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폐호
방어를 위해 설치한 군용 건축물
벙커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벙커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엄폐호(掩蔽壕, 영어: Bunker)는 콘크리트로 군사적 목적을 위해 만든 요새이다. 키릴 문자 사용 국가에서는 토치카라고도 부른다.
이용
편집벙커는 폭격기가 떨어뜨리고간 폭발물(폭탄)에 대비하기위한 장소이다. 또 잠이 쏟아질수 있으므로 잘수있는 공간도 마련되어있다. 하지만 최첨단 방공호는 통제실,기계실등이 탑재되어있다.폭격을 이겨내려면 벙커의 외벽이 아주 튼튼해야하고 식량도 보관해야한다.하지만 폭탄은 매우강해서 직격으로 맞으면 아예 사라진다. 또 지상으로 오는 공격을 방어하는 작은 요새같은 것을 수행하는데 대전차무기가 있긴 하지만 전차는 움직이는 방면에 움지이지 못하여 전차에 약하고 매우 약하며 대콘트리트탄과 성형작약탄은 웬만한한 벙커는 파괴할 수 있다 또 움직이지 못하여 포격에 주 타격이고 슈류탄과 대전차보병무기에도 약하기 때문에 요즘엔 잘 쓰지 않는다.
미국
편집미국과 캐나다 공군이 합동으로 운영하는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가 있는 샤이엔 산 복합체가 있다.
한반도
편집대한민국
편집대한민국에는 한국 전쟁 이후에는 북한의 핵 유도탄 공격에 대비하여 고정 전투지휘소 겸 폴아웃 엄폐호의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2]
- 대한민국 소유
- 미국 소유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Albania's Chemical Cache Raises Fears About Others”. 워싱턴 포스트. 2005년 1월 10일. 2012년 5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2월 5일에 확인함.
- ↑ 홍영식 (2011년 8월 8일). “대한민국서 가장 은밀한 6곳은?”. 한국경제. 2017년 2월 5일에 확인함.
이 글은 군사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