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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사랑방/2022년 제7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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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Got Your Back Everyday|Got Your Back Everyday]]: 위키백과에 '정식'으로 다시 돌아오신 것에 환영합니다. --[[사용자:올리브 가지|<span style="color: OliveDrab ; font-family:Times New Roman, serif;font-variant:14pt">olīvae</span>]] ([[사토:올리브 가지|<span style="color: Olive ; font-family:Courier new, serif;font-variant:small-caps;">συζήτηση</span>]]) 2022년 2월 18일 (금) 15:28 (KST)
:@[[사용자:Got Your Back Everyday|Got Your Back Everyday]]: 위키백과에 '정식'으로 다시 돌아오신 것에 환영합니다. --[[사용자:올리브 가지|<span style="color: OliveDrab ; font-family:Times New Roman, serif;font-variant:14pt">olīvae</span>]] ([[사토:올리브 가지|<span style="color: Olive ; font-family:Courier new, serif;font-variant:small-caps;">συζήτηση</span>]]) 2022년 2월 18일 (금) 15:28 (KST)

== 위키백과 잊을수없다 ==

아..안녕하세요 1234수숭 입니다 아까전에 탈퇴를 했었는데...잊을수가 없어 다시 왔습니다 ㅋ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다시 열심히 문서를 만들어보도록 할께요 죄송합니다 --[[사:1233수숭|1233수숭]] ([[사토:1233수숭|토론]]) 2022년 2월 18일 (금) 18:28 (KST)

2022년 2월 18일 (금) 19:50 판

사랑방
2022년 제7주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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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동계 올림픽 에디터톤에 참여해주세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도 많은 날이 남지 않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에서는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의 개최를 맞이해 지난 4일부터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에디터톤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제 대회가 중반부를 넘어가면서 선수들의 도전도 점점 의미가 짙어지고 있습니다. 메달의 기쁨, 그리고 완주의 환희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의 기록을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주세요. 에디터톤에 참가하신 분들 중 우수 참가자에게는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공식 굿즈와 상품권를 선물로 드릴 예정입니다. 우수 참가자가 아니더라도 추첨을 통해 이번 올림픽 공식 뱃지를 나눠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trainholic (T, C) 2022년 2월 15일 (화) 13:43 (KST)답변

참여는 하고 싶지만 이번에 하는 베이징 올림픽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도 하고 아직 편집초보라 참여는 못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하고는 싶네요.😅😅--별의 커비 디스커버리2022년 2월 15일 (화) 14:12 (KST)답변
고민 않으시고 바로 참여하셔도 됩니다. 잘 모르신다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하위문서들을 참고해 베이징 올림픽에 맞게 수정하셔도 됩니다.--trainholic (T, C) 2022년 2월 16일 (수) 01:35 (KST)답변

최근의 관리자 선거와 관련해서

안녕하세요. 최근에 위키백과에서 관리자 선거가 여러 번 열렸습니다. 지금 진행 중인 선거까지 합치면 올해에는 다섯번째 인가요? 용기있게 다른 사용자들 앞에 나서시는 분들이 늘어서 저는 나름 만족합니다. 그런데 준비가 미흡한 선거가 많았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관리자는 굉장히 많은 권한을 가지게 되기 때문에 다른 사용자들의 신임을 얻어야 합니다. 신임을 얻으려면 평소에 토론과 관리 부문에서 활동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거나 선거에서 신뢰받을 수 있을 모습을 보여주셔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의 선거에서는 더 준비가 잘 된 후보자를 보고 싶습니다.

