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르바(튀르키예어: çorba)는 튀르키예를 비롯하여 서남아시아, 중앙아시아북아프리카, 발칸반도의 여러 지역에서 먹는 국물 음식이다.

초르바
다른 이름
  • 소르파
  • 쇼르바
  • 쇼르베
  • 쇼르파
  • 쇼르포
  • 쉬르페
  • 슈르바
  • 슈르보
  • 후르파
종류
원산지
관련 나라별 요리
비슷한 음식수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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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어 "초르바(çorba)"는 "수프"를 뜻하는 페르시아어 "슈르바(شوربا)"에서 나온 말이며, 이는 다시 뜻이 같은 아랍어 "슈르바(شُرْبَة)"에서 나왔다. 어원은 "마시다"를 뜻하는 동사 "샤리바(شَرِبَ)"이며, 동원어로는 영어 "셔벗(sherbet)"과 "시럽(syrup)", 그리고 아랍어 "샤르바트(شربات)" 등이 있다.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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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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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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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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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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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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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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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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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정환 (2016년 12월 28일). “먹으러 외국갔나? 별난음식 컬렉션 '여행자의 밥'. 《뉴시스. 2018년 9월 17일에 확인함. 
  2. 강영연 (2014년 10월 10일). "한류로 더 깊어진 형제愛…튀르키예에 소녀시대 보내달라 젊은이들 이메일 빗발쳐요". 《한국경제》. A33면. 2018년 9월 17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3. 박준규 (2018년 6월 14일). “서울에서 ‘튀르키예의 집밥’을 만든다고?”. 《헤럴드경제. 2018년 9월 17일에 확인함. 
  4. 조윤경 (2018년 5월 26일). “[책의 향기]400일의 여정… 후지와라 신야의 마지막 방랑”. 《동아일보. 2018년 9월 1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