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인간》(프랑스어: Des hommes et des dieux)은 그자비에 보부아가 감독을 맡은 프랑스의 드라마 영화이며, 랑베르 윌슨미카엘 롱스달등이 출연했다. 영화 제목은 영화가 시작할 무렵에 성경의 한 구절에서 비롯된 것이다. 알제리 내전 기간인 1996년에 7명이 납치 당해 살인당할때까지 알제리의 많은 무슬림들과 조화롭게 살고 있던 트라피스트회의 수도원의 수도사들을 초점에 두었다.[2]

신과 인간
Des hommes et des dieux
감독그자비에 보부아
각본에티엔 코마르
그자비에 보부아
제작파스칼 코크투
에티엔 코마르
출연랑베르 윌슨
미카엘 롱스달
촬영카롤린 샹페티에
편집마리줄리 마유
제작사와이 낫 프러덕션스
아만다 필름스
배급사마르스 디스트리뷔숑
개봉일
  • 2010년 5월 18일 (2010-05-18)()
  • 2010년 9월 10일 (2010-09-10)(프랑스)
시간120분
언어프랑스어
아랍어
흥행수익4210만 달러[1]

외부의 군대로 인해 치명적 사건이 일어나기 이전 지역의 기독교인과 무슬림 사이의 평화로운 이야기인 시나리오는 정부의 쇠퇴, 테러의 확대, 수도사들의 죽음으로 이끌고 간 수도사들의 테러리스트들과 정부 당국 양쪽과의 대립이라는 연속적인 사건들을 중점에 두었다. 본 촬영은 모로코 아즈루의 버려진 수도원에서 이뤄졌다.

2010년 칸 영화제에서 첫 상영되어, 영화제에서 두 번째로 권위있는 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프랑스 내에서 비평적 상업적 성공을 거뒀으며, 뤼미에르상세자르 작품상을 수상했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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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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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f Gods and Men (2011) – Box Office Mojo”. Box Office Mojo. 2013년 9월 28일에 확인함. 
  2. “Of Gods and Men Press Kit” (PDF). Sony Classics. 2013년 9월 2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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