이제 제가 사랑방에 글을 남긴 이유를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부 반대표의 코멘트에 대해서입니다. 일부 반대표의 코멘트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굳이 저걸 쓸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찬반 여부와 관계없이 후보자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은 자제가 필요하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일단 기여 수나 나이 등은 후보자의 적합성을 판단하기 어려운 지표임에도 그것 때문에 반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이건 여러 선거의 의견 문단에서 나온 바 있죠.) 투표를 해주시는 사용자들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후보자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점을 생각해서 반대를 하더라도 후보자에 대해 생각해서 코멘트를 달아주시면 좋겠다는 뜻입니다. 위 반대 의견에 있던 더 나은 의견을 이용하거나, 코멘트를 달지 않거나, 아니면 "관리자를 하시기에는 역량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같은 사무적인 말이라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누구세요"란 의견을 보았을 때는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누구신지 잘 모릅니다"나 "잘 모르는 분입니다"도 아니고 "누구세요"는 ... 마지 듣보잡이라도 보는 것마냥 느껴졌습니다. 피선거권을 가진 유저라면 위키백과에서 어느 정도 활동한 유저일텐데요.
저는 여러분들의 의견과 투표 하나하나 다 존중합니다. 그래도 뭔가를 하려고 한 사람들에게, 아니 그렇지 않더라도 예의있게 말씀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Magika (토론) 2022년 2월 15일 (화) 14:21 (KST)답변

좋은 말씀이십니다. 솔직히 투표를 행한 자신보다 더 좋은 기여를 펼치시는 분인데 "기여수가 부족하다", "누구세요"는 관찰자인 제가 봐도 불쾌할 따름입니다. --Y.S. (S, L) 2022년 2월 15일 (화) 16:22 (KST)답변
"기여수가 부족하다" 정도는 뭐.. 선거권자만의 기준이 있을텐데 그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으니 그리 발언할 수 있다보는데, "누구세요?", "강력 반대" 이건 도가 지나쳤죠. 양념파닭 (토론) 2022년 2월 15일 (화) 21:45 (KST)답변
@양념파닭: 크흠... 저를 인신공격 하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아니라구요? 아니면 말구요. with HANsClickings (Locating Tracker , Advanced , Suggestion) 2022년 2월 15일 (화) 23:17 (KST)답변
@HANsClickings: 본인 이런 어투 문제 있는거 아시죠? 이미 여러차례 경고 받고 차단까지 받지 않으셨나요? 적당히 합시다. 뭐 비판만 하면 "인신공격 아닌가요?" 이런식이니 개선이 될리가 있나요. 양념파닭 (토론) 2022년 2월 16일 (수) 00:35 (KST)답변
'아님 말고'... 굳이 할 필요도 없는 말이였네요. --White.t. 2022년 2월 16일 (수) 17:18 (KST)답변
동감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찬성표를 던지는 기준은 다르며 그것이 무엇이든 본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허나 아무리 반대표로 후보를 지적하더라도 일부 반대표에 대해서는 좀 더 격식있게 말하는 방법이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우리가 미흡한 사용자에게 부드럽게 대하라는 것은 위키백과 자체에 미흡한 사용자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지요. --Blueall(Talk) 2022년 2월 15일 (화) 17:24 (KST)답변
깊이 공감합니다. 화면 건너편에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종종 잊어버리곤 하는 것 같습니다. ――사도바울 (💬🧾) 2022년 2월 15일 (화) 17:55 (KST)답변
백:쫓이 괜히 있는 지침이 있는 게 아닌데 잊고 계신 분들이 많아 보였습니다. -- 밥풀떼기 (토론) 2022년 2월 15일 (화) 18:03 (KST)답변
'누구세요?'라는 말 자체가 일단 위키백과의 토론에서 쓰일만한 말투인지부터 생각을 하고 코멘트를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하게 관선의 투표 문단에서만 선을 넘는 발언이 계속해서 보이는군요. --White.t. 2022년 2월 16일 (수) 17:18 (KST)답변

'크로스 플랫폼 웹 브라우저' 분류

안녕하세요, Dot me입니다.

브라우저들에 대한 설명을 읽다 보니 크로스 플랫폼 웹 브라우저로 분류되어 있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분류 페이지를 들어가 보니 '크로스 플랫폼 소프트웨어'로 분류되어 있었는데, 특정 운영체제에서만 동작하는 소프트웨어는 많으니 이렇게 분류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회의적이지 않습니다. 다만 브라우저의 경우 제가 알기로는 1개의 운영체제'만'을 지원하는 것은 본 적이 없습니다. 이 분류의 존재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이에 대해 의견을 구해봅니다. 감사합니다. Dot me (토론) 2022년 2월 15일 (화) 20:39 (KST)답변

