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칠웅

전국시대에 중국의 패권을 두고 경쟁한 7대 강국

전국칠웅(중국어 정체자: 戰國七雄, 간체자: 战国七雄)은 전국시대부터 진나라의 시황제가 중국을 통일할 때까지 멸망하지 않고 살아남은 일곱 나라를 지칭한다. 전국시대에는 그 외에도 여러 나라들이 있었으나, 이들 일곱 나라가 가장 강력했고 중국사에서 중요하게 취급된다.

기원전 260년의 전국 칠웅: (燕) · (魏) · (齊) · (趙) · (秦) · (楚) · (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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