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R 합계 12언더파… "고진영 언니 어떤 상황에서도 침착" 유해란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 18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KLPGA박준석 "우승이나 신인상은 하늘이 정해주는 거라 생각하고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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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 메모리얼 때도 OB와 관련해 문제 제기했지만 경기위원 불인정 브라이슨 디섐보와 경기위원이 공 주변을 살펴보고 있다./중계화면 캡처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2개 대회 연속 골프 룰과 관련해 문제 제기를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31일(한국...
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 1R, 임성재는 공동 9위, 안병훈은 공동 15위 강성훈이 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 첫날 5언더파를 치며 단독 4위에 올랐다. 사진은 지난해 CJ컵 당시 모습./JNA 강성훈(33)이 특급 대회인 월드골프챔피언십...
[티타임 토크] 상반기 2승… 상금 1위 박현경, 주니어 시절 하루 12시간씩 공 쳐 "힘들어도 지겹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골프는 노력하는 만큼 돌아오거든요." 주니어 시절 하루 12시간 2000개씩 손바닥이 터질 정도로 공을 치며 ...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R 이소영 7언더파... 조아연과 한진선 1타 차 추격 박인비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 11번 홀에서 캐디인 남편 남기협씨와 함께 코스 공략에 대해 상의하고 있다./KLPGA박준석 박인비(32)가 5개월 만에 출전한 경기 첫...
가비 로페스가 LPGA 투어 선수 중 처음으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게티이미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약 5개월 만에 재개를 앞둔 가운데 통산 2승을 거둔 가비 로페스(멕시코)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국 골프채널은 30일(한...
"싱 연습 따라하다 일주일 뻗기도... 당시 경험은 돈 주고도 못 사" 최경주가 PGA 투어 챔피언스에서 다시 만나게 될 비제이 싱에 대해 얘기하며 활짝 웃고 있다. ‘50세 루키’ 최경주(50)가 이번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
박인비, 5개월 만에 필드 복귀…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출전 5개월 만에 필드로 돌아오는 박인비(32·사진)는 예전보다 얼굴은 하얗지만 몸은 더 날렵해 보였다. 박인비는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 앤드 리조트에서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
삼다수마스터스 하루 앞두고 기자회견… 김효주, 유소연, 이정은, 박현경, 유해란 등 참석 박인비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공식 기자회견 도중 활짝 웃고 있다./KLPGA박준석 "이번 대회부터 브리티시 여자오픈(AIG 여자오픈)까지 남편이 캐디를 ...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31일 개막… 고진영, 박인비, 박성현, 김효주 등은 불참 LPGA 투어가 5개월 만에 재개되는 가운데 크리스티나 김은 대회장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면서 전신 방호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크리스티나 김 트위터 미국여자프...
공이 갈라지거나 금이 간 경우 무벌타 교체… 집어올리기 전 반드시 마크해야 라운드를 하다 보면 황당한 일이 종종 일어난다. 요즘에는 골프 공이 조각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금이 가는 경우는 간혹 발생할 수 있다. 우선 공이 갈라지거나 금이 간 경우에는...
세계 1위 고진영도 출전… 박현경 시즌 3승, 최혜진 ‘마수걸이 우승’ 도전 박인비가 코로나 사태 이후 약 5개월 만에 출전한다. 사진은 지난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대회 당시 모습./KLPGA박준석 박인비(32)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30일부터 ...
스카이72와 인천공항공사 토지 사용계약 등 이견… 권익위 중재로 양측 합의점 찾을지 관심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의 오션 코스 18번 홀 전경. 인천국제공항공사의 땅을 빌려 건설된 이 코스의 부지 임대 계약은 올해 말 끝난다. 스카이72...
31일 개막 앨리 챌린지에 출전… 퓨릭, 위어와 ‘데뷔 동기’ 지난 5월 50세를 넘긴 최경주가 오는 31일 개막하는 앨리 챌린지에서 PGA 챔피언스 투어 데뷔전을 치른다./KPGA민수용 골프전문사진작가 한국 남자골프의 ‘맏형’ 최...
골프 대회 도중 갤러리를 향해 손가락 욕설을 해 1년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던 김비오(30)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 구자철)의 특별 사면으로 다음 달 필드에 복귀한다. 김비오는 지난해 10월 대구경북오픈 최종 라운드 도중 사진을 찍는 갤러리...
"코로나 퇴치 위해 써달라" 지난달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유소연(30·사진)이 상금 2억5000만원 전액을 코로나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기부했다. 유소연은 27일 매니지먼트사 '브라보앤뉴'를...
유소연이 지난달 한국여자오픈 우승상금 전액을 기부했다. 사진은 한국여자오픈 우승 당시 모습./기아자동차 유소연(30)이 지난달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받은 상금 2억5000만원 전액을 기부했다. 유소연은 27일 매니지먼트사인 브라보앤뉴를 통...
갤러리에 대한 손가락 욕설로 1년 출장 징계를 받았던 받았던 김비오가 특별 사면됐다. 김비오는 이에 따라 오는 8월부터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KPGA 대회 도중 손가락 욕설을 해 1년 출장 징계를 받았던 김비오(30)가 예정보다 약 두 달...
톰프슨 2013년 혼다 클래식 이후 7년 4개월 만에 정상… 최경주는 61위 김시우가 3M 오픈 최종일 타수를 잃으며 톱10 진입에 실패했다. 사진은 지난해 제주에서 열린 CJ컵 당시 모습./JNA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 오픈에...
무릎 부상 여파로 올 시즌 부진, 랭킹하락… 플레이오프 진출 위태 1년 전만 해도 천하무적 같던 '필드의 수퍼맨' 브룩스 켑카(미국·30·사진)가 25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3M오픈(총상금 660만달러) 2라운드 합계 ...
▲ 100야드 안팎의 어프로치 샷에 가장 자주 사용하는 52도, 56도 웨지. photo 민학수의 올댓골프 지난해 호주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을 앞두고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 타이거 우즈는 “처음 골프를 배우는 주니어 골퍼와 초보자들이 실력을 향...
톰프슨과 워런스키 15언더파 공동 선두… 최경주는 7언더파 공동 33위 김시우가 3M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 19위에 올랐다. 사진은 지난해 제주에서 열린 CJ컵 때의 모습./JNA 이번 시즌 허리 통증으로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다 최...
브리티시 여자오픈의 명칭이 AIG 여자오픈으로 변경됐다. 사진은 지난해 챔피언 시부노 하나코가 티샷을 날리고 있는 모습./R&A 홈페이지 여자골프 메이저 대회 가운데 하나인 브리티시 여자오픈의 대회 명칭이 AIG 여자오픈으로 변경됐다....
KLPGA와 E1은 지난 5월 E1 채리티오픈 때 모은 자선기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왼쪽부터 강정석 E1 전무,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총재, 이소영, 김순희 KLPGA 전무/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에너지 전문기업 E...
PGA 투어가 하루 최대 50명까지 관람객을 허용하겠다고 했다. 사진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열리는 소그래스 TPC 17번 홀 주변의 모습./PGA 투어 코로나 사태로 인해 무관중으로 대회를 치르고 있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서서히 변...
그레이슨 머레이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이번주 3M 오픈을 기권했다./게티이미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이번에는 통산 1승을 기록 중인 그레이슨 머레이(미국)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