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2년 제22주

마지막 의견: 12년 전 (Ha98574님) - 주제: 특수기능:최근바뀜에서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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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위키배움터 소식,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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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미디어위키 메세지 번역이 완료됨에 따라, 이제는 활성화만이 남은 상태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메세지 번역에 큰 도움을 주신 사용자:아라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현재 출범까지는 승인되기까지 이 링크에서 회색 사용자의 비중을 줄여나가면 됩니다. 정확히는, 활동적인 (파란색의) 사용자 3명 이상과 이전 몇 달 (대략 두세달)의 기록에서 회색 빛깔의 비활동적인 사용자가 없어지면 됩니다. 5월은 대충 해결이 된 것 같고, 6월달에 위키백과 공동체 여러분들의 많은 호응 기다리겠습니다. 로고에 대해서는 조만간 제작하여 여러분들의 의견을 여쭈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28일 (월) 22:41 (KST)답변

사용자 활동을 늘리는건 할만하지만 회색사용자가 없어진다는 조건은 좀 이상하군요~ --거북이 (토론) 2012년 5월 29일 (화) 09:44 (KST)답변
회색 사용자가 파란색이 되게 한다는 뜻인데, 조금 말이 이상하게 적혔었네요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29일 (화) 10:00 (KST)답변
드디어 정식 출범하는 것인가요?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 --Sotiale (토론) 2012년 5월 29일 (화) 09:47 (KST)답변
참고로 미디어위키 설치 메시지 한국어 번역은 translatewiki.net의 아라의 사용자 문서에 있습니다. --아라다 알아 (토론) 2012년 5월 29일 (화) 21:28 (KST)답변

5월 28일 모임 참석하신 분들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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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얼핏 듣기로는 어제 참석자가 19명이라고 한 것 같아서 그렇게 기재했습니다. 어제 인원 체크하셨던 분들이 확인해 주시고, 틀렸다면 고쳐 주세요.

제 생각에는 지미 웨일스 님도 참석 인원에 포함셔켜서 기재해야 할 것 같습니다. --Yes0song (토론) 2012년 5월 29일 (화) 19:36 (KST)답변

기독교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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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매달린 끝에 기독교의 역사 편집을 마쳤습니다. 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기독교의 역사에 검토 의견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Jjw (토론) 2012년 5월 30일 (수) 17:38 (KST)답변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2년 5월 30일 (수) 18:06 (KST)답변
감사합니다. -- Jjw (토론) 2012년 5월 30일 (수) 21:12 (KST)답변

토론:백운호수에 의견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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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들을 어떻게, 어느 쪽으로 병합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병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말입니다. 많은 의견 바랍니다. -義王 - 五峯 - 恩德 주행거리계 (토론) 2012년 5월 30일 (수) 20:08 (KST)답변

백운호수로 내용을 옮기고 백운저수지 (의왕시)는 넘겨주기 처리를 하였습니다. -- Jjw (토론) 2012년 5월 30일 (수) 21:11 (KST)답변

특수기능:최근바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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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기능:최근바뀜의 상단에서 '위키의 최근 바뀜 내역이 나와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어색하게 느껴지는 사용자는 없나요? 이 부분을 '한국어 위키백과의 최근 바뀜 내역입니다.' 등 좀 더 적당한 문구로 바꾸는 것은 어떤지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 분들의 의견을 묻습니다. -- Min's (토론) 2012년 5월 31일 (목) 01:36 (KST)답변

이게 얼마 전부터 뜬금 없이 생긴 것인데, 한국어 위키백과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한국어 위키프로젝트 전체에 적용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려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MediaWiki:Recentchanges-summary를 따로 만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타 언어판 위키프로젝트를 보아 하니,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닌 것 같고, 번역 위키의 영어 표기를 보니, 비어져 있어서 똑같이 비우는 게 낫다고 판단하고 비웠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5월 31일 (목) 01:44 (KST)답변
영어는 비워져 있지 않는 상태입니다.(betawiki:MediaWiki:Recentchanges-summary/en) 영어 외에도 다른 언어도 번역이 되어 있는 상태이고요. 번역위키의 번역이 위키미디어 재단의 한국어 자매 프로젝트에만 반영되는 것이 아니고, 미디어위키를 이용하여 설치한 여러 다른 위키에도 영향을 미치니, 해당 문구가 표시되지 않게 하려면, 미디어위키 시스템상의 여러 문구를 번역하는 번역위키를 비우는 것보다 한국어 위키백과 내부의 미디어위키 이름공간을 수정하여 반영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번역위키의 한국어 번역 부분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사정에 맞게 고치는 것보다 해당 미디어위키의 기능에 맞게 번역해두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2년 5월 31일 (목) 02:19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어떤 문구로 표시되도록 하는 것이 좋을까요? 어떤 문구가 차지하는 것이 어색하다면 예전처럼 보이도록 아예 비워버릴까요? -- Min's (토론) 2012년 6월 16일 (토) 00:35 (KST)답변

제가 한국어 사용자를 위해 미디어위키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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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ewiki.net 에서 제가 한국어 사용자를 위해 미디어위키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먼저 이미 번역한 미디어위키 메시지는 제가 번역을 마무리지었고 이 때문에 위키배움터의 출범을 앞두고 있습니다. 미디어위키 확장 기능 메시지는 현재 번역하고 있습니다. 미디어위키 설치 메시지는 번역할 공간이 없어 translate.net 아라의 사용자 문서에 번역했으며 미디어위키에 반영 요청을 할 예정입니다. --아라다 알아 (토론) 2012년 5월 31일 (목) 12:31 (KST)답변

공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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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적으로 알려야 할 것 같아서 언급합니다. 큰 문제는 아니지만, 크다면 큰 문제로, 대략 이러한[1], [2], 위키문법을 무시한 기여들이 몇 달에 걸쳐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맞춤법을 고치는 등의 기여로 볼 때, 선의라고 여기고 싶습니다만, 토론에 알렸음에도 지속적으로 링크의 []을 ()로 고치는 기여로 인해, 출처의 확인을 어렵게 하는 등의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습니다. 그러한 기여의 문서의 양 또한 방대해서, 고치는 데에도 한계가 있고 하여, 어떻게 처리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무튼, 이러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가람 (논의) 2012년 5월 31일 (목) 13:46 (KST)답변

