <RECENT> 2013년 5월 28일 (화) 16:56 (KST)
- 그게 무슨 말씀인지. 생몰년월일 링크없이 설명되어있는 인물 문서를 최소한 줄여나가자는 겁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5월 28일 (화) 16:58 (KST)
- "최소한 인물 문서같은 경우에는 생몰년월일 링크는 걸어줘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라는 것은 님의 개인적 견해라 이말입니다. 오히려 생몰년월일 링크를 없애는게 편집 지침에 강제는 아니지만 지켜줘야 된다고 보는 입장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아, 그리고 18호님이 한것을 굳이 "되돌리기 기능"을 쓰는 이유가 뭡니까?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5월 28일 (화) 17:02 (KST)
- 강제가 아닌데 다시 되돌리는 이유는 뭡니까? 그리고 링크가 아예 없는데요? 귀하가 되돌린 문서 어디에도 연월일 링크 걸린적이 없습니다. 말그대로 되돌리는 거죠. 사랑방 총의라는 이유를 내세워서 독단적인 편집을 강행한거니 롤백하는 겁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5월 28일 (화) 17:09 (KST)
- 님이야 말로 18호님이 일일이 제거하신것을 다시 되돌렸던 이유는 뭡니까? 그리고 롤백은 신중히 써야 합니다. 모 사용자는 저에게 그것을 "권한 남용"이라고 했습니다.--A. W. ROLAND ː <RECENT> 2013년 5월 28일 (화) 17:19 (KST)
- 일일이 제거한 이유가 정당하지 못한 사유입니다. 의결된 적도 없는 일을 사랑방 총의라는 이유로 둔갑시켜서 일일이 지워나간 이유는 그럼 뭔가요? 있지도 않은 이유로 링크를 지운것이기에 저는 롤백한 것 뿐입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5월 28일 (화) 17:21 (KST)
- 정당합니다. 분명 이건 과도한 링크라고 규정된 문제입니다. 그리고 그런 경우는 "편집 취소"를 써야 된다고 누군가 지적하더군요.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5월 28일 (화) 17:38 (KST)
- 지금 사랑방 문서나 제대로 보셨나요? 저게 어떻게 정당한 사유입니까? 총의도 제대로 모아지지도 않은 곳에서 총의라고 둔갑시킨게 어떻게 저게 정당한 사유가 됩니까. 그리고 생몰년월일 링크가 과도한 링크인가요? 생년월일과 몰년월일 연도와 월일 합쳐서 최소 2개 많아야 4개입니다. 과도하다 생각하는 것도 결국은 귀하의 기준 아닌가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5월 28일 (화) 17:42 (KST)
- en:Wikipedia:OVERLINK#Overlinking좀 보고 오세요.(날짜에 대한 부분은 en:Wikipedia:OVERLINK#Chronological_items) 과도하다 생각하는 것은 제 생각이 아닙니다.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5월 28일 (화) 17:50 (KST)
- 제가 분명히 영어 위키백과의 지침이 한국어 위키백과랑 무슨 상관이냐고 했습니다. 그리고 과도하단 기준도 없습니다. 혼자만의 기준이 아닌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5월 28일 (화) 17:52 (KST)
- 제목자체가 "OVERLINK"라고 나와있잖아요. 오버링크=과도한 링크 아닙니까? "영어 위키백과의 지침이 한국어 위키백과랑 무슨 상관"이라는 님의 발언은 정말 위험합니다. 다른 언어판의 지침을 참고하면 안된다는 법은 없습니다. 님 발언에 따르면, 한국어 위키백과에 광고 넣어도 되겠군요. 공통적인 지침이라는게 있습니다.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5월 28일 (화) 19:25 (KST)
- 제가 분명히 영어 위키백과의 지침이 한국어 위키백과랑 무슨 상관이냐고 했습니다. 그리고 과도하단 기준도 없습니다. 혼자만의 기준이 아닌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5월 28일 (화) 17:52 (KST)
- 정당합니다. 분명 이건 과도한 링크라고 규정된 문제입니다. 그리고 그런 경우는 "편집 취소"를 써야 된다고 누군가 지적하더군요.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5월 28일 (화) 17:38 (KST)
- 일일이 제거한 이유가 정당하지 못한 사유입니다. 의결된 적도 없는 일을 사랑방 총의라는 이유로 둔갑시켜서 일일이 지워나간 이유는 그럼 뭔가요? 있지도 않은 이유로 링크를 지운것이기에 저는 롤백한 것 뿐입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5월 28일 (화) 17:21 (KST)
- 님이야 말로 18호님이 일일이 제거하신것을 다시 되돌렸던 이유는 뭡니까? 그리고 롤백은 신중히 써야 합니다. 모 사용자는 저에게 그것을 "권한 남용"이라고 했습니다.--A. W. ROLAND ː <RECENT> 2013년 5월 28일 (화) 17:19 (KST)
- 강제가 아닌데 다시 되돌리는 이유는 뭡니까? 그리고 링크가 아예 없는데요? 귀하가 되돌린 문서 어디에도 연월일 링크 걸린적이 없습니다. 말그대로 되돌리는 거죠. 사랑방 총의라는 이유를 내세워서 독단적인 편집을 강행한거니 롤백하는 겁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5월 28일 (화) 17:09 (KST)
- "최소한 인물 문서같은 경우에는 생몰년월일 링크는 걸어줘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라는 것은 님의 개인적 견해라 이말입니다. 오히려 생몰년월일 링크를 없애는게 편집 지침에 강제는 아니지만 지켜줘야 된다고 보는 입장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아, 그리고 18호님이 한것을 굳이 "되돌리기 기능"을 쓰는 이유가 뭡니까?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5월 28일 (화) 17:02 (KST)
- 그게 무슨 말씀인지. 생몰년월일 링크없이 설명되어있는 인물 문서를 최소한 줄여나가자는 겁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5월 28일 (화) 16:58 (KST)
- 그것은 님의 개인적 생각아닙니까? 링크가 없는 문서가 있을수 있습니다.--A. W. ROLAND ː <RECENT> 2013년 5월 28일 (화) 16:56 (KST)
- 말그대로 해당 문서에 링크가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인물 문서같은 경우에는 생몰년월일 링크는 걸어줘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다른걸 모두 떠나서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5월 28일 (화) 16:51 (KST)
- 법이 아니지만 굳이 되돌리시는 이유는 뭔가요? 님의 말을 반대로 하자면 굳이 되돌릴 이유도 없습니다.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5월 28일 (화) 16:50 (KST)
- 지침은 법이 아니라고 밑에 종대님이 얘기하셨거니와 그리고 최근에 논의되었다고 그렇게 하자고 의결된 적이 없습니다. 혼자서 확대해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5월 28일 (화) 16:49 (KST)
- 과도한 링크라고 이미 여러번 지적되었습니다. 이건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것입니다.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5월 28일 (화) 16:45 (KST)
- 지금 그래서 한국어 위키백과상에서 그러한 지침이 생몰년월일까지 확실히 막자는 조항이 있나요? 생몰년월일은 해당 인물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날짜입니다. 이걸 무시하다니요.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지 영어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5월 28일 (화) 16:43 (KST)
- 잘못된 지침이 아닙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이미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년월일 링크를 쓰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어판 위키백과도 따르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en:Wikipedia:Linking 참고하세요.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5월 28일 (화) 16:42 (KST)
- 지침도 저분은 잘못된 지침을 들고 나온겁니다. 사랑방에서 총의는 모아지지도 않았는데 저 지침을 이용해서 온갖 문서를 난도하는겁니다. 그리고 지침 자체는 법이 아닌게 맞습니다. 백:과감도 있는데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5월 28일 (화) 16:41 (KST)
- 위험한 발언이군요. 지침이 법이 아니라면, 어겨도 된다는 뜻입니까?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5월 28일 (화) 16:38 (KST)
이젠 거짓말도 하시나요. 공통적인 지침이 어디있다는 겁니까. 그리고 뭐가 위험하다는 겁니까. 개인적인 생각을 계속 피력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과도한 링크의 기준, 즉 수량이 얼마여야 하는지 정확한 기준을 가져오길 바랍니다. 최소한 영어 위키백과의 지침도 인물의 주제랑 상관있는 날짜 링크는 걸어도 된다고 하네요. 생몰년월일이 문제가 됩니까?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5월 29일 (수) 02:28 (KST)
재미난 글이군요. 간단하게 제 의견을 피력해보자면, 이렇습니다.
