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히텐슈타인 조국봉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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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텐슈타인 조국봉사당
Liechtensteiner Heimatdien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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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 지역경제, 문화, 그리고 인민을 위한 목소리 (Stimme für heimische Wirtschaft, Kultur und Volkstu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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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색 | 검정 | ||
이념 | 국가주의 교권파시즘 | ||
스펙트럼 | 극우 | ||
종교 | 기독교 |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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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 1933년 | ||
후계정당 | 조국연합 | ||
내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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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당사 | 리히텐슈타인 파두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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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텐슈타인 조국봉사당(독일어: Liechtensteiner Heimatdienst 리히텐슈타이네 파이마트디엔스트[*])은 리히텐슈타인의 기독교 우파 계열 파시스트 정당이었다. 1933년 창당되었다가 3년만에 기독교사회인민당과 통합하여 조국연합을 창당해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