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인간
《신과 인간》(프랑스어: Des hommes et des dieux)은 그자비에 보부아가 감독을 맡은 프랑스의 드라마 영화이며, 랑베르 윌슨과 미카엘 롱스달등이 출연했다. 영화 제목은 영화가 시작할 무렵에 성경의 한 구절에서 비롯된 것이다. 알제리 내전 기간인 1996년에 7명이 납치 당해 살인당할때까지 알제리의 많은 무슬림들과 조화롭게 살고 있던 트라피스트회의 수도원의 수도사들을 초점에 두었다.[2]
신과 인간 Des hommes et des dieu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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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그자비에 보부아 |
각본 | 에티엔 코마르 그자비에 보부아 |
제작 | 파스칼 코크투 에티엔 코마르 |
출연 | 랑베르 윌슨 미카엘 롱스달 |
촬영 | 카롤린 샹페티에 |
편집 | 마리줄리 마유 |
제작사 | 와이 낫 프러덕션스 아만다 필름스 |
배급사 | 마르스 디스트리뷔숑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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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20분 |
언어 | 프랑스어 아랍어 |
흥행수익 | 4210만 달러[1] |
외부의 군대로 인해 치명적 사건이 일어나기 이전 지역의 기독교인과 무슬림 사이의 평화로운 이야기인 시나리오는 정부의 쇠퇴, 테러의 확대, 수도사들의 죽음으로 이끌고 간 수도사들의 테러리스트들과 정부 당국 양쪽과의 대립이라는 연속적인 사건들을 중점에 두었다. 본 촬영은 모로코 아즈루의 버려진 수도원에서 이뤄졌다.
2010년 칸 영화제에서 첫 상영되어, 영화제에서 두 번째로 권위있는 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프랑스 내에서 비평적 상업적 성공을 거뒀으며, 뤼미에르상과 세자르 작품상을 수상했다.
출연
편집- 랑베르 윌슨 - 크리스티앙
- 미카엘 롱스달 - 뤼크
- 올리비에 라부르뎅 - 크리스토프
- 필리프 로덴바흐 - 셀레스틴
- 자크 에르렝 - 아메데
- 로이크 피송(Loïc Pichon) - 장피에르
- 그자비에 말리(Xavier Maly) - 미첼
- 장마리 프랭(Jean-Marie Frin) - 폴
- 압델라피드 메탈시(Abdelhafid Metalsi) - 누르딘
- 사브리나 우아자니 - 라비아
- 압달라 문디(Abdallah Moundy) - 오마르
- 올리비에 페리에 - 브루노
- 파리드 라르비(Farid Larbi) - 알리 파야티아
- 아델 벤셰리프 - 테러리스트
각주
편집- ↑ “Of Gods and Men (2011) – Box Office Mojo”. Box Office Mojo. 2013년 9월 28일에 확인함.
- ↑ “Of Gods and Men Press Kit” (PDF). Sony Classics. 2013년 9월 2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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