- ‘영어판’을 비롯한 다른 언어판의 의견은 참고용으로 살펴볼 수는 있으나, 그것을 한국어판에 적용하려 해서는 아니된다. (이것은 한국어판의 과거 총의입니다.)
- 총의가 명확하게 규정되지 않은 상황에서의 모든 행위들에는 어떠한 정당성도 부여되지 않는다. (총의가 없기 때문에, 그것이 정당하다고 아무리 주장한들, 당연하게도 어느 하나 정당성을 받을 수 없습니다.)
- 지침이란 것은 구체적인 상황에서 총의에 따라 많은 편집자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는 모범 사례, 즉 규범을 담고 있으며, 보통은 지키면 좋은 내용들을 담고 있으나, 예외적인 상황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해당 정책과 지침의 취지를 제대로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정책과 지침 문서에 적힌 그대로 행동한다고 하는 것은, 결코 위키백과의 총의를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 위키백과:정책과 지침)
타인의 의견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적합한 태도가 아니며, 이러한 불필요한 논쟁을 하느니, 차라리 사랑방에서 총의를 되묻는 것이 효율적일 것입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30일 (목) 03:47 (KST)
이의 제기
거의 4년이 다 되어가는 건에 대한 이의 제기를 지금 와서 하는 것도 우습습니다만, 그래도 확인은 하고자 합니다. 2009년 3월 24일에 제가 후한 상제에 같이 보기로 프랑스왕 장 1세를 삽입한 바가 있습니다(당시 그 반대도 똑같이 했습니다. 장 1세 쪽은 유지되고 있음). 덜렁 항목만 써 놓은 것이 아니라, 공통점(유아기에 즉위했으나 얼마 못가 죽었다… 대충 이런 내용입니다)까지 써 놓았구요. 그런데 8월 23일에 해당 같이 보기를 빼셨는데 당시 편집 요약이 밑도 끝도 없이 ? 딱 한 글자였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떠어떠해서 뺐다고 써 놓았다면 흠 그렇군, 하고 납득을 하겠는데, 뒤에 설명까지 써 놓았는데 무슨 문맹자나 한국어 못 하는 사람도 아니고 물음표 단 한 글자라는 편집 요약은 무척 황당하고 불쾌했습니다. 따라서 그에 대한 설명을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3년 6월 6일 (목) 18:41 (KST)
- 일단 장 1세는 생후 5일만에 죽은데 반해 상제는 2살까지 살았습니다. 낳자마자 죽은거하고 재위기간이 어느정도 있던 상제랑은 별로 공통점이 없습니다만. 그리고 4년전에 편집을 이제서야 이의 제기하셔서 좀 당황스럽네요. 아무튼 설명이 모잘랐던것은 제 잘못이니 그 부분에서는 제가 미숙했던 점 사과드립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6월 7일 (금) 06:30 (KST)
- 결정적으로 상제는 유복자가 아닙니다. 상제가 태어난지 100일에 아버지가 죽었으니 태어나기 전에 아버지가 죽어버린 장 1세랑은 사정이 다르겠죠.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6월 7일 (금) 06:32 (KST)
- 어쨌든 구체적인 까닭은 있던 것이니 다행입니다(왜 당시에 편집 요약에 쓰거나 제 토론 페이지에 지적하지 않은 점은 유감입니다). 그러나 다시 반론을 제기합니다. 제가 꼽은 두 사람의 공통점은 "영유아로써 즉위" 그리고 "얼마 가지 않아 죽음"입니다. 유복자를 언급하셨으나 저는 상제가 유복자가 아니라는 것은 이미 인식하고 있었고 유복자를 공통점으로 들지도 않았습니다. 이어 "얼마 가지 않아 죽음"의 경우에는 그 "얼마 가지 않음"이라는 것이 다분히 주관적인 만큼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툼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5일을 살고 죽으나 2년을 살고 죽으나 "영유아로써 죽음"이라는 데에는 변함이 없구요, 설령 영아와 유아로 나누어 생각하더라도 양쪽 모두 "영아로써 즉위한 군주"라는 범주에 드는 만큼 관련 항목으로 묶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3년 6월 7일 (금) 17:38 (KST)
- 공통점이 영아라는 것밖에 없지 않나요? 그거 말곤 겹치는 점도 없습니다. 5일만 살다가 죽은 왕이랑 2살에 죽은 황제랑 별로 매치가 되지도 않거니와 최소한 장 1세는 아예 별명이 유복자왕인데 그렇다면 유복자이자 영아인 왕을 찾아서 넣는게 더 나을 것 같은데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6월 8일 (토) 03:25 (KST)
- 그렇게까지 말씀하신다면야 제 의견을 더 주장하기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3년 6월 9일 (일) 02:44 (KST)
- 공통점이 영아라는 것밖에 없지 않나요? 그거 말곤 겹치는 점도 없습니다. 5일만 살다가 죽은 왕이랑 2살에 죽은 황제랑 별로 매치가 되지도 않거니와 최소한 장 1세는 아예 별명이 유복자왕인데 그렇다면 유복자이자 영아인 왕을 찾아서 넣는게 더 나을 것 같은데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6월 8일 (토) 03:25 (KST)
- 어쨌든 구체적인 까닭은 있던 것이니 다행입니다(왜 당시에 편집 요약에 쓰거나 제 토론 페이지에 지적하지 않은 점은 유감입니다). 그러나 다시 반론을 제기합니다. 제가 꼽은 두 사람의 공통점은 "영유아로써 즉위" 그리고 "얼마 가지 않아 죽음"입니다. 유복자를 언급하셨으나 저는 상제가 유복자가 아니라는 것은 이미 인식하고 있었고 유복자를 공통점으로 들지도 않았습니다. 이어 "얼마 가지 않아 죽음"의 경우에는 그 "얼마 가지 않음"이라는 것이 다분히 주관적인 만큼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툼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5일을 살고 죽으나 2년을 살고 죽으나 "영유아로써 죽음"이라는 데에는 변함이 없구요, 설령 영아와 유아로 나누어 생각하더라도 양쪽 모두 "영아로써 즉위한 군주"라는 범주에 드는 만큼 관련 항목으로 묶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3년 6월 7일 (금) 17:38 (KST)
로고교체 참여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위키백과:사랑방/2013년 제23주#로고 교체에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6월 9일 (일) 14:21 (KST)
출생일 되돌림
윤성현님의 의해 되돌린 것을 근거에 의해 되돌립니다.--18호 (토론) 2013년 6월 11일 (화) 21:38 (KST)
인물 문서의 이름과 본명
[2]에서 되돌렸네요? 이름과 본명이 같은 데 기재할 필요가 있을까요?--18호 (토론) 2013년 6월 15일 (토) 00:39 (KST)
정안국 문제
'틀:한국사'에 '정안국'이 포함되어 있었으나, 윤성현 님이 삭제하셨더군요. 제가 되돌리기 처리하여 원래 상태로 복구해 두었습니다. 솔직히 윤성현 님의 이번 행위에 대해서 상당한 의구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윤창중 문서에서 발생한 편집 분쟁 사건으로 인해, 윤성현 님과 제가 의견 충돌이 있었는데, 그것 때문에 한국사 틀에 포함되어 있었던 '정안국' 링크를 삭제한 것이 아닌지 염려가 되어 이렇게 개인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 의견을 남깁니다. 정안국 문서는 사실상 거의 대부분의 내용을 제가 작성한 것인데, 저와 다른 곳에서 의견 충돌이 있었다고 하여, 한국사 틀에서 제가 주된 기여자인 문서로 이동하는 링크를 삭제한 것은 아닌지 염려가 됩니다. 특히 제가 며칠간 해외 출장을 간 사이에 위키백과에 기여가 전혀 없었는데, 그걸 본 일부 사용자들이 제가 위키백과를 떠난 것은 아닌지 걱정을 하였고, 그 틈에 윤성현 님이 제가 주된 기여자인 '정안국' 문서로 이동하는 링크를 한국사 틀에서 몰래(?) 삭제한 것은 아닌지 매우 우려가 됩니다. 만약 앞으로 제가 정말로 위키백과를 떠난다면 '정안국' 문서가 어떻게 될지 매우 걱정이 됩니다. 이상 저의 이런 추측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며, 윤성현 님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6월 16일 (일) 02:22 (KST)