해당 종류의 기여를 모니터 할 수 있게 abuse filter에 추가하는게 어떨까요? --이강철 (토론) 2012년 5월 31일 (목) 15:27 (KST)답변
 찬성 좋은 아이디어군요! --다이나믹 로동!(U,T,C,M) 2012년 5월 31일 (목) 22:49 (KST)답변
사용자 토론을 보니 이미 한 차례 차단 기록도 있고 여러 차례 편집과 관련한 트러블을 일으킨 사용자네요. 뿐만 아니라 오늘도 비슷한 짓들을 해놨네요. 장기간 차단해야 한다고 봅니다. 차단 신청을 하겠습니다. --Yes0song (토론) 2012년 5월 31일 (목) 23:45 (KST)답변
차단 요청했습니다. --Yes0song (토론) 2012년 5월 31일 (목) 23:51 (KST)답변
지금 최신 것부터 시작해서 몽골 문서까지 되돌렸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저 혼자 하기가 어렵네요. 다른 분들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6월 1일 (금) 00:32 (KST)답변

제가 볼 때, 이 분은 좀 어리신 분 같은데요?.. 아마도 []를 ()의 오타 내지 잘못된 사용법이라고 생각하시던가, []를 ()로 바꾸는 맞춤법 소프트웨어를 사용중인가 봅니다. 수학의 '구간'을 표기할 때에 []와 ()는 분명히 다른 의미인데도 적분에서 이 분이 잘못 고치셨더군요. 대부분 기여가 맞춤법 고치기이고 그 외에 몇몇 '어린(?)' 지식으로 단어 위주로 수정하고 있구요. 가령 갈릴레오 이후의 과학에 '근대 과학'이라는 표현이 사용되나, '16세기=근세' 라는 역사적 표기에만 지식이 있어, '근세 과학'이라는 신종어를 만들어낸다던지.. 말입니다. 악의가 있어보이진 않고, 사용자 토론등 위키백과의 커뮤니티적 사용법을 모르는것같습니다. --토트(dmthoth) 2012년 6월 1일 (금) 01:17 (KST)답변

물론 악의는 아닐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여러 유저들이 이야기하고 토론하는데도 계속 비사실내용이나 잘못된 내용으로 바꾼다면 어쩔 수 없이 차단해야 할 것 같읍니다. 토론방에도 아무리 말해도 안되는데 우리가 무슨 실제 그 유저한테 전화로 연락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찾아가서 이야기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토론으로 아무리 말해도 해결안된다면 어쩔수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6월 1일 (금) 01:41 (KST)답변
의외로 나이가 많은 분일 수도 있어요. 토론 보니까 부사관으로 쓸 걸 하사관으로 쓰셔서 항의가 들어왔더라구요.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1일 (금) 16:39 (KST)답변

사용자:임재균이 연 전동차 문서 분리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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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문서 분할문서 분할문서 (2) 토론 결과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 7000호대 전동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 7000호대 전동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 8000호대 전동차 토론
한국철도공사 2030호대 전동차 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전동차 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전동차 토론  현상태 유지
한국철도공사 5000호대 전동차 한국철도공사 311000호대 전동차 분할 사항 없음 토론  현상태 유지
  • 갱신일자 : 2012년 6월 11일 (월) 19:56 (KST)

사용자:임재균이 연 전동차 문서 분리 토론입니다. 의견요청을 각각 달기 그래서 사랑방에 올립니다. 각 토론에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6월 1일 (금) 16:24 (KST)답변

  2030호대 분할은 반대가 압도적으로 많아 기각하였습니다. 또한 5000호대도 강행하시려는 조짐이 있어 총의가 안모임을 확인, 기각하였습니다. 7000호대는 머릿수로 판단할수는 없지만, 찬성의견도 있네요.-- 분당선M (T · C.) 2012년 6월 11일 (월) 19:56 (KST)답변

 의견 먼저 전동차 문서 분리를 요청간 제가 의견을 먼저 올리겠습니다. 위의 세 전동차의 문서를  분할해야 하는 근거가 있습니다. 우선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 7000호대 전동차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 8000호대 전동차는 사양과 제작시기가 동일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SR000호대7000호대라는 번호로 반입이 되고 있으며,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 7000호대 전동차SR000호대와 통합 기술하고,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 8000호대 전동차를 독립 문서로  분할하여야 합니다. 또한 한국철도공사 5000호대 전동차한국철도공사 311000호대 전동차로 문서를 이동해야 하는 근거는, 현재 311000호대로 모두 차번이 변경되어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번호입니다. 또한 한국철도공사 2030호대 전동차 역시 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전동차로 문서를 변경하고, 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전동차 분할하여 독립 문서로 가야합니다. 확실한 근거는 도입 초기분만 사양은 같으나, 2세대형 부터는 사양과 제작 시기가 다르고, 3세대형은 351000호대만 반입되고 있습니다. 또한 량수도 각각 다릅니다. 또한 운행 구간도 4호선수인선, 분당선으로 각각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것이 전동차 문서를  분할하기 위한 첫번째 근거라 생각 합니다. --- 사용자:임재균(토론) 2012년 6월 1일 (금) 19:20 (KST)답변

페이스북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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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위키백과 페이스북 페이지 관리 권한을 갖고 있는 분이 누구신지요? 요즘 페이스북에 한참 빠져있는데, 저도 한 발 담그고 싶어서요. :) -- Jjw (토론) 2012년 6월 1일 (금) 17:10 (KST)답변

저도 오늘 처음 알았네요 ㅋㅋㅋ 위키백과 페이스북 페이지가 있었다는걸.. 좋아요 눌르고 글도 하나 남겼어요 -_-★ 엔샷 (토론) 2012년 6월 1일 (금) 23:19 (KST)답변
근데 페북 위백 프로필 사진 장난아니게 구리다... 어케좀 해바여..ㅡㅡ★ 엔샷 (토론) 2012년 6월 1일 (금) 23:27 (KST)답변
의견 남기신 것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위키백과에서는 글투를 정중하게 써주시길 바랍니다. 오해하시는 분들도 있거든요. -- Jjw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02:33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 ^^; ★ 엔샷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02:36 (KST)답변
로고를 보니, 과거 로고네요. 좀 오래되어먹은 듯 한데, 대략, 이런 것과 같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6월 2일 (토) 23:36 (KST)답변

정당 색상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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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에서 색상에서는 메뉴얼을 만들어, 엄격한 기준으로 정당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 정치의 정당 문서도 정당의 색상을 표현하기 때문에 각 정당의 정확한 색상을 표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정당에서는 아쉽게도 인쇄에서 사용하고 있는 CMYK Color나 Pantone Color만을 메뉴얼에 넣고 있습니다.
위키백과가 PDF로 변환하여 인쇄를 하긴 하지만 대부분 모바일이나 데스크탑을 이용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정확한 통계자료를 모르기 때문에)
모니터나 모바일 디스플레이(AMOLED나 TFT)와 같이 성능과 사양에 따라서 색상이 다르게 표시가 됩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Web Safe Color(웹안전색상)이라는 표준이 있습니다.
색상에 대한 엄격한 기준의 예를 들면 흑백 TV 사용자들을 위해서 FIFA는 월드컵에서도 각 팀의 선수복의 색상에 대해서 엄격하게 규정합니다.
정당의 색상에 관해서 지금까지 뚜렷한 기준이 없었던 터라서, 앞으로 뚜렷한 기준을 제시했으면 합니다.

