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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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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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55년 7월 30일 |
시장 정보 | 한국: 001510 |
이전 상호 | 신우증권 (1955~1963) 경신증권 (1963~1968) 동방증권 (1968~1989) 태평양증권 (1989~1992) 선경증권 (1992~1998) |
산업 분야 | 증권업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24 (여의동) |
핵심 인물 | 김신 (대표이사) |
매출액 | 467,134,928,234원 (2016년) |
영업이익 | 7,869,974,072원 (2016년) |
11,447,604,028원 (2016년) | |
자산총액 | 3,921,512,070,796원 (2016년) |
주요 주주 | J&W파트너스 : 19.60% 우리사주조합 : 5.54% |
종업원 수 | 748명 (2016년) |
자본금 | 162,014,842,500원 (2016년 12월) |
웹사이트 | SK증권 홈페이지 |
SK증권은 1955년 7월 신우증권으로 출발하여 1986년 9월 증권거래소에 상장하였다. 1992년 2월 선경그룹으로 편입되었으며, 1998년 1월 사명을 선경증권에서 SK증권으로 변경하였다. 2015년 8월 SK그룹의 지주사 전환으로 공정거래법상 매각을 추진하여 2018년 7월 사모펀드인 J&W파트너스에 인수되었다.[1] 주요 사업은 증권업, 기업어음의 매매, 중개, 채권, 투자신탁, 수익증권의 매매 등이다
각주
[편집]- ↑ 진영태; 박재영 (2018년 7월 18일). “SK證, 26년만에 SK그룹 품 떠난다”.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