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채리티오픈서 17언더파로 통산 5승째… "올해 메이저 우승과 대상 목표" 이소영이 E1 채리티 오픈 최종일 우승 후 동료들이 뿌려주는 꽃잎을 맞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KLPGA박준석 "내년에도 우승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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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된 날짜에, 예정된 스폰서 주최 첫 대회… 다음주부터 ‘제주 2연전’ 배선우, 이보미, 안선주(왼쪽부터)가 E1 채리티 오픈 2라운드 도중 ‘덕분에 챌린지’ 포즈를 취하고 있다./KLPGA박준석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
합계 17언더파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유해란 2위, 최혜진 공동 10위 이소영이 E1 채리티 오픈 최종일 1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KLPGA박준석 이소영(23)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해 두 번째 대회인 E1 ...
중간 합계 12언더파, 유해란 2타 차 추격… 최혜진은 4언더파 이소영이 E1 채리티 오픈 둘째날 1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KLPGA박준석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4승을 기록 중인 이소영(23)이 E1 ...
LPGA, 미국 머물고 있는 한국선수 4명과 인터뷰… "코로나 맞서 싸우는 의료진에 감사" 양희영은 “코로나 사태 이후 무서워 밖에 나가지 못하다 최근 리디아 고와 연습 라운드를 했다”고 말했다./양희영 제공 미국여자프...
'명랑 골프' 즐기는 이정은, E1채리티오픈 첫날 5언더 "그동안 골프는 일이라고 생각했죠. 골프를 원해서 시작한 것도 아니고, 굉장히 힘들다고 생각했어요. 코로나로 쉬는 동안 친구들과 '명랑 골프'를...
이정은 2타 차 공동 2위… 최혜진 3언더파, 박현경은 5오버파 부진 이소영(오른쪽)이 E1 채리티 오픈 첫날 경기를 마친 뒤 동반자인 박민지와 팔꿈치를 부딪히며 인사하고 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이번 대회도 무관중으로 치러지고 있다. 선수...
E1채리티오픈 첫날 5언더파… "어린 시절 골프 힘들었지만 코로나로 쉬면서 생각 바뀌어" 이정은이 E1 채리티 오픈 1라운드 10번 홀에서 아이언 샷을 날리고 있다./KLPGA박준석 "지금은 골프 치는 게 너무...
임성재(왼쪽)가 혼다 클래식 우승 당시 임시로 백을 맡겼던 캐나다 교포 앨빈 최와 풀타임 캐디 계약을 맺었다. 사진은 혼다 클래식 최종 4라운드 당시 모습./PGA 투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임성재(22)가 첫 우승 당...
많은 레슨 프로들이 몸의 힘을 빼고 쳐야 장타를 날릴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몸의 힘을 뺄 수 있을까. 과연 힘을 빼고 치는데 장타를 날릴 수나 있을까. 한국 남자 골프의 간판 최경주(50)는 "몸을 혹사시켜야 한...
"자가격리 기간 머물러라" 배려 "자가 격리 기간에는 내 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물고, 필요한 건 뭐든지 제공하겠다." 세계 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통 큰 배려'가 그의 캐디 해리 ...
E1 채리티 오픈은 대회명처럼 꾸준히 자선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우승자인 임은빈(가운데)을 비롯해 E1과 KLPGA 관계자들이 대회 기부금으로 마련한 운동화를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모습./KLPGA 오는 28일부터 경기도 이...
로리 매킬로이가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라이더컵이 내년으로 연기될 것 같다”고 말했다./로이터 "대부분의 선수들은 라이더컵 연기를 바라고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연기될 것 같다." 세계 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
던롭스포츠코리아는 오는 6월 ‘젝시오 파더 & 선 팀 클래식 2020’ 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대회 포스터./던롭 던롭스포츠코리아는 오는 6월21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참가하는 ‘젝시오 파더...
골프 라운드를 하다 보면 전혀 예상치 못한 일도 자주 발생한다. 초보자일수록 그렇다. 간혹 티 위에 올려진 공을 제대로 맞히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티를 낮게 꽂는 파3 홀에서 이런 경우가 발생하곤 한다. 대부분 동반자들이 다시 칠 걸을 권...
내일 'E1 채리티 오픈' 개막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오는 28일부터 나흘간 경기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E1 채리티 오픈을 계기로 본격적인 투어 정상화에 나선다. 코로나 시대 전 세계 주요 투어 ...
KPGA는 코로나 극복 및 기금 조성을 위한 스킨스 게임을 오는 6월 1일 개최한다. 사진은 대회 포스터./KPGA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오는 6월 1일 경기도 용인 플라자CC에서 ‘KPGA 스킨스 게임 2020’을 개최한다...
28일 이천서 개막… 국내 1인자 최혜진 외에 김세영, 이정은, 김효주 등 해외파도 가세 KLPGA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거둔 박현경이 E1 채리티 오픈에서 2연속 우승에 도전한다./KLPGA박준석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
[악천후 속 치러진 우즈·매닝 vs 미켈슨·브래디 자선 경기] 우즈 팀, 미켈슨 팀에 1홀차 승리… 2018년 패배 1년 반만에 설욕 우즈 "US오픈 메달로 마크할까" 준우승만 6차례 미켈슨에 농담 브래디는 바지가 찢어지기도 ...
13시간 시차 한국과 미국 화상연결 진행… 상금은 코로나 성금으로 반반씩 기부 박인비(오른쪽)와 유소연이 ‘골프존 LPGA 매치플레이 챌린지’ 대회 도중 화상으로 상대인 리디아 고와 페르닐라 린드베리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연합뉴스 &q...
양용은 제안에 24명 참가… "2, 3차 대회도 6월 중 개최 예정" 미니 투어 1차전 정상에 오른 장동규가 티샷을 날리고 있다./골프다이제스트 장동규(32)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린 미니 투어 대회 정상에 올랐다. 장...
코로나 기금 마련 이벤트 대회서 ‘최고의 샷’ 날리고, 바지도 찢어지는 맹활약 NFL의 전설적 쿼터백 톰 브래디가 타이거 우즈, 필 미켈슨, 그리고 또 다른 NFL 스타 페이턴 매닝이 참가한 자선 골프 경기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신스틸러...
25일 2대 2 자선경기서 우즈-매닝 조, 미켈슨-브래디 조에 1홀 차 승리 필 미켈슨, 톰 브래디, 페이턴 매닝, 타이거 우즈(왼쪽부터)가 2대 2로 맞선 이벤트 대결 후 코로나 성금 2000만달러를 기부하며 활짝 웃고 있다./게티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