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베이딩
보이기
릴리 베이딩 Lily Weiding | |
---|---|
본명 | 릴리 베이딩 Lilli Vejding |
출생 | 1924년 10월 22일 덴마크 프레데릭스베르 | (100세)
국적 | 덴마크 |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1942년 ~ 2008년 |
릴리 베이딩(덴마크어: Lily Weiding, 1924년 10월 22일 ~ )은 덴마크의 배우이다. 1942년부터 2008년까지 31편의 영화,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Be Dear to Me라는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하여 제7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입성하였다.[1]
출연 작품
[편집]- Tyrannens fald – 1942
- Damen med de lyse handsker – 1942
- De kloge og vi gale – 1945
- Billet mrk. – 1946
- Oktoberroser – 1946
- Familien Swedenhielm – 1947
- Tre år efter – 1948
- Kristinus Bergman – 1948
- Tante Tut fra Paris – 1956
- Ingen tid til kærtegn – 1957
- Tre må man være – 1959
- Halløj i himmelsengen – 1965
- Martha – 1967
- Tjærehandleren – 1971
- Olsen-bandens sidste bedrifter – 1974
- En dag i oktober – 1991
- Det forsømte forår – 1993
- De grønne slagtere – 2003
각주
[편집]- ↑ “IMDB.com: Awards for Be Dear to Me”. 《imdb.com》. 2009년 12월 2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릴리 베이딩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이 글은 배우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