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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 골 더 많이 넣어야"…'원팀' 외친 정부·여당
촛불 앞 이재명 "제가 '두 글자'로 된 말을 차마…"
박지원 "오빠 핸드폰 꺼내서 답장하는 영부인…옳은가?"
명태균 "청와대 가면 뒈진다"…野 "용산 이전 무속 개입"
尹 담화 후…한동훈 "특별감찰관" vs 野 "김건희 특검 반드시"
'尹·김건희 녹취' 명태균 검찰 출석 "돈 1원도 받은 적 없다"
"진솔한 태도" vs "제2의 개사과" 대통령 담화 반응 극과 극
민주당 "구질구질한 변명…고작 부부싸움이 대책?"
박찬대 "기이하고 괴상한 의혹은 모두 김건희로 통한다"
문체부 "정몽규 자격정지·감독 선임도 다시, 안하면…"
尹, 추경호와 기자회견 논의…한동훈은 "몰랐다"
조국 "尹, 시정연설 불참한 쫄보…韓, 간만 보는 간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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