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옥스프링

크리스 옥스프링 롯데 자이언츠 No.--
기본 정보
국적	오스트레일리아
생년월일	1977년 5월 13일(1977-05-13)(47세)
출신지	퀸즐랜드 주 입스위치
신장	183 cm
체중	90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좌타
수비 위치	투수
드래프트 순위	n순위(구단명)
첫 출장	KBO / 2007년 7월 21일 잠실 대 두산전 선발
계약금	원
연봉	원
경력
쿡카운티 치타스 (2000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2005년) 한신 타이거스 (2006년) LG 트윈스 (2007년 ~ 2009년) 서미싯 패트리어츠 (2011년) 시드니 블루삭스 (2011년 ~ 2012년) 롯데 자이언츠 (2013년 ~ 현재)
오스트레일리아 국가대표팀
올림픽	2004 아테네
WBC	2009년, 2013년

메달 기록
오스트레일리아
남자 야구
올림픽
은	2004 아테네	야구

크리스 앤드루 옥스프링(Chris Andrew Oxspring, 1977년 5월 13일 ~ )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야구 선수이다. 현재 한국 프로 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이다.

미국 메이저 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밀워키 브루어스, 일본 프로 야구 한신 타이거스를 거쳐 2007년 후반기에 팀 하리칼라의 대체선수로 LG 트윈스에 입단하여 활동하기 시작했다. 2008년에 LG 트윈스에서 활동한 용병 투수로는 드물게 10승을 거두었다. 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오스트레일리아 야구 국가대표팀 선수로 참가했다. 그러나 2009년 시즌 전에 팔꿈치 부상을 당해 전력에서 이탈했다. 2009년 5월 12일,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서 소속팀 LG 트윈스로부터 웨이버 공시되었다. 귀국한 이후 수술을 받았고 긴 재활 기간을 거쳤다. 하지만 웨이버 공시 이후에도 LG 트윈스 구단에서는 그의 기여도를 높이 사서, 원래는 2010년에 복귀할라고 했지만 볼끝이 안좋아서 복귀에는 실패했고 그가 재활하는 중에도 그의 경과를 주시할 정도로 관심을 갖고 있으며 그가 완전히 회복하면 복귀시키기 위해 도와 주고 있다. 그리고 지금은 구대성이 있는 시드니 블루삭스에서 뛰고있다 첫경기에서는 캔버라 캘버리랑 해서 6이닝 무실점 8k 3피안타 무사사구로 호투를 했고, 디트로이트와 계약을 하였다.

메이저 리그 시절

크리스 옥스프링은 미국 내셔널 리그 팀인 밀워키 브루어스 산하 트리플 A 팀인 뉴올리언스에서 1승 3패 방어율 3.82를 기록하는 준수한 성적을 보였다.

한국 프로 야구 시절

옥스프링은 대한민국 팬들로부터 일명 '옥춘이' 라는 별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었는데, 이는 '옥스프링' 에서 '스프링(spring)' 이라는 글자를 봄 春 자로 바꿔 부르는 것이다. 2008년에는 너클볼을 잘 구사하여 강한 인상을 남겼고 10승 10패 평균자책 3.93을 기록하여 LG 트윈스의 역대 용병 투수들 중 대니 해리거 이후로 10승을 기록하였다.

다시 한국 프로 야구로 복귀

2013년 3월 20일 한국 프로 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25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바깥 고리

• 베이스볼 레퍼런스 - 크리스 옥스프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