- ‘정안국’이 ‘후발해’보다 더 기술할 가치가 있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그렇게 평가한 것입니까? --가람 (논의) 2013년 6월 16일 (일) 02:24 (KST)
- 발해가 거란에게 멸망당한 후 발해 유민들의 부흥 운동 중에서 가장 강력하고 오래 지속된 것이 바로 정안국입니다. 정안국 문서를 보시면 자세한 사항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정안국의 2대왕 오현명이 송나라 태종에게 표문을 보내서 양국이 힘을 합쳐 거란을 토벌하자고 약속한 글 등 중요한 사료들도 꽤 많이 남아 있습니다. 류득공(이건 가람 님의 표기를 따라 '류'득공이라고 썼습니다.)이 쓴 발해고에서도 정안국이 별도의 한 고(考, chapter)를 차지할만큼 비중있게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발해 유민들의 저항 운동 중에서 올야국, 흥요국, 대발해(대원국) 등은 겨우 1년만에 진압되었으나, 정안국만 유독 2대왕 48년간 지속되었으니, 발해 유민들의 발해 부흥 운동 중에서 정안국이 가장 규모가 크고 오래 지속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일제강점기에 수많은 독립운동이 있었으나 그 중 상해에 있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가장 비중이 컸던 것처럼, 수많은 발해 부흥 시도가 있었으나 그 중에서 정안국이 가장 비중이 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정안국은 독자적인 국가 체제를 유지하고 송나라 및 고려 등과 동맹을 맺자고 외교전을 펼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한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후발해에 대해서는 정안국과 마찬가지로 한국사 틀에 추가하면 좋겠으나, 일부 다른 사용자들의 반대 의견이 있어서 추가하지 못하였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6월 16일 (일) 02:37 (KST)
- 올야가 정안국과 동일하다는 소수 견해도 있으나, 그건 일단 무시토록 하고, 그러니까 그 비중이 크다는 것에 근거가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임시 정부와 비교할 게 못 되는 게, 우선 대한민국 임정은 여러 개의 임정이 하나로 통합된 것이었고, 그 기간도 길었으며, 외교 활동을 비롯한 군사 활동까지 펼쳤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몇 년동안만 존재했던 정안국과 비교할만한 사안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16일 (일) 02:43 (KST)
- 정안국이 존재한 기간은 2대 왕 48년간입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약 30년간 존재했으니, 기간만 보면 정안국의 존속 기간이 더 길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자체의 영토와 국민이 없는 망명 정부였으나, 정안국은 압록강 부근에 자체 영토를 가지고 자체 백성을 가진 채 48년간 지속된 정식 국가였습니다. 외교 및 군사 활동을 보자면, 정안국은 당시 송나라와 연합하여 거란과 전쟁을 벌이려 했던 기록이 남아 있고, 또한 실제로 거란과 제1차 전쟁 및 제2차 전쟁을 거쳐서, 서기 986년경 결국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이 전쟁 때 거란에 포로로 끌려간 정안국 사람이 10만 명이 넘고, 말이 20만 필이 넘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군사 활동에 비해 결코 비중이 작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6월 16일 (일) 03:16 (KST)
- 올야가 정안국과 동일하다는 소수 견해도 있으나, 그건 일단 무시토록 하고, 그러니까 그 비중이 크다는 것에 근거가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임시 정부와 비교할 게 못 되는 게, 우선 대한민국 임정은 여러 개의 임정이 하나로 통합된 것이었고, 그 기간도 길었으며, 외교 활동을 비롯한 군사 활동까지 펼쳤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몇 년동안만 존재했던 정안국과 비교할만한 사안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16일 (일) 02:43 (KST)
- 발해가 거란에게 멸망당한 후 발해 유민들의 부흥 운동 중에서 가장 강력하고 오래 지속된 것이 바로 정안국입니다. 정안국 문서를 보시면 자세한 사항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정안국의 2대왕 오현명이 송나라 태종에게 표문을 보내서 양국이 힘을 합쳐 거란을 토벌하자고 약속한 글 등 중요한 사료들도 꽤 많이 남아 있습니다. 류득공(이건 가람 님의 표기를 따라 '류'득공이라고 썼습니다.)이 쓴 발해고에서도 정안국이 별도의 한 고(考, chapter)를 차지할만큼 비중있게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발해 유민들의 저항 운동 중에서 올야국, 흥요국, 대발해(대원국) 등은 겨우 1년만에 진압되었으나, 정안국만 유독 2대왕 48년간 지속되었으니, 발해 유민들의 발해 부흥 운동 중에서 정안국이 가장 규모가 크고 오래 지속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일제강점기에 수많은 독립운동이 있었으나 그 중 상해에 있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가장 비중이 컸던 것처럼, 수많은 발해 부흥 시도가 있었으나 그 중에서 정안국이 가장 비중이 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정안국은 독자적인 국가 체제를 유지하고 송나라 및 고려 등과 동맹을 맺자고 외교전을 펼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한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후발해에 대해서는 정안국과 마찬가지로 한국사 틀에 추가하면 좋겠으나, 일부 다른 사용자들의 반대 의견이 있어서 추가하지 못하였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6월 16일 (일) 02:37 (KST)
- 비중이 없어서 삭제한 것입니다. 아시겠지만 정안국은 비중이 없습니다. 발해의 정통 세력, 즉 태자 대광현은 이미 고려에 흡수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전 귀하의 걱정이나 푸념을 들을 만큼 한가하지도 않구요. 정안국이 2대 48년으로 궁예의 태봉보다 길다는 것 빼고 뭐가 한국사에서 그리 비중이 클까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6월 16일 (일) 02:40 (KST)
- 정안국의 비중 문제에 대해서는 여기 개인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서 논의할 것이 아니라, 틀토론:한국사에서 토론이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6월 16일 (일) 03:29 (KST)
쓸모없는 글
- 이런 쓸모없는 글 올리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6월 17일 (월) 05:26 (KST)
- 저는 '쓸모없는 글'보다는 이런 부정적인 반응이 더 보기 불편합니다. 윤성현님의 편집을 좋아합니다만, 너무 날카로운 반응은 줄여주시면 어떨까요. 사랑방에 남기는 것 보다는 이곳이 나을듯 싶어 적어봅니다. 보시고 지우셔도 좋구요. --거북이 (토론) 2013년 6월 17일 (월) 09:52 (KST)
- 쓸모없으니깐요. 평화 평화 지향하면서 결국은 편타기하는 저 사용자의 태도가 더욱 보기 불편합니다. 중립적인 태도는 취하지 않고 다른 사용자의 말은 듣지도 않으면서 합의네 뭐네 하는게 더욱 보기 껄끄러워 해본 소리입니다. 지우진 않겠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6월 17일 (월) 10:13 (KST)
- 저는 '쓸모없는 글'보다는 이런 부정적인 반응이 더 보기 불편합니다. 윤성현님의 편집을 좋아합니다만, 너무 날카로운 반응은 줄여주시면 어떨까요. 사랑방에 남기는 것 보다는 이곳이 나을듯 싶어 적어봅니다. 보시고 지우셔도 좋구요. --거북이 (토론) 2013년 6월 17일 (월) 09:52 (KST)
알림 및 답변
