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사르하돈
에사르하돈(아카드어: Aššur-aḥa-iddina "아수르가 준 형제"; 히브리어: אֵסַר חַדֹּן;[1] 고대 그리스어: Ασαραδδων;[2] 라틴어: Asor Haddan[2])은 기원전 681년부터 기원전 669년까지 신아시리아 제국의 왕이다. 그는 센나케립과 그의 두번째 부인인 서셈족 여왕 나키아(자키투)의 아들이다.
에사르하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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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시리아의 제14대 샤르 샤라니 | |
바빌론의 왕 | |
아카드의 왕 | |
수메르의 왕 | |
쿠시의 왕 | |
이집트의 파라오 | |
재위 | BC 681년 ~ BC 669년 |
전임 | 센나케립 |
후임 | 아슈르바니팔 |
신상정보 | |
국적 | 신아시리아 |
왕조 | 사르곤 왕조 |
부친 | 센나케립 |
자녀 | 아슈르바니팔 |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Ezra 4 / Hebrew - English Bible / Mechon-Mamre”. Mechon-mamre.org. 2023년 10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8월 17일에 확인함.
- ↑ 가 나 “NEW ADVENT BIBLE: Ezra 4”. Newadvent.org. 2012년 8월 1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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