1.Pantone Color나 CMYK Color가 인쇄에 관련된 색상 체계이므로, RGB로 변환한다.
2.RGB로 변환한 색상을 웹 안전 색상으로 변환한다.
--Mctomy (토론) 2012년 6월 1일 (금) 17:15 (KST)답변

관심있는 분이 찾아서 과감히 추진하면 됩니다. 일단 하기와 같이 현재 정당들의 색 기준을 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CMYK-->RGB 변환 알고리즘은 [3]을 이용하였습니다.

정당명 CMYK RGB 비고
새누리당 C25 M100 Y100 K0 #BF0000 (191, 0, 0) 주색상
민주통합당 C0 M15 Y100 K0 #FFD900 (255,217,0) 주색상
C75 M0 Y100 K0 #40FF00F (64, 255, 0) 보조색상
통합진보당 C50 M90 Y0 K0 #8019FF (128, 25, 255) 주색상 그라디에이션의 중간 값

다만, 이러한 웹색상은 우선 표나 틀 등에 적용하였으면 하고, 기존에 만들어져 있는 이미지 파일 등 까지 일괄 수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색상에 많은 관심이 있으신 듯 하니 시간날 때 마다 필요한 부분을 수정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Jjw (토론) 2012년 6월 1일 (금) 17:50 (KST)답변

살펴보니 이미 진행하시고 계시네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새누리당의 틀 색은 제가 위표를 기준으로 바꾸었는데, 이견이 있으시면 되돌리셔도 됩니다. 사실 제눈에 그거나 그거나로 보여요. :) -- Jjw (토론) 2012년 6월 1일 (금) 17:57 (KST)답변
위키프로젝트토론:정치에 제가 새롭게 문단을 만들었습니다. 토론 참여 부탁 드립니다. :) --Mctomy (토론) 2012년 6월 1일 (금) 18:39 (KST)답변

혹시 몰라서 새누리 Pantone 1797C -> (RGB 196, 38, 46) Original, #C4262E (RGB 체계로 변환) -> (RGB 204, 51, 51) #CC3333 (Original과 97% 일치 Web safe Color)
민주 M15 Y100 -> (RGB 255, 217, 0)(CMYK 0, 15, 100, 0) Original, #FFD900 (RGB 체계로 변환) -> (RGB 255, 204, 0)(CMYK 0, 20, 100, 0) #FFCC00 (Original과 96% 일치 Web safe color)
통진 Pantone 2603C -> (RGB 110, 37, 133) Original, #6E2585 (RGB 체계로 변환) -> (RGB 102, 51, 153) #663399 (Original과 95% 일치 Web safe color)

Web safe Color를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90%이상이 동일하여서 일반인이 보기에도 차이가 없고 플랫폼에 상관없이 같은 색상으로 나오니까 괜찮네요. --Mctomy (토론) 2012년 6월 1일 (금) 18:41 (KST)답변

http://www.perbang.dk/rgb 제공해주신 알고리즘 사이트는 저도 애용하고 있었는데 ㅋㅋㅋ.. Web safe 알고리즘에 오류가 있는 듯 합니다. 웹 안전 색상은 51의 배수로 이루어져야 하는데... 해당 사이트는 Pantone이나 HKS같은 Color도 제공합니다. --Mctomy (토론) 2012년 6월 1일 (금) 18:45 (KST)답변

네이버에 탁탁탁 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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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웃긴 결과 나오네요. 누가 연결해놓은거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엔샷 (토론) 2012년 6월 1일 (금) 21:20 (KST)답변

범인은 김용호님 ㅋㅋㅋㅋㅋㅋ ★ 엔샷 (토론) 2012년 6월 1일 (금) 21:21 (KST)답변
반달러이신가요?--Mctomy (토론) 2012년 6월 1일 (금) 21:45 (KST)답변
반달러는 아닌거 같네영 ㅋㅋㅋㅋ ★ 엔샷 (토론) 2012년 6월 1일 (금) 22:19 (KST)답변
이분 반달러가 아니라 상당한 원로 유저네요 ㅡㅡ;; 2005-2006년에 주로 활동하셨군요 ★ 엔샷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00:48 (KST)답변
맞지 않은 단어라 바로 문서삭제신청했습니다. 제보 감사합니다. -- Nurburi (토론) 2012년 6월 1일 (금) 22:06 (KST)답변
근데 관리자이신 PuzzletChung님이 자연스럽게 수정해주신거 보면 삭제까지 할 필요는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그냥 위키백과의 명물로 남겨 두는것도 좋은 생각이겠지요 ㅋㅋㅋㅋ ★ 엔샷 (토론) 2012년 6월 1일 (금) 22:22 (KST)답변
 의견 (의사양반 말투) 이보세요! 이곳은 "위키백과" 라는 백과사전입니다. 그런 문서는 위키백과에 해로우니까, 그냥 삭제되도록 놔 두세요. --다이나믹 로동!(U,T,C,M) 2012년 6월 1일 (금) 23:53 (KST)답변
하지만, 무려 관리자님이신 PuzzletChung님이 삭제를 안하신걸 보면 그 분께서도 암묵적으로 인정하신거 아닐까요? 그래서 저는 탁탁탁 연결고리의 삭제에  반대합니다. -_-? ★ 엔샷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00:42 (KST)답변
제가 보기엔, 아직 관리자분들이 확인하시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위키백과" 라는 백과사전이지, 백괴사전이 아닙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에 관리자분은 PuzzletCung님 말고도 여러 명 계십니다. --다이나믹 로동!(U,T,C,M) 2012년 6월 2일 (토) 01:59 (KST)답변
탁탁탁이 자위인것을 기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데 삭제할 필요가 있나요? --외고산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17:04 (KST)답변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의 항목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위키백과:삭제 정책을 참고하세요 --다이나믹 로동!(U,T,C,M) 2012년 6월 3일 (일) 00:24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 표준어 정책 추가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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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괴사전에는 황당한 글이 많고 재미있는 글도 많기는 하지만 정말 개념있는 부분도 있는거 같습니다 이것처럼요.
링크 클릭해 보시고, 의견을 표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백괴사전의 이 정책에 100% 공감합니다.
따라서, 위키백과에 '표준어 정책'을 신설할 것을 공식적으로 제안합니다 ★ 엔샷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02:48 (KST)답변

