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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d Partner (Korean: 워낭 소리; RR: Wonang Sori; lit. "Cowbell Sound") is a 2008 South Korean documentary film directed by Lee Chung-ryoul. Set in the small rural town of Hanul-ri in Sangun-myeon, Bonghwa County, North Gyeongsang Province, the film focuse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 40-year-old cow and an old farmer in his 80s. The film was a surprise success. It attracted over 2.93 million viewers, setting the record for the highest grossing independent film in Korean film history. It won the PIFF Mecenat Award at the 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and the Audience Award at the Korean Independent Film Awards. Lee Chung-ryoul became the first independent film director to receive the Best New Director award at the Baeksang Arts Awards. (en)
- 《워낭소리》는 이충렬 감독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독립 영화이다. 2009년 1월 15일에 개봉했다. 경북 봉화 산골의 노인 부부와 그들이 키우는 나이 먹은 일소의 마지막 몇 년간의 생활을 담았다. ‘워낭’은 부리는 소나 말의 턱 밑에 매어 놓는 방울을 뜻한다. 6개의 개봉관에서 시작한 《워낭소리》는 점차 상영관을 늘려 개봉 19일째인 2월 3일에 관객 10만명, 37일째인 2월 19일에는 100만명, 46일째인 3월 1일에는 200만명을 돌파, 한국 독립영화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총 관객수 292만명을 기록하였다.. 영화의 인기와 함께 출연자에 대한 과도한 관심과 독립영화의 제작 여건이 문제점으로 부각되기도 하였다. (ko)
- 《牛铃之声》（韩语：워낭 소리 Wonang Sori；英文片名 Old Partner 《老伙计》）是一部2008年的韩国纪录片，由执导。影片讲述了韩国庆尚北道奉化郡一位八旬老农与他40岁老黄牛相伴30多年的故事，被媒体评论为“在冷冬里看见绿色的温暖胶片”。这部成本8500万韩元的纪录片在2009年韩国国產电影票房排名第八名，观影人次296万，票房收入192亿韩元，成为当时韩国电影史上最卖座的纪录片，开创韩国独立人电影和纪录片电影新纪元。 该片2008年10月在第13届釜山电影节获得最佳纪录片奖。该片导演李忠烈2009年2月在第45届百想艺术大奖电影单元获最佳新人导演奖，成为首位获得此殊荣的韩国独立电影人。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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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i So-du (en)
- Choi Won-gyun (en)
- Kim Min-ja (en)
- Lee Sam-sun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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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낭소리》는 이충렬 감독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독립 영화이다. 2009년 1월 15일에 개봉했다. 경북 봉화 산골의 노인 부부와 그들이 키우는 나이 먹은 일소의 마지막 몇 년간의 생활을 담았다. ‘워낭’은 부리는 소나 말의 턱 밑에 매어 놓는 방울을 뜻한다. 6개의 개봉관에서 시작한 《워낭소리》는 점차 상영관을 늘려 개봉 19일째인 2월 3일에 관객 10만명, 37일째인 2월 19일에는 100만명, 46일째인 3월 1일에는 200만명을 돌파, 한국 독립영화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총 관객수 292만명을 기록하였다.. 영화의 인기와 함께 출연자에 대한 과도한 관심과 독립영화의 제작 여건이 문제점으로 부각되기도 하였다. (ko)
- 《牛铃之声》（韩语：워낭 소리 Wonang Sori；英文片名 Old Partner 《老伙计》）是一部2008年的韩国纪录片，由执导。影片讲述了韩国庆尚北道奉化郡一位八旬老农与他40岁老黄牛相伴30多年的故事，被媒体评论为“在冷冬里看见绿色的温暖胶片”。这部成本8500万韩元的纪录片在2009年韩国国產电影票房排名第八名，观影人次296万，票房收入192亿韩元，成为当时韩国电影史上最卖座的纪录片，开创韩国独立人电影和纪录片电影新纪元。 该片2008年10月在第13届釜山电影节获得最佳纪录片奖。该片导演李忠烈2009年2月在第45届百想艺术大奖电影单元获最佳新人导演奖，成为首位获得此殊荣的韩国独立电影人。 (zh)
- Old Partner (Korean: 워낭 소리; RR: Wonang Sori; lit. "Cowbell Sound") is a 2008 South Korean documentary film directed by Lee Chung-ryoul. Set in the small rural town of Hanul-ri in Sangun-myeon, Bonghwa County, North Gyeongsang Province, the film focuse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 40-year-old cow and an old farmer in his 80s.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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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낭소리 (ko)
- Old Partner (en)
- 牛铃之声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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