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식
추식(秋湜, 1920년 2월 29일 ~ 1987년 5월 10일)은 희곡 작가, 소설가, 방송 극작가, 영화 시나리오 작가 분야에서 활약하다가 은퇴한 전직 정치가이자 대학 교수이다.
추식 秋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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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1920년 2월 29일 일제강점기 충청북도 청주 |
사망 | 1987년 5월 10일 대한민국 서울 | (67세)
국적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타이완어 |
직업 | 극작가, 소설가 |
학력 | 충청북도 청주고등보통학교 |
경력 |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경희대학교 겸임교수 중앙대학교 겸임교수 |
종교 | 천주교(세례명: 즈카리아) |
필명 | 호(號)는 산남(山南) 아명(兒名)은 추성춘(秋成春) |
활동기간 | 1944년 ~ 1987년 |
장르 | 소설, 희곡 |
배우자 | 有 |
자녀 | 슬하 5남 1녀 |
주요 작품 | |
단편 소설 《부랑아》 |
아명(兒名)은 추성춘(秋成春)이고 본관은 전주(全州)이며 호(號)는 산남(山南). 충청북도 청주 출생. 주요 문학 작품에는 단편 소설 《부랑아》 등이 있다.
주요 이력
편집- 1920년 충청북도 청주에서 출생하였고 지난날 한때 1924년에서 이듬해 1925년까지 경기도 용인에서 잠시 1년간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는 그는 이후 1925년에서 1932년까지 전라북도 전주에서 잠시 유년기를 보냄.
- 1938년 5월에서 1938년 8월까지 일제 강점기 전라남도 제주 농장에서 잠시 3개월간 견습 소작농 생활 후 1938년 8월, 충청북도 청주 귀향.
- 1939년 5월, 충청북도 청주 소재 충청북도 도청 농림과 예하 공직 입직.
- 1942년 8월, 충청북도 도청 농림과 공직 퇴임. 이후 1942년 10월에서 1943년 10월까지 1년간 전라남도 해남 태영사(台迎寺)에서 불목하니 생활.
- 1944년 7월, 극작가로 첫 입문.
- 1944년 12월에서 1946년 5월까지 중화민국 만저우 지방 지린 성 지린에 소재한 외숙부의 농장에서 견습 소작농 생활.
- 1946년 5월에서 1946년 11월까지 중화민국 타이완 성 타이베이에 소재한 와이셔츠 제조 공장에서 견습공 생활.
- 1946년 11월, 고국에 귀국하여 충청북도 청주 향리에 귀향.
- 1955년 소설가로 첫 입문.
- 1960년 대한민국 영화 《인생운전》으로 시나리오 작가 데뷔.
- 1963년 방송극작가로 첫 입문.
소속
편집- 前 대한민국 연합신문 문화부 부장(1956년 ~ 1959년)
- 前 한국독립당 문화예술행정특보위원(1968년 ~ 1969년)
- 前 대한민국 문화공보부 문화산업자문위원(1982년 ~ 1984년)
학력
편집주요 작품
편집단편 소설
편집- 《부랑아》
영화 시나리오 각본
편집- 《인생 운전》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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