 반대 미디어위키는 한국어 중 표준어와 문화어 둘 다 지원하고 가능할 경우 문화어 위키백과를 만들 수도 있겠지만 폐쇄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터네트 정책에 따라 활성화가 사실상 어렵기 때문에 한국어 위키백과에 표준어와 문화어를 병기하는 것까지는 허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아라다 알아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03:10 (KST)답변
(편집 충돌) 과거의 논의 사항을 먼저 살펴봐주세요. 한국어 백괴사전의 경우에는 서버가 100% 대한민국이기 때문에, 문화어 표기가 지양되는 것이 어찌 보면 당연하나, 한국어 위키백과는 그러하지 않기 때문에 그럴 필요 또한 없고, 위키백과:사랑방/2009년_제30주#.문화어 넘겨주기 문서, 위키백과:사랑방/2012년_제2주#문화어가 표기될 필요가 있을까요?에서 나왔다시피, ‘한국어 ≠ 표준어’이기 때문에, 하지만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의 다수가 표준어 사용자라고 판된되므로, 문법은 한국어로 사용하되, 문화어 병기를 할 수 있다는 총의 아닌 총의가 매 번 모아졌습니다. 무엇보다도, 위키백과:표준어는 거부되었고요. 덧붙이자면, 한국어 위키백과 편집자 역시 100% 표준어 사용자가 아니라는 겁니다. 일전에, 문화어권의 사용자의 기여와 고려말권의 사용자의 기여가 있었다는 것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6월 2일 (토) 03:22 (KST)답변
아 표준어 정책과 관련된 논쟁이 과거에 있었군요.. 몰랐습니다. ★ 엔샷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03:48 (KST)답변
하지만 지금과 같은 상태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90% 이상의 대한민국 유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니, 99% 이상이겠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전 세계 공용 인터넷 망에 접속하는 것을 차단해 놓았으니깐요? ^^ 그러므로, 저는 대한민국 유저의 비율만큼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대한민국의 '표준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굳이 문화어를 표기해야하는지도 의문입니다. 중립적 시각이 중요하다고 하셨지만, 99%의 대한민국 유저가 사용하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기계적인 중립적 시각은 어불성설이라고 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사실 상 대한민국 사용자들의 위키백과입니다. 그러므로, '북조선', '조국해방전쟁'과 같은 단어는 위키백과에서 아예 금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북한에서는 이런 단어를 쓴다'라는 걸 소개하는 정도를 제외하고는요.. 솔직히 위키백과가 약간 친북 좌파의 냄새를 풍기고 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있을겁니다. 저도 어느정도 그 것에 동의하구요. 이번에 확실히 못 박아야한다고 봅니다. ★ 엔샷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03:57 (KST)답변
‘90% 이상의 대한민국 유저’에 대한 출처 제시를 요구합니다. 물증 없이, 심증만으로 그렇다고 단정 짓는 것은 위험합니다. 이는 일본이나 중앙아시아 등지, 기타 지역의 사용자들을 무시하는 처사로밖에 여겨지지 않습니다. 또한, 지금 하시는 말씀은 위키백과 정책과 지침의 하나인 백:아님#국가에 위배되는 것으로서, 위키백과 정책과 지침에 반하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저는 한국어 위키백과가 일본어판화 되는 것을 원치 않으며, 이는 일본어판에서 넘어온 사용자들 역시 그렇게 여기는 바일 것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6월 2일 (토) 04:03 (KST)답변
물증을 제시하기는 힘들지요... 일일이 사용자들한테 물어볼 수도 없는 일이구요. 하지만 이건 기억하셔야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선 지금 주민들의 WWW 접속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 한국어 위키백과의 사용자들은 다 누구겠습니까. 일본에 살고 있는 조총련 들이겠습니까? 그분들이 여기서 활동해봐야 몇이나 되겠습니까? 단순히 추론해봐도 90% 이상의 유저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건 자명하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물증을 요구하신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 ★ 엔샷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04:08 (KST)답변
언행에 주의해주십시오. ‘조총련들’이라뇨. 개인 주관적 판단은 자유입니다만, 그것을 당연한 듯이 발언하는 것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래서 제가 사용자:Idh0854/작업실/일본중심아님 류의 문서를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편집자만이 위키백과 사용자가 아니며, 그것을 읽는 사람 역시 사용자입니다. 과거 일본에서 총련의 역할이 컸기 때문에, 일본에서 이루어졌던 조선어 교육은 대부분 문화어로 되어 있습니다. 21세기와는 달리 민단의 역할은 그리 크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그러한 독자들을 생각한다면 응당 문화어 표기를 해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일본이라는 것은 하나의 예일 뿐입니다. ‘재x한국인’이라던가, 모국어는 한국어가 아니지만, 문화어를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이라던가, 이러한 변수들은 왜 고려하지 않는 것인지, 그것이 궁금할 따름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6월 2일 (토) 04:15 (KST)답변
덧붙여 말하자면, 귀하의 이러한 말씀은, 저에게 있어서는 태국어판에 적용되는 태국의 ‘왕실 비판죄’가, 태국인들이 대부분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적용되는 것이 당연하다라고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왜 그것이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인지조차 이해할 수 없고요. --가람 (논의) 2012년 6월 2일 (토) 04:17 (KST)답변
태국어판의 경우와 같은 극단적인 상황까지 비교하실 필요는 없겠으나, 이건 말씀드리고 싶군요. 위키백과 공동체도 하나의 조직이고 사람들이 모여 있는 사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게 되면 여론이라는 것이 형성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며, 대다수의 사람들이 원치 않는 상황이라는 것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여론의 흐름에 따라 아무리 옳은 원칙이라도 수정될 수 있는 것이 조직이고 사회입니다. 오히려 지나치게 원리 원칙에만 치중하여 다수의 구성원들이 심정적으로 동의하지 않는 것들을 계속 유지하는게 비 민주적인 일입니다. (마치 DMZ 북쪽의 어떤 나라처럼 말이죠) 그러므로, 저는 90% 이상의 대한민국 유저가 사용하고 있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경우 보통의 대한민국 시민이 생각하는 기준에 맞추어 운영되는게 지당한 일이라 판단됩니다. 태국어 판과 같은 처사의 경우 외국인이 보기에 심하다고 생각되는 일이라 여겨지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확실한 표준어 정책을 수립하는건 전혀 부당한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 엔샷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04:35 (KST)답변
백괴사전에서 표준어 정책을 수립한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라 판단됩니다. 백괴사전의 관리자들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언어 정책을 이해할 수 없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분들의 생각과 비슷합니다. 그들도 대한민국의 일반적인 국민이고, 저 또한 대한민국의 평균적인 국민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주장들을 계속 밝히는 것입니다. 물증이 없다는 것과 관련해서는, 위키백과 유저들의 표본을 추출해서 표준어 정책에 관한 의견들을 수집해 보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라고 생각됩니다. 랜덤의 일정 규모 이상 유저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하는게 어떨런지요? ★ 엔샷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04:40 (KST)답변
투표는 악이기는 하지만, 문화어, 표준어 논쟁의 경우 꽤 오랜 기간 동안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가이드 라인이 아직까지도 정해지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이번 안건의 경우 필요악으로 투표를 진행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지쳐있습니다. 위키백과가 친북 좌파 세상이라는 여론도 더 이상 참기 힘듭니다.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봅니다. ★ 엔샷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04:43 (KST)답변
전 무엇보다도 백괴사전의 표준어 정책을 위키백과 유저 여러분들께서 음미하며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90%의 유저에 속하신 분들이라면 아마 대부분 공감하실 내용들일 것입니다. ★ 엔샷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04:57 (KST)답변
투표가 악이라는 것을 인정하면서, 투표를 하자는 것은 모순입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백괴사전에서는─왜 자꾸 위키백과에서 백괴사전이 언급되어야 하는 지의 여부는 모르겠습니다만─ 서버가 대한민국에 존재하기에, 그로 인한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엔하위키와 동일하게 위키위키를 대한민국 법률에 맞춘 겁니다. 왜 자꾸, 외부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종북좌파가 아니면 아닌 것이지, 왜 자체 검열을 하시려고 하시는 지요? 자체 검열을 한다는 것은, 스스로 무언가가 찔려서 그러는 것으로밖에 여겨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꾸 90%를 강조하시는데, 그것을 강조함으로 인해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가람 (논의) 2012년 6월 2일 (토) 05:03 (KST)답변
필요악이라는 것이지요. 전쟁을 억제하기 위해 군대를 창설하는 것 처럼요. 자체 검열이 아니라, 불필요한 오해를 없애자는 거지요. 소수의 편의를 위해 다수의 의심을 사는 행위는 작은 것을 이루기 위해 큰 것을 버리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행동이라는 겁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경우 기계적인 배분에 의한 문화어 표기 때문에 많은 대한민국 국적의 사용자들이 한국어판 위키백과의 정체성을 의심하게 됩니다. 그건 곳 위키백과에 대한 미묘한 거리감을 만드는 거지요. 굳이 주요 문서마다 문화어를 병기할 필요성이 있냐는 겁니다. 몇 안되는 문화어 사용자들을 위해서. 어떤 사용자가 표준어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에 해당하는 문화어를 알고 싶다면 자기가 한국어 포털에서 직접 찾아보면 되는거 아닙니까? 문화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한 20%쯤 된다면 이해하지요. 근데 한국어 위키백과는 그게 아니지 않습니까. 사실상 90%를 훨씬 넘기는 비율의 사용자가 일반적인 대한민국 국민인데, 굳이 극 소수의 문화어 사용자들을 배려한답시고, 일반 국민이 어색하게 느끼는 문화어를 병기해야 될 필요성을 못 느끼겠습니다. ★ 엔샷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05:48 (KST)답변