위키백과:계정 이름 변경 요청/2013년 6월#윤성현 → Shyoon1에서 요청하신 것에 대한 질문 및 확인사항이 있습니다. 읽고 답하여 주신다면 요청의 처리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 --Sotiale (토론) 2013년 6월 19일 (수) 20:04 (KST)
죄송하지만
토론:영국의 군주를 확인해 주세요. Komitsuki (토론) 2013년 6월 27일 (목) 00:47 (KST)
새너제이
합의없이 이동하지 말아주세요. 저도 싫어하지만 언론을 비롯해 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표기가 새너제이 입니다. 국어원이 잘못했지만 한국어 화자들이 따라주고 있는 이상 그걸 부정할 명분이 없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7월 22일 (월) 09:57 (KST)
- 토론에서 이미 결론난 사항이며 마찬가지로 샤를 드 골도 국립국어원과 표기가 다르지만 결국은 정확한 표기로 수정이 되었습니다. 한국어 화자들이 따라주고 있다고 해도 잘못된 표기는 바로잡아야 합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7월 22일 (월) 09:59 (KST)
- 제가 읽어봤지만 어디가 결론인지 모르겠습니다. '화자들이 따라준다 해도 잘못된 표기'라는건 없습니다. 언어는 관습의 체계이고 관습은 화자들이 만듭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7월 22일 (월) 10:02 (KST)
- 이미 맨처음에 결론난 토론이었는데 어떤 사용자가 다시 되돌린 것입니다. 그리고 잘못된 표기라는게 없다구요? 현지의 표기와 매우 동떨어져 있습니다. 알아듣지도 못하는 언어로 고립된 화자들이 그런 관습을 만드나요? 국립국어원은 한국어 위키백과에 어떠한 권한도 행사하지 않는 곳인데 그쪽 표기를 준수해야 될 필요가 왜 있나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7월 22일 (월) 10:05 (KST)
- 무슨 말씀인지. 국어원은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전세계 한국어 화자중에 태반이 한반도에 살고 그중 남쪽에 영향을 미치는 기관일 뿐이죠. 현지표기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USA를 미국이라 적고 San Jose를 새너제이라 적는것 뿐이죠. 미국은 한자전사한 것을 새너제이는 발음을 기원으로 한 표기이지만 그게 새너제이든 산호세든 현지 표기는 알바 아닙니다. 여기서만 일관성있게 쓰면 됩니다. 그게 언어의 사회성이지요. --거북이 (토론) 2013년 7월 22일 (월) 10:13 (KST)
- 알 바 아니라구요? 그럼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는 다같은 샌인데 왜 이것만 예외 취급을 받습니까. 일관성은 오히려 그쪽이 없는 것 같은데요. 새너제이란 표기는 어디서도 저렇게 발음하는 경우가 아닙니다. 사회성이라는 모호한 말로 논지를 흐리진 마시죠.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7월 22일 (월) 10:15 (KST)
- 언어의 사회성은 학술용어입니다. 언어학 교과서에 등장하는 말이죠. 또 여기서 일관성은 얘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 deutchland는 독일이고 france는 법국이 아니죠? 관습의 체계에 왜는 별로 개입할 여지가 없습니다. 일단 새너제이는 저도 지지하지 않아요. 전 산 호세가 좋습니다. 예전부터 쓰던거고, 직관적이고. 하지만 지금 다수의 한국어 화자들이 새너제이를 쓰고있는게 사실이에요. --거북이 (토론) 2013년 7월 22일 (월) 10:20 (KST)
- 저 그런 말은 모릅니다. 관습의 체계를 떠나서 전세계에서 그렇게 불리지도 않는 San Jose라는 용어를 한국만 고집하는게 우습군요. 그리고 한국어 화자들이 새너제이를 쓴다고요? 글쎄요. 언론이 전체 한국어 화자들을 대변하는건 아닙니다. 일반화시키지 말아주세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7월 22일 (월) 10:25 (KST)
- 그럼 윤성현님이 구어사용상황을 조사해오시면 됩니다. (다른 이들은 독자연구라 뭐라할지 몰라도 저는 그런 독자연구라면 지지합니다.) 저 포함해서 제 주변도 말로 할때는 다들 [산 호세]라고 해요. 어쨌거나 웹에서 확인가능한 문서의 주류는 새너제이입니다. 언론 자체는 신경 안씁니다만, 다수의 문서작성자들까지 모두 무시할 수는 없네요. --거북이 (토론) 2013년 7월 22일 (월) 10:29 (KST)
- 저기 샌호세 문서 토론에서 샌호세에 사시는 분이 말하셨듯이 새너제이라 하면 못알아듣고 차라리 산호세라고 해야 알아듣는다는 겁니다. 그것만한게 또 어디있나요. 말 그대로 언론사는 한국에서 일하는지라 그쪽 국어원의 표기를 지켜야 하지만 그 이외는 딱히 새너제이라고 곧이곧대로 쓰는 경우는 없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7월 22일 (월) 10:35 (KST)
- 산호세 사는 사람들은 중요하지 않다니까요. 산호세라는 지명을 언급하는 다수가 중요하죠. 미국인들에게 우리가 니네 나라는 [미국]이야라고 안하잖아요. 여기선 새너제이라 쓰고 거기가선 [샌호제이]라 말하는거죠. 언론사는 중요 출처로 인정되므로 무시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언론사 말고도 많이 쓰여요. --거북이 (토론) 2013년 7월 22일 (월) 10:43 (KST)
- 그렇다면 언론이 아닌 다른 곳에서 쓰인다는 것을 가져오십시오. 하지만 한국인들도 거기다 귀하마저도 새너제이 표기에 의문을 제기하는데 국립국어원 그대로 쓰자고 하는건 또 모순이네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7월 22일 (월) 10:46 (KST)
- 그걸 왜 제가 증명합니까. 저는 구글을 그나마 신뢰하고 있지요. 산호세는 제 취향이고 다들 동의하면 따라갈 수 있지만 다수가 쓰는 표기는 애석하게도 새너제이입니다. 샌호제이는 소수의 족보도 뭣도 없는 독자연구 표기구요. --거북이 (토론) 2013년 7월 22일 (월) 10:51 (KST)
- 그러면서 귀하는 지금 다수가 쓴다고 강조하는데 다수가 쓴다는 증거가 어디에 있느냐는 겁니다. 그렇게 회피하시거나 남의 주장한 것에 대해 그리고 교민사회에서도 이렇게 쓰인다는 것을 완벽히 무시하는 분이랑은 건설적인 토론을 이어나갈수도 없을 것 같군요. 말도 이젠 막 하시네요.--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7월 22일 (월) 10:54 (KST)
- 이런 토론좀 줄여보자고 만든게 백:표기 아닌가요. 이런게 다수 아니면 뭐가 다수인가요. 교민사회를 무시하는게 아니라 새너제이라 쓰고 [샌호제이]라 읽으면 되는겁니다. 샌호제이는 산호세만큼도 안쓰이는데 어디에 족보가 있다는 말입니까. --거북이 (토론) 2013년 7월 22일 (월) 11:07 (KST)
- 점점 더 모순적이네요. 그리고 귀하가 주장하는 산호세는 132만건 넘게 나옵니다. 저도 산호세로 옮기건 샌호제이로 옮기건 상관은 없지만 저 잘못된 표기는 반드시 수정되어야 합니다. 왜 원어대로 읽으면서 이상한 표기대로 쓴다고 하나요. 한국어 발음상으로 샌호랑 새너랑 같은 말이기나 한가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7월 22일 (월) 11:14 (KST)
- 음 표기와 발음은 상관이 없습니다. 공과(功過)는 [공과]로 읽지만 공과(工科)는 [공꽈]로 읽죠. 역사적으로 표기는 덜변해도 발음은 잘변합니다. 그리고 새너제이가 싫으시다면 산호세쪽으로 가시죠. 그쪽이 좀 더 근거는 낫고 저도 지지할 수 있는 표기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7월 22일 (월) 11:27 (KST)
- 이게 무슨 말씀인지 전 모르겠는데요. 한국어 발음에서 새너랑 샌호랑 아예 발음상으로 같진 않은데요. ㅓ와 ㅗ가 같은가요? 그렇다면 저도 산호세가 낫겠네요. 최소한 외교통상부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과 산호세 영사관들도 이렇게 쓰고 있는데 말이죠. 링크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7월 22일 (월) 13:10 (KST)
- 표기와 발음은 상관없다는 얘길 한겁니다. 샌호와 새너가 같으냐 틀리냐는 제 관심사가 아닌거고요. 그리고 ㅓ와 ㅗ는 음성/음운쪽에선 비교적 가깝습니다. 그러니까 [서울]을 일본인들은 [소우루]라고 부르죠. 어쨌거나 일단 새너제이로 돌아가는게 우선 같습니다. 거기서 동의를 얻어 산호세로 가거나 새너제이로 두거나 할 수 있겠네요. --거북이 (토론) 2013년 7월 22일 (월) 13:37 (KST)
