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후의 고백
《22년 후의 고백》(일본어: 22年目の告白 -私が殺人犯です-→22년째의 고백 -내가 살인범이다-)은 2017년 공개된 일본 스릴러 영화이다. 2012년 공개된 대한민국의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의 리메이크 작품으로, 이리에 유가 감독과 각본으로 참여하였으며, 히라타 겐야가 공동 작가로 참여하였다.
22년 후의 고백 22年目の告白 -私が殺人犯で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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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이리에 유 |
각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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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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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 |
출연 | |
촬영 | 이마이 다카히로 |
편집 | 쓰지다 에미 |
음악 | 요코야마 마사루 |
제작사 | |
배급사 | 워너 브라더스 (주)영화사 오원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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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16분 |
국가 | 일본 |
언어 | 일본어 |
출연
편집- 주연
- 조연
외부 링크
편집- 22년 후의 고백 - X
- (영어) 22년 후의 고백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일본어) 22년 후의 고백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