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동(近東, 영어: Near East)은 아나톨리아와 레반트, 메소포타미아 등 유럽과 가까운 서아시아 지역을 부르는 말이다.
근동은 원래 오스만 제국(1299~1922)의 최대 영토(1683년)를 가리키는 말이었으나 현대 고고학과 역사학에서 정의하는 근동은 대체로 이보다 좁은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