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집단군

독일 국방군의 고위사령부

북부 집단군(독일어: Heeresgruppe Nord)은 제2차 세계 대전 기간 동안 존재했던 나치 독일 국방군 육군집단군이다. 1939년에 창설되었으며, 소련을 침공한 1941년 6월의 바르바로사 작전 때에도 동부 전선의 3개 집단군(북부, 중부, 남부) 중 하나로 참전하였다. 1945년 1월 25일, 쾨니히스베르크에 포위되자 기존의 북부 집단군이 쿠를란트 집단군(쿠를란트 포켓. 병력 약 20만 명)으로 개편되고, 중부 집단군북부 집단군으로 개칭되었다.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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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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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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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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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군
  • 제4군

194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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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기갑군
  • 제16군
  • 제18군

194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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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군
  • 제18군

194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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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군
  • 제18군
  • 그라서 분견군(Armee-Abteilung Grasser)
  • 제4군
  • 잠란트 분견군(Armee-Abteilung Samland)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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