-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는데요. ㅓ와 ㅗ가 같나요? 새너와 샌호를 어떻게 동일시할수 있는지가 전 되려 신기하군요. 서울은 일본어 표기대로 최대한 원어에 가깝게 표기를 한거지만 San Jose는 그런 경우랑은 멉니다만. 새너제이로 돌아가는 것은 절대 반대합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7월 22일 (월) 15:50 (KST)
- 표기와 발음은 상관없다는 얘길 한겁니다. 샌호와 새너가 같으냐 틀리냐는 제 관심사가 아닌거고요. 그리고 ㅓ와 ㅗ는 음성/음운쪽에선 비교적 가깝습니다. 그러니까 [서울]을 일본인들은 [소우루]라고 부르죠. 어쨌거나 일단 새너제이로 돌아가는게 우선 같습니다. 거기서 동의를 얻어 산호세로 가거나 새너제이로 두거나 할 수 있겠네요. --거북이 (토론) 2013년 7월 22일 (월) 13:37 (KST)
- 이게 무슨 말씀인지 전 모르겠는데요. 한국어 발음에서 새너랑 샌호랑 아예 발음상으로 같진 않은데요. ㅓ와 ㅗ가 같은가요? 그렇다면 저도 산호세가 낫겠네요. 최소한 외교통상부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과 산호세 영사관들도 이렇게 쓰고 있는데 말이죠. 링크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7월 22일 (월) 13:10 (KST)
- 음 표기와 발음은 상관이 없습니다. 공과(功過)는 [공과]로 읽지만 공과(工科)는 [공꽈]로 읽죠. 역사적으로 표기는 덜변해도 발음은 잘변합니다. 그리고 새너제이가 싫으시다면 산호세쪽으로 가시죠. 그쪽이 좀 더 근거는 낫고 저도 지지할 수 있는 표기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7월 22일 (월) 11:27 (KST)
- 점점 더 모순적이네요. 그리고 귀하가 주장하는 산호세는 132만건 넘게 나옵니다. 저도 산호세로 옮기건 샌호제이로 옮기건 상관은 없지만 저 잘못된 표기는 반드시 수정되어야 합니다. 왜 원어대로 읽으면서 이상한 표기대로 쓴다고 하나요. 한국어 발음상으로 샌호랑 새너랑 같은 말이기나 한가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7월 22일 (월) 11:14 (KST)
- 이런 토론좀 줄여보자고 만든게 백:표기 아닌가요. 이런게 다수 아니면 뭐가 다수인가요. 교민사회를 무시하는게 아니라 새너제이라 쓰고 [샌호제이]라 읽으면 되는겁니다. 샌호제이는 산호세만큼도 안쓰이는데 어디에 족보가 있다는 말입니까. --거북이 (토론) 2013년 7월 22일 (월) 11:07 (KST)
- 그러면서 귀하는 지금 다수가 쓴다고 강조하는데 다수가 쓴다는 증거가 어디에 있느냐는 겁니다. 그렇게 회피하시거나 남의 주장한 것에 대해 그리고 교민사회에서도 이렇게 쓰인다는 것을 완벽히 무시하는 분이랑은 건설적인 토론을 이어나갈수도 없을 것 같군요. 말도 이젠 막 하시네요.--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7월 22일 (월) 10:54 (KST)
- 그걸 왜 제가 증명합니까. 저는 구글을 그나마 신뢰하고 있지요. 산호세는 제 취향이고 다들 동의하면 따라갈 수 있지만 다수가 쓰는 표기는 애석하게도 새너제이입니다. 샌호제이는 소수의 족보도 뭣도 없는 독자연구 표기구요. --거북이 (토론) 2013년 7월 22일 (월) 10:51 (KST)
- 그렇다면 언론이 아닌 다른 곳에서 쓰인다는 것을 가져오십시오. 하지만 한국인들도 거기다 귀하마저도 새너제이 표기에 의문을 제기하는데 국립국어원 그대로 쓰자고 하는건 또 모순이네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7월 22일 (월) 10:46 (KST)
- 산호세 사는 사람들은 중요하지 않다니까요. 산호세라는 지명을 언급하는 다수가 중요하죠. 미국인들에게 우리가 니네 나라는 [미국]이야라고 안하잖아요. 여기선 새너제이라 쓰고 거기가선 [샌호제이]라 말하는거죠. 언론사는 중요 출처로 인정되므로 무시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언론사 말고도 많이 쓰여요. --거북이 (토론) 2013년 7월 22일 (월) 10:43 (KST)
- 저기 샌호세 문서 토론에서 샌호세에 사시는 분이 말하셨듯이 새너제이라 하면 못알아듣고 차라리 산호세라고 해야 알아듣는다는 겁니다. 그것만한게 또 어디있나요. 말 그대로 언론사는 한국에서 일하는지라 그쪽 국어원의 표기를 지켜야 하지만 그 이외는 딱히 새너제이라고 곧이곧대로 쓰는 경우는 없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7월 22일 (월) 10:35 (KST)
- 그럼 윤성현님이 구어사용상황을 조사해오시면 됩니다. (다른 이들은 독자연구라 뭐라할지 몰라도 저는 그런 독자연구라면 지지합니다.) 저 포함해서 제 주변도 말로 할때는 다들 [산 호세]라고 해요. 어쨌거나 웹에서 확인가능한 문서의 주류는 새너제이입니다. 언론 자체는 신경 안씁니다만, 다수의 문서작성자들까지 모두 무시할 수는 없네요. --거북이 (토론) 2013년 7월 22일 (월) 10:29 (KST)
- 저 그런 말은 모릅니다. 관습의 체계를 떠나서 전세계에서 그렇게 불리지도 않는 San Jose라는 용어를 한국만 고집하는게 우습군요. 그리고 한국어 화자들이 새너제이를 쓴다고요? 글쎄요. 언론이 전체 한국어 화자들을 대변하는건 아닙니다. 일반화시키지 말아주세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7월 22일 (월) 10:25 (KST)
- 언어의 사회성은 학술용어입니다. 언어학 교과서에 등장하는 말이죠. 또 여기서 일관성은 얘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 deutchland는 독일이고 france는 법국이 아니죠? 관습의 체계에 왜는 별로 개입할 여지가 없습니다. 일단 새너제이는 저도 지지하지 않아요. 전 산 호세가 좋습니다. 예전부터 쓰던거고, 직관적이고. 하지만 지금 다수의 한국어 화자들이 새너제이를 쓰고있는게 사실이에요. --거북이 (토론) 2013년 7월 22일 (월) 10:20 (KST)
- 이미 맨처음에 결론난 토론이었는데 어떤 사용자가 다시 되돌린 것입니다. 그리고 잘못된 표기라는게 없다구요? 현지의 표기와 매우 동떨어져 있습니다. 알아듣지도 못하는 언어로 고립된 화자들이 그런 관습을 만드나요? 국립국어원은 한국어 위키백과에 어떠한 권한도 행사하지 않는 곳인데 그쪽 표기를 준수해야 될 필요가 왜 있나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7월 22일 (월) 10:05 (KST)
- 제가 읽어봤지만 어디가 결론인지 모르겠습니다. '화자들이 따라준다 해도 잘못된 표기'라는건 없습니다. 언어는 관습의 체계이고 관습은 화자들이 만듭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7월 22일 (월) 10:02 (KST)
토론:샌호제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7월 25일 (목) 00:31 (KST)
- 의견 없으시면 새너제이로 이동할까 합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7월 29일 (월) 12:41 (KST)
필리프 1세 vs 필리프 관련
물론 어제 문서 이동을 하면서 고려하지 않은게 아닙니다. 하지만, 선례에 따라 보두앵 1세 (벨기에)처럼 필리프 국왕도 필리프 1세라고 한 것이랍니다. 적절히 처리해 주세요. --Erio-h (토론) 2013년 7월 22일 (월) 16:45 (KST)
- 일단 영어판이나 영어 언론을 뒤져보아도 보두앵 1세라는 말보다는 그냥 보두앵이라고 되어있고 현임 교황도 처음엔 프란치스코 1세로 되어있었으나 프란치스코로 수정된 적이 있습니다. 1세라는건 아무래도 2세가 나타난 뒤에 구별을 하기 위해 붙이는 만큼 1세 타이틀은 다 떼는게 맞다고 봅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7월 22일 (월) 18:28 (KST)
안녕하세요
중국 군주 목록 문서들의 성씨/휘 표기 방식에 관하여 문의 드립니다. 성씨와 휘를 병기하는 방식을 권하셨는데... 저는 전한 이전의 씨/성의 구분이라던가... 간결성 등을 생각해서 휘만 적었었거든요. 혹시 이런 표기 방식에 대한 총의가 있나요? --威光 (토론) 2013년 8월 31일 (토) 12:23 (KST)
- 한나라 이후로 성과 이름을 붙여쓰는 것이 확립이 되었다면 당연히 성씨를 붙여야죠. 그리고 처음보는 사람이라면 성은 없고 이름만 덩그러니 쓰여져 있는 것도 정보가 누락되어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삼국지의 조조도 조조라 하지 이름만 딱 떼놓고 조라 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8월 31일 (토) 15:25 (KST)