분류:도스용 웹 브라우저는 대개 도스에서만 동작합니다. -175.223.3.246 (토론) 2022년 2월 15일 (화) 21:25 (KST)답변
말씀해 주셔서 확인해 보니 도스용으로 분류되어 있는 것 중 넷-테이머 1개만 도스 전용 브라우저로 보이네요. Dot me (토론) 2022년 2월 15일 (화) 22:20 (KST)답변
2010년 등재된 문서 아이브라우즈넷-테이머와 마찬가지로 크로스 플랫폼이 아닌 아미가 전용인데요. 영어권에서는 크로스 플랫폼이 아닌 웹 브라우저가 드문드문 보이는데 한국어권에는 아직 많이 작성되지 않은것으로 생각되는데요. 분류:크로스 플랫폼 웹 브라우저의 존재 의미를 모르시겠다는 의미는 분류가 불필요하므로 삭제되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될까요? 여전히 미심쩍으시다면 이곳 사랑방보다는 위키백과:삭제 토론에 회부하는 절차를 밟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110.70.14.77 (토론) 2022년 2월 16일 (수) 09:58 (KST)답변
답변 감사드립니다. 문서가 더 많이 생성된다면 충분히 존재 가치가 있는 분류겠군요. Dot me (토론) 2022년 2월 16일 (수) 10:35 (KST)답변

위키백과 탈퇴

안녕하세요 게임모드라고 합니다. 저를 모르시는 분이 대다수이겠지만 제가 제사문에 시간이 없을 거라 적었습니다. 저는이제 위키백과를 그만두고 학업에만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위키의 호흡

안녕히 가세요. 수고하셨습니다. --R.P(T/C) 2022년 2월 16일 (수) 22:03 (KST)답변
아쉽지만 안녕하가세요.감사합니다. --Lemon clip 🍋 2022년 2월 16일 (수) 22:38 (KST)답변

조금 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학챗에서 좀 큰 이의제기가 있었습니다. 저는 거기서 증거가 불충분한데도 몰아가는 듯한, 아니 몰아가는 말을 했습니다. 관련이 없으신 사용자분의 말씀을 오역해 논란거리를 또 만들었고, 경고를 받았습니다. 이 모든 게 제 토론 태도로부터 온 것이고, 이런 상태에서 위키백과를 계속하다간 이런 태도가 계속될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편집을 좀 쉬고 자중하고 있도록 하겠습니다. 짧으면 1~2주, 길면 한달은 쉴 건 같습니다. 제 토론 태도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사용자분들 모두 죄송합니다.--G_Y_B_E (Tal_k) 2022년 2월 16일 (수) 22:27 (KST)답변

@시험공부바이바이:그럴수도 있죠. 사람이 어떻게 완벽할수 있나요? 한번 실수했다고 휴식하는건 좀 그렇네요. --R.P(T/C) 2022년 2월 16일 (수) 22:54 (KST)답변
@Got Your Back Everyday: 자신의 실수를 알고 인정하며 제대로 사과를 했으면 된겁니다. 경고의 메세지들은 더 마음에 담아두려고 하지 마세요. 즉, 이 사건들은 마음(혹은 감정)이 아닌 기억만 하세요. 이미 제대로 된 사과를 했으니 기억하고 다음부터 안 그러면 되는 겁니다. 심적으로 힘들어하시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빠른 복귀를 기다리겠습니다. --ginaan(˵⚈ε⚈˵) 2022년 2월 16일 (수) 23:01 (KST)답변
누구나 실수할 수 있습니다. 너무 큰 의미를 두지는 마세요. Dot me (토론) 2022년 2월 16일 (수) 23:07 (KST)답변
@Got Your Back Everyday: "실수하는 것은 인간적이다."라는 말처럼, 어느 누구든지 실수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실수를 인정하시며, 거기에 대한 진정된 사과를 하시고 반복하지 않으면 됩니다. 그리고 태도는 고치면 되고요. 또한 다그시님께서도 사과를 받아주셨으니, 이에 GYBE님께서 위키백과에 다시 복귀하시길 기다리겠습니다. --olīvae (συζήτηση) 2022년 2월 17일 (목) 12:32 (KST)답변
아 참 그리고 다그시님께서 제 사과를 받아드리셨는지는 모르겠네요.... --olīvae (συζήτηση) 2022년 2월 17일 (목) 12:33 (KST)답변

탈퇴 고민 중...

