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대남 쓰레기 풍선 부양 중…사흘 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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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4.10.07. 오전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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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또 다시 대남 쓰레기 풍선을 부양하고 있다고 군 당국이 밝혔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아침 "현재 풍향을 고려해 쓰레기 풍선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풍선 살포는 지난 4일 이후 사흘 만으로, 북한은 이번까지 모두 25차례에 걸쳐 남쪽으로 쓰레기 풍선을 날려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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