- 음... 이 부분은 서로 생각이 달랐던 것 같군요;; 저는 표에 기입을 할 때, '이렇게 당대 사람들은 휘 한 글자만 불렀다' 라던가 '이렇게 성씨를 빼고 불러주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라는 의미로 기입한 것이 아닙니다(그래서 표에도 '성명'이란 항목이 아니라 '휘'라고 했지요. 절대 그게 '성명'에 해당하는 건 아니니깐요). 성씨 정보의 경우는 Shyoon1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해당 표제어에 국성에 관한 정보가 기록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지금 보니 그렇지가 않군요 -_-;;... 해당 국가의 표제어에 국성에 관한 정보를 언급하고, 표의 성명 부분은 휘로 쓰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威光 (토론) 2013년 8월 31일 (토) 22:24 (KST)
- 아뇨. 한나라 이후의 황제들은 모두 성과 이름을 붙이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무리 국성이라 한들 유방을 방이라 부르지 않잖아요. 특히나 비고로 처리하더라도 표로는 가능한 모든 정보를 담아야하기 때문에 당연히 성과 이름을 붙여쓰는것이 맞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9월 1일 (일) 07:43 (KST)
- 음... 이 부분은 서로 생각이 달랐던 것 같군요;; 저는 표에 기입을 할 때, '이렇게 당대 사람들은 휘 한 글자만 불렀다' 라던가 '이렇게 성씨를 빼고 불러주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라는 의미로 기입한 것이 아닙니다(그래서 표에도 '성명'이란 항목이 아니라 '휘'라고 했지요. 절대 그게 '성명'에 해당하는 건 아니니깐요). 성씨 정보의 경우는 Shyoon1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해당 표제어에 국성에 관한 정보가 기록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지금 보니 그렇지가 않군요 -_-;;... 해당 국가의 표제어에 국성에 관한 정보를 언급하고, 표의 성명 부분은 휘로 쓰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威光 (토론) 2013년 8월 31일 (토) 22:24 (KST)
조선 국왕 틀
틀:조선의 왕과 대한제국의 황제 문서에서 제 편집을 되돌리셨던데, 이유가 뭔지 물어봐도 될까요? -- 黑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9월 26일 (목) 18:43 (KST)
- 대수를 넣을 이유가 없습니다. 이미 정식 군주와 추존 군주는 괄호로 달리 처리했는데 거기다가 괄호로된 번호를 같이 치면 오히려 가독성에 혼동이 옵니다. 굳이 있을 필요가 없네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3년 9월 26일 (목) 18:45 (KST)
서명 오류
안녕하세요. 계정명을 바꾸신 이후에 서명 수정을 안하신 것 같습니다. 서명의 '기여' 부분이 '특수기능:기여/윤성현'으로 연결되네요.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11월 20일 (수) 19:15 (KST)
반스타
음악 반스타 | |
나카모리 아키나 문서를 꾸며 주신 공로로 반스타를 드립니다. -- Reiro (토론) 2013년 11월 30일 (토) 18:51 (KST) |
- 아이디 바꾸셨네요:) 처음엔 몰랐습니다. 덧붙여, 좋은 글 토론에 의견 남겼습니다.--Reiro (토론) 2013년 11월 30일 (토) 18:51 (KST)
- 본명이 아무래도 거슬려서 성이라도 공개하는 편이 나을 것 같아서요. 뭐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아무튼 감사합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3년 11월 30일 (토) 20:11 (KST)
안녕하세요
토론:육가 문서를 확인 부탁드립니다. 가급적 개인 토론문서에 올리기보다는, 공론화를 위하여 해당 문서의 토론에 제기했는데... 어째 아무도 안 보시는 것 같군요. 수정하신 분인 Shyoon1님께 직접 여쭈어 보는 것이 가장 나은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威光 (토론) 2013년 11월 30일 (토) 20:32 (KST)
- 문제는 만약 육가가 육고로 불린다면 왜 중국어나 일본어판에서는 가로 쓰지만 달리 읽는다는 말이 있을텐데 둘다 없지 않습니까. 영어 사이트에서도 Lu Jia 즉 육가로 읽습니다. 그렇다면 결국은 賈 자는 말 그대로 가로 읽는다는 건데요. -- S.H.Yoon 論 · 기여 · F.A. 2013년 11월 30일 (토) 20:36 (KST)
- 음... 해당 위키백과 문서들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으셨는지요? 근거를 타 언어 위키백과로 두실 줄은 몰랐습니다. 의외로 음주에 관해서 다른 언어 위키백과 등에서도 잘못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夏無且와 龍且의 且를 '차(qie)'라고 읽는다던가, 汎嶷의 嶷를 '의'로 읽는다던가요... 검색 빈도로 비교하더라도, 당장 웹상에서도 陸賈를 Lu-Gia로 검색했을 때와, Lu-Gu로 검색했을 때의 결과 차이가 현저합니다(한국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잘못된 표현이 더 많은, 역전된 상황이지만 -_-;;;). 토론 문서에서 언급한 公戶切도 그나마 객관성이 있다고 판단해서 올린 것이고요. --威光 (토론) 2013년 11월 30일 (토) 20:55 (KST)
- 잘못되었다니요. 음차에 관해서 잘못되었다면 특히 중국어 위키백과에서 그에 대한 차이를 설명했을텐데요. 그리고 병음 발음으로 표기하면 Lu Jia로 표기하는 것이 Lu Gu로 표현하는 것보다 압도적입니다. 딱히 육고라는 표현이 맞다고도 볼 수 없는 상황 아닌가요? 고라고 보르는 경우는 지금 처음 듣는데요. 최소한 중국어 인명에 관해선 중국어 위키백과와 중국어 웹상을 신뢰하는 편입니다. 뒤져봐도 賈의 발음을 달리해야 한다는 건 없네요. -- S.H.Yoon 論 · 기여 · F.A. 2013년 11월 30일 (토) 21:03 (KST)
- 저와는 신뢰하는 매체가 다르신 것 같군요. 저는 타국 위키백과보다는 사서나 운서에 기록된 음주를 신뢰하는 편이라서요. 문제의(?) 公戶切은 《설문해자(說文解字)》에 보입니다. 《오경문자(五經文字)》에서는 古라고 하는군요. --威光 (토론) 2013년 11월 30일 (토) 21:18 (KST)
- 전자는 공호절인데 그것이 고랑은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고 그렇다면 같은 삼국지의 인물인 가후는 왜 고후가 아니고 가후랍니까. 가후도 마찬가지로 성씨에 대해서 딱히 달리 써야한다는 말은 없습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3년 11월 30일 (토) 21:25 (KST)
- 앗, 이 부분은 제가 사전에 설명을 드리질 않았군요. 죄송합니다 ^_^;; 公戶切은 公의 초성(ㄱ)과 戶의 중성 · 종성(ㅗ)을 합쳐 읽으라는 뜻입니다. 운서에서 음을 표기할 때 쓰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고는 성씨 이외의 용례를 말씀드린 것이지, 성씨의 경우 가임을 익히 알고 있습니다. 애당초 가의 훈 중 하나가 '성씨'이기도 하고요. --威光 (토론) 2013년 11월 30일 (토) 22:09 (KST)
- 그렇다고 중국어 위키백과나 다른 곳에서는 어쨌거나 고라는 표현을 쓰질 않습니다. 성씨 이외의 경우로도 가라는 경우는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매매가라던지 정가라던지 희망소비자가라던지. 그것도 결국 고로 바꾸자는 말씀이신데 글쎄요 Lu Gu라고 치는것보다 Lu Jia라고 나오는 빈도가 워낙 압도적인데요. -- S.H.Yoon 論 · 기여 · F.A. 2013년 12월 1일 (일) 05:26 (KST)
- 매매가 · 정가의 '가'는 '價' 아닌가요? 賈와 價가 통자 관계이긴 하지만, 이건 좀 경우가 다른 듯싶은데요. 저는 지금, 賈를 가라고 읽는 건 오로지 성씨일 때 뿐이다라는 말씀을 드리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상고음도 '고'일뿐더러, 출판물의 경우 김원중 교수님이 완역하신 《사기》(민음사 출판) 또한 '육고'라 나와있고요.
