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 (1926년 영화)
보이기
제너럴 The General | |
---|---|
감독 | 버스터 키튼 클라이드 브룩먼 |
각본 | (실화 배경) |
제작 | 조셉 M. 솅크 버스터 키튼 |
출연 | 버스터 키튼 마리온 맥 글렌 카벤더 짐 퍼리 |
촬영 | 베트 헤인스 |
편집 | 버스터 키튼 셰먼 켈 |
제작사 | 조셉 M. 솅크 프로덕션 |
배급사 | 유나이티드 아티스츠 |
개봉일 |
|
시간 | 75분 |
언어 | 영어 |
《제너럴》(The General)은 1926년에 미국에서 개봉된 버스터 키튼의 영화이다. 이 영화는 키튼의 영화 중에서 가장 위대한 영화로 칭송받고 있지만 당시에는 흥행에 실패하였다. 이 영화의 실패는 키튼의 몰락을 불렀으며 이 영화는 유나이티드 아티스츠에서 배급을 맡았다.
줄거리
[편집]1861년, 남북전쟁이 발발하는 상황에 남부 소속의 기관차 '제너럴'호의 기관사는 조니 그레이다. 조니는 여자 친구가 있지만 조니가 안타깝게 군대에 못 들어가자 여자 친구는 일부러 안 들어간 줄 알고 헤어진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 조니의 제너럴호에 탄 여자 친구를 북군의 스파이들이 제너럴호와 함께 납치하여 인질로 잡아간다. 조니는 가까스로 기차를 타고 추격한다. 그래서 여자 친구를 데려 온 다음에 다음 날, 제너럴호를 가까스로 빼앗아 남군의 지역으로 간다. 이러자 북부 소속의 군사들이 추격을 하고 간신히 남부 지역에 온 다음에 북부가 남부와 전쟁을 할 것이라는 것을 알리고 남부는 전투를 준비한다.
드디어 전투를 시작한 남부는 조니의 재치로 큰 승리를 거두게 된다. (북군의 기관차는 조니가 다리를 불태워서 강에 빠지게 된다.) 조니는 드디어 군대에 입대를 하는데 자리는 바로 장교(소위)였다. 여자친구와 다시 친하기 시작한다.
캐스트
[편집]갤러리
[편집]-
장면 1
-
장면 2
-
장면 3
-
장면 4
-
영화에 쓰인 기관차
-
실화 배경 기념비
수상
[편집]- AFI 선정 100대 코미디 영화 - 18등
- AFI 선정 100대 영화 (재선정) - 18등
같이 보기
[편집]외부 링크
[편집]- (영어) The General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Choice Clips (Public Domain)
- The Raid Lives On Archived 2004년 9월 13일 - 웨이백 머신
이 글은 코미디 영화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