독일 제 3제국에서는 국민 90%를 넘어 100%의 동의하에 유태인 학살이 일어났습니다. 다수결이 반드시 옳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걸 강하게 부정해주는 사례입니다, 또한 그 '다수'와 다른 생각, 입장을 지닌 사람은 아예 '국민'에서 제외시켰으므로(유태인과 함께 죽였으므로 아니면 해외로 망명갔으므로) 그런 높은 찬성률이 나왔었지요. 이런게 바로 비민주주의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그런데 어째서 엔샷님이 북한이 어떻다저렇다 잘못된 예시를 들어주신건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여긴 대한민국 위키백과사전도 아니고 애초에 명칭부터가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도대체 무슨 불필요한 오해가 있다는 걸까요? 위키백과에 색깔론을 가지고 오는 것도 모자라 소수자를 무시하는 엔샷님의 사상이 더 위험해보이네요. 어디서든이 어떻게든 빨간색인지 아닌지 견적내려고 신들린 사람도 아니고 말입니다. 엔샷님 의견을 다른 국제적 예시로 들자면, 만약 미국과 영국이 전쟁나서 서로 국민간 갈등이 깊다면, 인구수로 이기는 미국이 영어 위키백과에서 영국식 영어는 모두 추방하자는 식의 주장이군요. 이거 뭐 백아님을 확장해서, '위키백과는 전체주의의 실험장이 아닙니다.'도 넣어야할까요.--토트(dmthoth) 2012년 6월 2일 (토) 07:06 (KST)답변