- 그렇다고 중국어 위키백과나 다른 곳에서는 어쨌거나 고라는 표현을 쓰질 않습니다. 성씨 이외의 경우로도 가라는 경우는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매매가라던지 정가라던지 희망소비자가라던지. 그것도 결국 고로 바꾸자는 말씀이신데 글쎄요 Lu Gu라고 치는것보다 Lu Jia라고 나오는 빈도가 워낙 압도적인데요. -- S.H.Yoon 論 · 기여 · F.A. 2013년 12월 1일 (일) 05:26 (KST)
- 앗, 이 부분은 제가 사전에 설명을 드리질 않았군요. 죄송합니다 ^_^;; 公戶切은 公의 초성(ㄱ)과 戶의 중성 · 종성(ㅗ)을 합쳐 읽으라는 뜻입니다. 운서에서 음을 표기할 때 쓰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고는 성씨 이외의 용례를 말씀드린 것이지, 성씨의 경우 가임을 익히 알고 있습니다. 애당초 가의 훈 중 하나가 '성씨'이기도 하고요. --威光 (토론) 2013년 11월 30일 (토) 22:09 (KST)
- 전자는 공호절인데 그것이 고랑은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고 그렇다면 같은 삼국지의 인물인 가후는 왜 고후가 아니고 가후랍니까. 가후도 마찬가지로 성씨에 대해서 딱히 달리 써야한다는 말은 없습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3년 11월 30일 (토) 21:25 (KST)
- 저와는 신뢰하는 매체가 다르신 것 같군요. 저는 타국 위키백과보다는 사서나 운서에 기록된 음주를 신뢰하는 편이라서요. 문제의(?) 公戶切은 《설문해자(說文解字)》에 보입니다. 《오경문자(五經文字)》에서는 古라고 하는군요. --威光 (토론) 2013년 11월 30일 (토) 21:18 (KST)
- 그리고 이건, 제 의견인데요... 위키백과를 합당한 근거로 삼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 듭니다(결코 위키백과를 부정하는 건 아닙니다. 저도 나름 위키니트인걸요 ㅎㅎ;;). 위키백과와 출판물(비단 앞서 언급한 《사기》 뿐만 아니라) 중 어느 것을 택해야 할까요? 중국어 위키백과를 비난하거나 하는 건 아닙니다만, 적어도 반드시 옳다고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어느 위키백과든 마찬가지겠지요) 이런 경우도 있고요.
- 올려드린 링크의 편집은... 저수(沮授)의 자를 칙주(則注)라고 기재한 상황인데, 알고 보니 《사고전서》의 '沮授字則注, 沮音菹.('저수'란 글자는 즉 주석하기를, 沮의 음은 菹이다.)'란 구절을 '저수의 자는 칙주(則注)이고, 沮의 음은 菹이다.'라고 엉뚱하게 번역해서 벌어진 일입니다. 이후 제가 다시 편집해서 지웠는데요... 만일 아무도 고치지 않았더라면, 他언어 위키백과들도 모두 따라하고, 곧 건드려서는 안 될, 중국어 위키백과의 신빙성 있는 정보가 되는 것인가요?
- 좀 길게 썼는데, 약간 엉망으로 쓴 것 같군요.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威光 (토론) 2013년 12월 1일 (일) 06:20 (KST)
- 위키백과를 제하고도 중국어 대부분의 웹에서 賈 자를 古 자 발음으로 읽어야 한다는 논지를 접하질 못했습니다. 위에 사이트에서도 Lu Jia가 아닙니까. 어느 위키백과가 아니더라도 다른 웹상에서도 이러한 표기에 아무런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면 결국은 원래대로 쓰는 賈는 가 자로 읽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 S.H.Yoon 論 · 기여 · F.A. 2013년 12월 1일 (일) 06:46 (KST)
- '원래대로' 말씀이신가요? 오히려 운서를 보면 고가 본음에 더 가깝다고 생각되는데요... 가라고 읽을 만한 구절 중 최초의 것으로 보이는 것은, 《옥편》의 高雅切입니다. 이전에는 公戶切 뿐이 없고요. 그나마 《옥편》의 高雅切도, 앞의 公戶切을 병기하면서 '公戶切은 장사(商賈)이며, 高雅切은 성씨(姓)이다'라고 정의했습니다. 최초의 '가'는 오히려 (본의 아니게 주장? 하게 됐는데요...;;;) 성씨 빼고는 용례가 없었다는 뜻이 됩니다. 그리고, 웹이 아닌 출판물로써도 벌써 앞서 말씀드렸듯이, 《사기》를 번역하면서 陸賈를 '육고'라고 옮긴 예가 보입니다. 처음에는 고 뿐이었다가 이후 성씨 한정으로 가로 분화되고, 그 '가'의 의미가 점차 늘어났다고 보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威光 (토론) 2013년 12월 3일 (화) 19:34 (KST)
- 사기 번역은 출처가 없는 이상 확인이 불가능한데다가 운서만 얘기하시는데 육가란 이름을 육고로 불렀다는 확실한 이유가 있느냔 말입니다. 언어학이 아니라 그렇게 불렀다라는 말이 없는데 고 자로 혼자서 넘기시는것은 독자연구 같아보입니다. 지금 상황으로는 육고란 이름보다 육가라고 불러야 알아듣는 사람들이 압도적이니 육가로 내버려 둘수밖에 없습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3년 12월 4일 (수) 04:38 (KST)
- 독자 연구를 거론하신다면, 저로써는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다만, 출판물로써도 사례가 있는(더군다나 최초의 완역본에 해당하는) 민음사 《사기》의 용례와 타국어 위키백과, 웹상의 용례 중 어느 것에 우선권을 둘 지는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반대로, 해당 출판물 자체를 출처로 삼아 수정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威光 (토론) 2013년 12월 6일 (금) 01:25 (KST)
- 사기 번역은 출처가 없는 이상 확인이 불가능한데다가 운서만 얘기하시는데 육가란 이름을 육고로 불렀다는 확실한 이유가 있느냔 말입니다. 언어학이 아니라 그렇게 불렀다라는 말이 없는데 고 자로 혼자서 넘기시는것은 독자연구 같아보입니다. 지금 상황으로는 육고란 이름보다 육가라고 불러야 알아듣는 사람들이 압도적이니 육가로 내버려 둘수밖에 없습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3년 12월 4일 (수) 04:38 (KST)
- '원래대로' 말씀이신가요? 오히려 운서를 보면 고가 본음에 더 가깝다고 생각되는데요... 가라고 읽을 만한 구절 중 최초의 것으로 보이는 것은, 《옥편》의 高雅切입니다. 이전에는 公戶切 뿐이 없고요. 그나마 《옥편》의 高雅切도, 앞의 公戶切을 병기하면서 '公戶切은 장사(商賈)이며, 高雅切은 성씨(姓)이다'라고 정의했습니다. 최초의 '가'는 오히려 (본의 아니게 주장? 하게 됐는데요...;;;) 성씨 빼고는 용례가 없었다는 뜻이 됩니다. 그리고, 웹이 아닌 출판물로써도 벌써 앞서 말씀드렸듯이, 《사기》를 번역하면서 陸賈를 '육고'라고 옮긴 예가 보입니다. 처음에는 고 뿐이었다가 이후 성씨 한정으로 가로 분화되고, 그 '가'의 의미가 점차 늘어났다고 보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威光 (토론) 2013년 12월 3일 (화) 19:34 (KST)
- 위키백과를 제하고도 중국어 대부분의 웹에서 賈 자를 古 자 발음으로 읽어야 한다는 논지를 접하질 못했습니다. 위에 사이트에서도 Lu Jia가 아닙니까. 어느 위키백과가 아니더라도 다른 웹상에서도 이러한 표기에 아무런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면 결국은 원래대로 쓰는 賈는 가 자로 읽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 S.H.Yoon 論 · 기여 · F.A. 2013년 12월 1일 (일) 06:46 (KST)
