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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훈 목사 “임성근 사단장 몰라…채 상병 특검, 유감 표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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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검, ‘채 상병 사건’ 장관 보고 때 동석한 허태근 전 정책실장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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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 상병 특검, ‘구명 로비’ 의혹 제보자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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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특검 영장 잇달아 기각한 법원, 국민 우려 직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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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격노설 인정한 김계환 “임기훈 전 국방비서관이 전달…2명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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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검 ‘예비 피의자’ 주진우, 국힘 당대표 출마 선언…“소가 웃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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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계환 전 사령관 ‘VIP 격노’ 위증 혐의 구속영장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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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 상병 특검 “800-7070 통화한 주진우 경위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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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속 기로 김계환, 뒤늦게 “누군가로부터 VIP 격노설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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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0-7070’ 이종섭 시인한 ‘윤석열 번호’…44초 통화한 주진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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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 만에 ‘대통령 통화’ 실토…이종섭의 거짓말 [7월22일 뉴스뷰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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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섭, 격노설 당일 800-7070 발신자 “윤석열 맞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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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 상병 특검, 이종섭 보좌관 “장관 지시” 외압 정황 녹취록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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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 상병 2주기 곳곳서 추모…“지휘관들 책임 똑바로 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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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 상병 특검법 반대했던 국힘 “엄격한 수사로 책임 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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