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베레좁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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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발렌티노비치 베레좁스키 (Денис Валентинович Березовский) | |
출생지 | 소비에트 연방 하르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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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무 | 우크라이나, 러시아 |
복무기간 | 1996년 ~ |
주요 참전 | 2014년 크림 위기 |
서훈 | 무결점 복무 기념 메달 |
데니스 발렌티노비치 베레좁스키(러시아어: Денис Валентинович Березовский, 1974년 7월 15일[1] ~ )는 러시아 해군 소장(계급)이자 흑해 함대의 부사령관이다. 그는 전직 우크라이나 해군 사령관이기도 했다.
2014년 3월 1일 올렉산드르 투르치노우 대통령 권한대행으로부터 해군 사령관으로 임명되었으나, 그 이튿날 우크라이나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크림 공화국 주민들에게 충성을 맹세했다.[2] 동년 3월 24일,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부 장관은 그를 러시아 흑해 함대 부사령관에 임명했다.[3] 동년 3월 5일, 우크라이나 검찰청은 베레좁스키를 반역 혐의로 기소했다.[4]
각주
[편집]- ↑ kraina.name (2014년 3월 3일). “Country dolzhna nobility svoyh "heroes." Berezovsky Denis V. - traitor oath and homeland own way.”. 2014년 3월 7일에 확인함.
- ↑ Denis Berezovsky appointed commander-in-chief of Ukrainian Navy, Kyiv Post, March 1, 2014
- ↑ Shoigu appoints ex-Ukrainian Navy commander as Russian Black Sea Fleet deputy commander
- ↑ The Office of the General Prosecutor instructed to detain former commander of Naval Forces of Ukraine. The Ukrainian Week. March 5,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