한국 역사 인물의 가족 관계 항목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Shyoon1님. 마침 지금 위백에 기여하고 계시고 역사 관련 문서에 조예가 깊으신 듯하여 문의 드립니다. 우선, 두 문서의 차이를 한번 살펴 보세요. 저는 가족 관계라는 것이 적어도 아래위로 두 세대 정도나 보이면 되고, 혹시 특기할 만한 선조나 후손의 경우 문서 내용 안에 녹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족보처럼 선조나 후손을 시시콜콜히 나열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위키백과:사랑방/2013년 제7주#인물 문서에서 가족 관계의 범위에서도 문의를 했는데, 참여 사용자가 많지는 않지만, 대개 제 생각과 비슷하더군요. 혹시 관련 총의가 있으면 안내해 주시고, 없다면 Shyoon1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ggmoon (토론) 2013년 12월 3일 (화) 16:18 (KST)
- 저번에도 비슷한 토론이 있었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어떤 사용자가 전주이씨 어떤 종친의 특정 파를 마구 올려서 저명성 붙인 경우가 있었죠. 유명한 경우라면 증조부나 조부는 허용되겠지만 아니라면 다 없애고 부모만 표기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3년 12월 3일 (화) 16:23 (KST)
- 역사 인물 문서를 편집할 때, 가족 관계를 어느 정도만 기입하자는 총의를 어디선가 만들면 좋겠어요. 지치지 않고 족보를 기입하는 이들이 언제나 있는 듯해요.--Eggmoon (토론) 2013년 12월 3일 (화) 16:29 (KST)
- 저역시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하지만 총의를 만들어봐야 저렇게 총의가 수립되었는지도 모르고 계속 만들테니 저런 경우는 어쩔 수 없이 보이는대로 쓸데없는 가족관계는 지우는게 최선인듯 싶습니다. 사실 부, 모, 부인, 첩, 아들, 딸 등만 표기해도 이미 충분할텐데요. -- S.H.Yoon 論 · 기여 · F.A. 2013년 12월 3일 (화) 16:32 (KST)
- 그러게 말입니다. 안내하고 토론 제의하고 그래도 안 되면 지우는 수밖에 없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Eggmoon (토론) 2013년 12월 3일 (화) 16:48 (KST)
- 저역시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하지만 총의를 만들어봐야 저렇게 총의가 수립되었는지도 모르고 계속 만들테니 저런 경우는 어쩔 수 없이 보이는대로 쓸데없는 가족관계는 지우는게 최선인듯 싶습니다. 사실 부, 모, 부인, 첩, 아들, 딸 등만 표기해도 이미 충분할텐데요. -- S.H.Yoon 論 · 기여 · F.A. 2013년 12월 3일 (화) 16:32 (KST)
- 역사 인물 문서를 편집할 때, 가족 관계를 어느 정도만 기입하자는 총의를 어디선가 만들면 좋겠어요. 지치지 않고 족보를 기입하는 이들이 언제나 있는 듯해요.--Eggmoon (토론) 2013년 12월 3일 (화) 16:29 (KST)
'틀:청나라의 황제'를 되돌리셨는데...
안녕하세요 Shyoon1님. '틀:청나라의 황제'를 되돌리셨는데 제가 알기로 그 청나라 황실 문장()은 공인되지 않은 문장으로 예전에 한국어 위키백과는 물론 다른 언어 위키백과 청나라 항목에서도 삭제되서 제가 해당 틀에서 삭제했는데 왜 되돌리신거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ARA7979 (토론) 2013년 12월 4일 (화) 23:51 (KST
- 가짜라 하더라도 지금 그것만 덩그러니 지워버리면 균형이 맞지 않습니다. 단순히 국장이라기 보다는 어쨌건 실제로 쓰인 청나라의 깃발이니 있어도 나쁠게 없지 않나요. -- S.H.Yoon 論 · 기여 · F.A. 2013년 12월 5일 (목) 04:07 (KST)
만주어 이름들을 지운 것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청나라는 끝까지 만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지키려고 노력한 국가 아니었나요? 또한 황제의 휘의 만주어 표기 역시 하나의 정보로서 제공될 가치가 충만하다고 여겨지는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5일 (목) 11:57 (KST)
- 주석으로 빼면 되지 않나요. 솔직히 말하자면 만주어 특유의 세로쓰기로 인해 빈칸이 많이 생겨서 지운것입니다. 어차피 강희제 이후 황제들이야 돌림자를 쓰니 사실상 만주어의 정체성도 사장된거나 마찬가지구요. -- S.H.Yoon 論 · 기여 · F.A. 2013년 12월 5일 (목) 12:36 (KST)
- 만주어가 세로쓰기로 표시되나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5일 (목) 12:57 (KST)
-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에서는 만주어, 몽골어가 왼쪽으로 90도 돌려 가로쓰기로 바뀌어 표시됩니다. 그것은 몰랐군요. 잠시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5일 (목) 12:58 (KST)
- IE 같은 경우는 만주어 자체가 풀로 길게 나왔고 크롬 같은 경우는 세로이긴 하지만 단어마다 나뉘어서 되었습니다. 즉 아이신 기오로 푸린 이렇게 단어마다 띄어서 세로처리 되어있었거든요. IE를 주로 쓰는 저로서는 쓸데없는 빈칸이 너무 많아보여서 부득이 지웠던겁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3년 12월 5일 (목) 13:03 (KST)
- br 태그를 써 봤습니다. 아직도 빈칸이 많이 생기나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5일 (목) 13:00 (KST)
- 저정도면 된 것 같네요. 아이신기오로 br 푸린 이런 식으로 구분하면 될 듯 합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3년 12월 5일 (목) 13:04 (KST)
- 일단 되돌리고, 학교 갔다 온 다음 br 처리하겠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5일 (목) 13:07 (KST)
- 저정도면 된 것 같네요. 아이신기오로 br 푸린 이런 식으로 구분하면 될 듯 합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3년 12월 5일 (목) 13:04 (KST)
중재위원
안녕하세요 Shyoon1님! :D 여전히 전 사용자명으로 부르려는 습관이 남아있어 잠시 타자를 잘못 칠뻔 하였네요. 요즘 들어 Shyoon1님이 많이 부드러워진 것 같은 인상을 받습니다. 특히 계정명을 변경하고서는 더 두드러지는 것 같아요. 과거 다른 선거에서 지적 받으신 부분 저도 알고 있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본 변화하는 모습은 절대 쉽게 이루어진 것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Shyoon1님은 능력도 좋고 위키백과에서 일어나는 여러 상황도 지켜볼 정도로 오랜시간 활동하셨기에 경험도 풍부하십니다. 또한 알찬글 위원회 때 제가 보았던, 무엇보다도 강한 추진력은 일 한번 처리하는데 너무 오래걸리는 중재위원회에 꼭 필요한 필수요소입니다. 1기 중재위원회 선거에서 중도 사퇴하신 이후로 지금 껏 다른 선거에 나오시지 않은 건 위키백과 공동체의 큰 손실입니다. Shyoon1님을 중재위원 후보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심사숙고해주신 후 답변주셨으면 합니다. --토트 2013년 12월 9일 (월) 17:17 (KST)
- 아마 올해에 졸업을 해야하고 다음 학기엔 졸업논문으로 꼼짝없이 묶여있어야 하기 때문에 중재위원으로 재직하긴 불가능할 듯 싶습니다. 거기다 중재 능력도 딱히 탁월하다 생각한 적도 없기 때문에 저랑도 맞을 것 같지가 않네요. 죄송하지만 고사하겠습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3년 12월 10일 (화) 04:3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