이 참에 문화어를 병기하는 범위에 대해 정하는 것도 생각해 봐야 할 듯 합니다. 어찌했든, 북한유저가 '아주 적은' 건 사실이니까요.--Reiro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07:10 (KST)답변
사실상 '한국어' 위키백과도 남조선 기준으로 맞추어진 것 아닌가요. 북한에서는 '한국'이라는 말을 매우 싫어하던데 조선어 위키백과. 이상한가요? 아무튼 북한과 남한의 중립적 기준이 애매모호 하네요. --Mctomy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09:47 (KST)답변
나는 당신과 같은 사람이 껄끄럽다는 겁니다. 왜 방금 '남조선'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셨는지요? 혹시 북한분이신가요? 아니면 조총련 분이신지요? 이러한 언행들이 자연스럽게 한국어판 위키백과에서 용인이 되니까 한국어판 위키백과 전체가 좌파 세상이라고 오해를 사고 있다는건 생각 안해보셨는지요? 당신이 누구인지, 어디서 사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으나, 당신과 같은 분들 때문에 저 같이 선량하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기여하고 있는 사람들까지 종북주의자로 매도될 것만 같아서 불안합니다. ★ 엔샷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14:46 (KST)답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북한’이라 하는 것과, ‘대한민국’을 ‘남조선’이라고 하는 것이 도대체 뭐가 다른 건지 모르겠군요. 왜 자꾸 차이를 두려고 하십니까. 그리고 왜 자꾸 타인의 의식을 신경 쓰시는 겁니까? 대략, 자칭 진보이신 거 같으신데,─아니면 신자유주의자─ 오히려 그들의 판단을 의식한 그러한 판단들이,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간다는 생각은 못하십니까? 그냥 두세요. 위키백과는 검열을 하지 않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6월 2일 (토) 14:51 (KST)답변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는 ‘한국어 위키백과’를 ‘조선어 위키백과’라고 부릅니다. 그들 입장에서는, 한반도는 조선반도이며, 역사적으로도 ‘조선’이라는 명칭으로 불러왔고, 최근(60년대)까지도 스스로 그렇게 불렀기 때문이죠. 솔직히, Korean language를 의미하는 NPOV적이고 PC한 단어는 없습니다. 오죽하면 일본에서는 총련과 민단을 의식해서 ‘한글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겠습니까. 현실적인 방안으로는, ‘한국어’와 ‘조선말’이라는 단어를 병기하는 방법이 있겠지만요. --가람 (논의) 2012년 6월 2일 (토) 14:56 (KST)답변
엔샷님, 색깔론으로 사람을 몰아가지 마십시오. 그리고 친일주의자이던 종북주의자이던 사상의 자유는 존재하는 것입니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 아닙니까? 남조선을 언급했다고 해서 제가 조총련이나 북한 사람이라고 생각되시는건 무엇인지요? 그리고 개인적인 발언을 하자면 북조선 정권을 매우 싫어합니다. -_- --Mctomy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19:30 (KST)답변

과거에 이 제안보다 조금 더 급진적인 제안이 있었지요.

그때와 달리 여기선 좌우 나누기가 조금 있어보이네요. 여긴 한국어판 위키백과입니다.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모두의 위키백과입니다. 실질적으로 대한민국의 인터넷 사용자들이 거의 전부를 사용하다시피 하더라도요. 그래서 외부의 분들이 가장 오해하는게 바로 이러한 점이죠. 인터넷에 '위키백과 관리자' 치면 극우단체나 관련된 분들이 위키백과 관리자들이 친북좌파니 좌빨성향이 강하니 하는 것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예 위키백과 자체가 우파적인 것만 보면 제거하고, 좌파회원들로만 이루어져 있다는, 자기억지같은 주장을 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표기자체까지도 불쾌해하지요. 그렇다고 위키백과가 그 정치적인 견해에 따라가야 하나요? 저는 위키백과가 하나의 지식의 터전이라고 간주하는 사람입니다. 지식은 누구의 것도 아닌, 전 세계의 것이며, 인종, 사상, 종교와 상관없는 메타적인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 곳에 구지 한국만의 정치적 상황을 엮어서, 현실처럼 이분해 놓을 필요는 제 관점에서는 없다고 봅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11:05 (KST)답변

정확히 말하면, 한국어를 사용하는 세계인 모두의 백과사전이라고 해야겠죠.(Sotiale님의 주장에 반대하려는 건 아닙니다 ^^;) 사용자:LERK님이나 사용자:Zhxy 519님, 사용자:Komitsuki님과 같은 분들이 활동하고 계신 것처럼, 남한이나 북조선 국적을 지니지 않고 한국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용자도 기여할 수 있는 여지는 항상 열려 있어야 합니다. '어떤 표기법만을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은 그다지 열려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14:01 (KST)답변

한국어는 한글을 사용하는 언어로서, 표준어도 아니지만, 문화어도 아닙니다. 이 문제를 논의하는 데 왜 국적의 문제가 나오는지는 의문이네요. 한국어의 남북 간 차이한국어의 호칭 문제에 따르면, 1940년대까지는 '조선어'라는 공용된 명칭을 사용했으며, 1960년대까지는 표준어와 문화어 간의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1960년대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a.k.a. 북한)에서 주체사상의 도입과 함께 한국어에서 변형된 것이 문화어이구요. 그런 면에서 표준어가 한국어에 '근접'한 상태로 유지가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러한 면에서 한국어 위키백과가 표준어를 따르고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결론적으로, 정책이나 지침 상으로 표준어나 문화어의 표기를 규제하거나 강요할 필요는 없으며, 때에 따라 알맞게 사용하면 됩니다. (지명이나 인명, 고유명사 등) 이미 본문을 한국어로 작성하고 있는 것으로도 충분하지 않나요? ^^ 최근의 '한국어' 개념을 재정립하기 위한 노력에는 겨레말큰사전과 같은 노력도 있겠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6월 2일 (토) 14:28 (KST)답변

엔샷님의 주장에 전면 반대합니다. 물론 사용자가 모이면 문화어나 조선/고려/한일 2/3세들에 의한 새로운 위키백과가 시작될 수 있을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자동적으로 이 문제는 해결될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상태에서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의 중심이 표준어라고 해서 그것을 그대로 고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백:아님#국가가 주요 정책중 하나인 곳이니까요. 그리고 백괴사전 정책을 위키백과에도 적용하자는 주장은 백괴사전이 주창하는 위키백과간 상호간섭불가정책을 생각해볼 때 매우 백괴스럽지 않을 수 밖에 없네요. - Ellif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15:12 (KST)답변

현재의 한국어 위키백과의 표기 정책(‘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이나 ‘문화어’를 사용한 문서의 존재, 한국 문서와 대한민국 문서의 구분)에 현실적인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여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현 시점에서 애초에 불가능한 중립적인 표기를 고수하느라 대한민국 국민과 북한 사람들(현재로서는 북한의 인터넷 접속이 거의 불가능하지만)에게 모두 반발을 살 표현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위키백과에서 남한, ‘북조선’이라고 적는 경우가 있는데, 남한은 대한민국 국민의 반발을 살 수 있는 표현이며(정식 국호는 대한민국, 약칭은 한국. 남한은 북한과 구분을 해야 할 때에 한해서 쓰는 지리적인 명칭이라 '남한 정부'와 같은 표현에 반발하기도 함), ‘북조선’은 북한 사람들의 반발을 살 수 있는 표현(일본에서 북한을 ‘북조선’으로 지칭하는 것도 불쾌해 함. 물론 '북한'이라는 표현보다는 덜하겠지만...)입니다.