아무래도, 그동안 친목으로 많은 사용자들의 속을 썩인 것 같습니다... 탈퇴 고민중입니다...

처음 부터 시작할 유저 (토론) 2022년 2월 17일 (목) 11:48 (KST)답변

친목을 하지 않고 위키백과에 기여만 하면 되죠. 한 번 탈퇴하면 되돌리기 꽤 힘듭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2년 2월 17일 (목) 12:26 (KST)답변

왠지 모르게 제가 또 친목을 할까봐 두렵습니다... 처음 부터 시작할 유저 (토론) 2022년 2월 17일 (목) 12:36 (KST)답변

그냥 위키백과 문서 기여에 힘쓰시면 됩니다. 학생 사랑방 이런 곳은 최대한 들어가지 않으면서요. 위키백과가 애당초 문서를 만들고 형성하는 곳이지, 친목을 위한 공간은 아니니까요. ---- Yelena Belova (토론) 2022년 2월 17일 (목) 14:01 (KST)답변

알겠습니다. 탈퇴는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부터 시작할 유저 (토론) 2022년 2월 17일 (목) 15:30 (KST)답변

노스럽/노스롭

--양념파닭 (토론) 2022년 2월 17일 (목) 13:02 (KST)답변

추후 관련 토론을 찾을 때 사랑방에 있는 것 보다 각각 연관되어 있는 문서의 토론 문서에 있는 것이 더 편합니다. 따라서 사랑방에서 이런 총의 형성은 지양했으면 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2월 17일 (목) 14:02 (KST)답변
알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2년 2월 17일 (목) 14:13 (KST)답변

복귀

일주일 조금 넘어서 탈퇴 철회합니다.요즘 일어나는 일을 보니 제가 한마디 하고 싶은게 있기도 하고, 득스픽스님이 하신 말을 생각해보니 너무 빨랐다는 생각이 드네요.하지만 자주 접속하고 편집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아무 생각없이 탈퇴를 한다 해서 죄송합니다.--˖ ִֶָᶤ R.V ִֶָꨄˊ˗ 2022년 2월 17일 (목) 16:38 (KST)답변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여 기대하겠습니다^^ --R.P(T/C) 2022년 2월 17일 (목) 17:04 (KST)답변
돌아오셨군요. 환영합니다:) --The untold truth (토론) 2022년 2월 17일 (목) 17:55 (KST)답변
다시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과학 8호기 2022년 2월 17일 (목) 19:41 (KST)답변

Reply tool for mobile editors

New:  with the [답변] tool.
Current:  collapsed, no [답변] tool.

Hello, all.  당신의 언어로 번역해 주세요 for other editors.

I've been working with the mw:Editing team on their mw:Talk pages project.  

The [답변] tool is popular.[1]  However, it does not work on the mobile site.  This makes discussions difficult for people using smartphones and the mobile site.  The Editing team wants to turn on the 답변 tool and the New Discussion tool for mobile editors here.

This will change the talk pages for mobile editors.  You can see the change in the pictures.  

This change will happen in about a month, unless you tell me to stop.  If you have questions, please reply here to let me know.  Thanks, Whatamidoing (WMF) (토론) 2022년 2월 18일 (금) 07:09 (KST)답변

복귀 (2)

부끄럽습니다만 복귀합니다. 저 글 쓴지 이틀밖에 안되었는데 복귀하게 되어 부끄럽네요(심지어 사소한 편집은 했습니다.) 작심삼일도 아니네요...부끄럽습니다...앞으로 제 토론 태도 등 제 머릿속에 박혀있는 고정관념을 싹 다 갈아엎고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G_Y_B_E (Tal_k) 2022년 2월 18일 (금) 15:11 (KST)답변

@Got Your Back Everyday: 위키백과에 '정식'으로 다시 돌아오신 것에 환영합니다. --olīvae (συζήτηση) 2022년 2월 18일 (금) 15:2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