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미 선데이 (영화)
《글루미 선데이》(영어: Gloomy Sunday)는 1999년에 개봉한 영화로 헝가리의 피아니스트 셰레시 레죄(Seress Rezső)가 1933년에 발표한 노래 글루미 선데이에 관련된 사건을 각색한 영화이다.
글루미 선데이 Gloomy Sunday, Ein Lied von Liebe und To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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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롤프 슈벨 |
각본 | 루스 토마 |
제작 | 리차드 숍스 |
촬영 | 에드워드 클로진스키 |
음악 | 니코 핀첸 |
시간 | 114분 |
국가 | 독일 헝가리 |
KBS 성우진 (2002년 2월 3일)
편집외부 링크
편집- (영어) 글루미 선데이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Ein Lied von Liebe und Tod (Gloomy Sunday) – 로튼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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