아무튼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현 시점에서 ‘문화어’를 배려한다거나 또는 중립적 관점을 지키기 위해 쓰고 있는 현재 정책에 실효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남북 사이의 중립적 서술이라는 건 현 시점에서 거의 불가능합니다. 또한 북한에서는 어차피 특권층을 빼고는 여기에 접근하지 못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북한에 대한 서술도 결코 북한 입장에서 우호적일 수 없어서 북한이 주민들에게 위키백과 참여를 허할 리가 절대로 없습니다. 현재의 한국어 위키백과는 이렇게 실효성이 없는 것을 위하여 외부의 반발이나 대한민국 현행법상 법적 시비가 일어날 잠재적 위험성을 안고 가고 있다는 겁니다.

향후 남북 관계가 지금과 달라지고 북한이 지금보다 민주화돼서 주민들의 인터넷 접근을 허가한다면 모르겠습니다만, 지금의 위키백과 정책은 실효성도 별로 없고 위험성만 안고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문화어 배려는 무기한 보류하고 대한민국에서의 표기(대한민국의 표준어 사용, 북한을 '북한'으로 표기하기)만 하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백괴사전과 상관 없이 엔샷 님이 말씀하신 취지에 공감합니다.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17:01 (KST)답변

영어 위키피디아도 남북한을 각각 South Korea, North Korea로 표기하고 있네요. --외고산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17:07 (KST)답변
백괴사전은 남한에 서버가 있습니다, 위키피디아는 미국에 서버가 있습니다. 같이 적용할 수 없습니다. --외고산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17:08 (KST)답변
엔샷님의 생각에는 완전히 반대합니다. 조선을 한국의 다른 이름으로 남한에서도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오죽했으면 네이버도 북조선으로 치면 북한을 띄워줄까요. --외고산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17:11 (KST)답변
South Korea, North Korea는 영어 표기라 조금 다른 문제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단순히 South, North 표기만이 문제가 아니라 한(韓) vs 조선의 문제까지 있죠. 게다가 영어판은 현실적으로 전세계 사람들이 편집에 참여하지만, 현실적으로 한국어 위키백과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 서버가 없지만, 편집자들이 대한민국 국적인 이상 대한민국 현행법을 위반하면 그 편집자가 처벌 대상입니다. 이게 위법 행위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서버가 미국에 있으니 괜찮은 건 아닙니다. 한국인들이 외국에 나가서 해당국에서 합법인 행동을 했어도 그게 한국 법에 위배되면 한국법에 따라 처벌되거든요. 예를 들어 대한민국 국적자가 대마초 흡연이 합법인 나라에서 대마초 흡연을 했다면 국내에서 처벌됩니다(물론 물증을 얻기가 쉽진 않겠지만 수사 기관이 물증을 확보했다면 처벌 대상입니다).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17:18 (KST)답변
오해하실까봐 다시 부연합니다. 1. 한국어 위키백과의 현행 표기 정책이 대한민국에서 위법인지 아닌지 저는 모릅니다. 다만 최소한 법정 공방까지 갈 가능성은 없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2. 그리고 대마초 운운한 부분은, 서버가 외국에 있다고 한국인 사용자에 대한 대한민국 법률 적용이 달라지는 게 아니라는 걸 설명하기 위해 끌어온 예일 뿐입니다.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17:38 (KST)답변
잠깐만요. 왜 문화어 사용자가 특정 국가 내에서만 있다고 생각하죠? 이것은 소위, 탈북자라 불리는 사람들, 또는 기타 지역에 거주하는 북측 국민, 재일조선인과 같은 사용자들은 배제하고 계시는 게 아닌지요? 이런 사람들이 위키백과를 이용하지 않을 것이다, 라는 추측은 이미 그러한 사용자들이 있었다는 것으로 반론이 가능하겠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6월 2일 (토) 18:07 (KST)답변
이 문제는 하나의 중국 정책과 같은 문제네요. 조금은 오른쪽으로 본다면 북한은 반국가단체이고 북한에서 사용되는 언어는 표준어가 아니니까, 포함 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시는 것이고

왼쪽으로 본다면 북한은 한반도의 실질적인(?) 국가이며, 한국(조선)이라는 불리우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물론 북한 사용자 혹은 조총련계 탈북자 사용자가 남한 사용자보다 극히 적을 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가 '대한민국의 위키백과'로 정의되지 않은 이상. 세계에서 한국어(조선어)(고려말)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 제 기준입니다. 위키피디아의 서버가 있는 미국도 남북한 동시 수교국이니까요. 저는 한국어 위키백과라는 것도 사실을 NPOV에 위배된다는 생각이 가끔드네요. 일명 좌빨이라 =_=.... --Mctomy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19:49 (KST)답변

대한민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중화인민공화국 연변조선족자치구에서 공인된 한국어 협회가 있다면 그 기준을 삼아도 좋을 것 같은데, 없을 것 같네요.--Mctomy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19:53 (KST)답변
 의견엔샷님, 언행 주의해 주세요. 저도 문화어 병기의 기준을 정해야 한다는 말엔 동의합니다만, 자기 말에 찬성 안 한다고 종북주의자로 몰아가는 거 보기 안 좋습니다. --Reiro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20:01 (KST)답변
(분당선M이 발언을 삭제함:Unypoly). --Baseholic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20:34 (KST)답변
아닌가요? 전 그동안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아닌건가요. 프랑스도 동시수교국, 일본도 동시수교국 아닌가요? --Mctomy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20:40 (KST)답변
인터넷에서 북미수교로 검색해 보세요. 미국은 북한과 수교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일본도 납북 문제 등등으로 북한과 수교 안했을 뿐만 아니라(고이즈미 시절에 북일수교 가지고 잠시 이야기 나왔던 거 기억합니다) 아직 국가로도 승인 안 했다고 하네요(국가 승인 안 했다는 것은 영어 위키백과에 따름[4]). -- 이 의견을 2012년 6월 2일 (토) 20:47‎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Yes0song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그렇군요. 그러면 서버 입장(?)으로 보면 북한은 어떠한 형태로 보아야 하는거죠? (서버를 중심으로 보자는 주장은 아님) --Mctomy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20:49 (KST)답변
그건 미국 정부에 물어봐야 하는 거 아닌가 합니다. 제가 아는 건 딱 위에 쓴 것까지라서요.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21:20 (KST)답변

