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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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견(使役犬, working dog)은 애완용이 아닌, 여타의 목적에 사용하기 위한(즉 사역동물)인 개다. 목양견, 경찰견, 군견, 썰매개, 맹인안내견 등 다양하며 작업견이라고도 불린다.
사역견의 정의는 다양하며, 때로는 의미 있는 일을 위해 훈련을 받고 고용된 개로 설명되기도 한다. 다른 경우에는 품종 유산이나 신체적 특성이 개별 동물의 훈련이나 고용에 관계없이 일하는 데 적합한 개, 그리고 또 다른 경우에는 목양견과 동의어로 사용된다.[1][2][3]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working dog”. 《Collins Dictionary》. HarperCollins Publishers L.L.C. 2020. 2020년 1월 21일에 확인함.
a dog of suitable breed or training kept for its practical use, such as herding sheep, rather than as a pet or for showing
- ↑ “working dog”. 《Merriam-Webster》. 2019. 2020년 1월 21일에 확인함.
a dog suitable by size, breeding, or training for useful work (such as draft or herding) especially as distinguished from one suitable primarily for pet, show, or sporting use
- ↑ “working dog”. 《Lexico》. Oxford University Press. 2019. 2020년 1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1월 21일에 확인함.
A dog trained to work with live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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