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 페티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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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페티시즘은 기저귀를 입고 싶은 성적인 욕망을 충족시키는 행위를 뜻한다.
평가
[편집]대한민국
[편집]대한민국에서는 기저귀 페티시즘을 대체로 부정적으로 본다. 네이버 기저귀 애호가 카페가 일부 네티즌의 부정적인 평판으로 2010년 9월에 폐쇄[1][2][3]되었다. 또 다른 예로 대한민국의 걸 그룹 걸스데이가 기저귀 패션으로 공연하여 의상과 관련된 논란[4]이 있었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오영경 기자 (2010년 9월 11일). “성인용 기저귀카페 폐쇄...착용샷에 사용기까지 '엽기'”. 서울신문NTN. 2012년 5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0월 14일에 확인함.
- ↑ “성인만 가입하는 기저귀 카페 충격…현재 폐쇄 중”. 매일경제. 2010년 9월 11일. 2013년 9월 2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0월 14일에 확인함.
- ↑ “다 큰 성인이 기저귀 차고 소변을?…기저귀카페 결국 폐쇄”. Hankyung.com. 2010년 9월 11일. 2012년 10월 14일에 확인함.
- ↑ 표재민 기자 (2011년 5월 30일). “걸스데이 기저귀 패션 논란 해명 "반바지인데 춤추다 보니…"”. TV리포트. 2012년 10월 1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