현재의 표기 정책은 중립을 억지로 지키려다 보니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도 용어도 좀 불편하게 돼 있습니다(일반적으로 대한민국=한국이라고 생각하는데 두 문서가 따로 돼 있는 건 외부인들 눈에 이상하게 보이는 건 사실이죠... 그리고 남한·북조선도 각각 남한과 북한 사람의 반발을 살 여지가 있구요). 제가 한 달 전에 사랑방에 쓴 글(위키백과:사랑방/2012년 제18주#영어판 위키백과에서 중국/타이완 관련 문서들이 병합됐습니다.)도 아울러 참고해 주세요. 영어판 위키백과에서는 예전에 중화인민공화국과 중화민국 사이에서 중립을 지켜 둘 다 China로 취급, China - People's Republic of China - Republic of China 삼분 체계를 유지하다가, 근래에 China - Taiwan 이분 체계로 바꿨습니다. 이렇게 결정을 하기까지의 토론 과정을 살펴 보지는 못했으나 이미 대만 사람들 스스로도 China 대신 Taiwan을 많이 쓰는 상황이라 이런 식으로 삼분 체계 유지하는 게 불편하고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현재 용어 정책은 마찬가지로 재고되는 게 옳다고 봅니다. 문화어 문제나 용어 문제는 북한의 인터넷 환경과 남북 관계 변화 이후에 조정하려고 해야지, 지금 억지로 중립 유지하려고 하는 건 무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어차피 중립이 될 수도 없구요).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21:20 (KST)답변

저는 한국어 위키백과에 표준어, 문화어 등 모든 종류의 Korean Language를 쓸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는 가람 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특히,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 서울뿐 아니라 중국 연변과 일본 동경에도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 있는 우리 회사 직원들 대부분이 조선족입니다. 아시겠지만, 조선족의 언어는 표준어보다는 문화어에 가깝습니다. 굳이 이런 개인적 이유가 아니더라도 저는 이곳이 전 세계 위키백과의 한국어판이 되는 것에는 찬성하지만, 이곳이 대한민국의 위키백과가 되는 것에 반대합니다. 아사달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22:59 (KST)답변

 정보 영어판의 경우, en:Wikipedia:Manual of Style#National varieties of English라는 지침을 두고 있으니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6월 3일 (일) 11:56 (KST)답변

Update on IPv6 (IPv6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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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logies if this message isn't in your language. Please consider translating it, as well as the full version of this announcement on Meta)

The Wikimedia Foundation is planning to do limited testing of IPv6 on June 2-3. If there are not too many problems, we may fully enable IPv6 on World IPv6 day (June 6), and keep it enabled.

What this means for your project:

  • At least on June 2-3, 2012, you may see a small number of edits from IPv6 addresses, which are in the form "2001:0db8:85a3:0000:0000:8a2e:0370:7334". See e.g. w:en:IPv6 address. These addresses should behave like any other IP address: You can leave messages on their talk pages; you can track their contributions; you can block them. (See the full version of this announcement for notes on range blocks.)
  • In the mid term, some user scripts and tools will need to be adapted for IPv6.
  • We suspect that IPv6 usage is going to be very low initially, meaning that abuse should be manageable, and we will assist in the monitoring of the situation.

Read the full version of this announcement on how to test the behavior of IPv6 with various tools and how to leave bug reports, and to find a fuller analysis of the implications of the IPv6 migration.

--Erik Möller, VP of Engineering and Product Development, Wikimedia Foundation 2012년 6월 2일 (토) 10:08 (KST)답변

Distributed via Global message delivery. (Wrong page? Fix here.)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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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디어 재단은 6월 2-3일에 IPv6 주소를 이용한 편집을 제한적으로 테스트할 계획입니다. 큰 문제가 없다면 우리는 세계 IPv6의 날 (6월 6일)에 IPv6 주소를 온전히 활성화하고, 이후 활성화된 상태로 유지할 것입니다.

이는 여러분의 프로젝트(한국어 위키백과)에 다음과 같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2012년 6월 2-3일에는 "2001:0db8:85a3:0000:0000:8a2e:0370:7334"로 구성된 적은 IPv6 주소로부터의 편집을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IPv6 주소를 참고하세요. 이 주소는 다른 IP 주소처럼 행동합니다: 여러분은 그들의 토론 페이지에 메시지를 남길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들의 기여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들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차단 범위에 대한 기록에 대해서는 이 공지문의 풀 버전을 참고하세요.)
  • 테스트 기간과 실제 적용 시점의 사이에, 일부 사용자 스크립트와 도구를 IPv6 환경에 맞게 수정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 IPv6 주소의 초기 사용 빈도는 매우 낮을 것이라고 예측되며, 이는 IPv6 주소를 통한 악의적인 편집이 관리 가능한 정도일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것을 도울 것입니다.

다양한 도구를 이용하여 IPv6 주소의 편집 경향을 테스트하는 방법과 버그 보고, 그리고 IPv6으로의 전환이 가지는 의미에 대한 더 자세한 분석에 대해서는 이 공지문의 풀 버전을 확인해 주세요.

--다음 사용자가 번역에 기여했습니다: 아라다 알아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14:40 (KST), SVN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14:51 (KST),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15:05 (KST), 가람 (논의) 2012년 6월 2일 (토) 15:20 (KST)답변

밑도 끝도 없이 출처를 요구하시는 분이 있는데 대체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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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거명을 하겠습니다. 사용자:18호(토론) 님이 가만 보니까 자꾸 자기 생각이랑 안 맞으면 출처를 과도하게 요구하거나(예: 토론:두막루, 토론:한문 위키백과) 자기가 참고한 출처를 맹신(예: 탐라국 관련. 사용자토론:Yes0song 하단 부분 참고)하여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의 반박 의견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습니다. 자기 주장에 반박이 들어왔으면 거기에 맞춰서 수용을 하든지 업데이트를 해서 재반론을 하든지 해야 하는데, 거의 자기 주장의 반복에서 별로 나아지지 않습니다. 토론:두막루를 보면 아사달(사용자:Cnsuh) 님이 안쓰러울 지경이에요.

확인 가능한 출처를 요구하는 건 나쁜 일이 아니지만 저 분은 제가 봤을 때 적정 수준을 넘은 것 같아서 사랑방에 적어봅니다. 정말 답답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젠 제가 작성한 기여 목록까지 훑어서 일일이 다 태클을 거시려는 것 같네요.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16:05 (KST)답변

있는 그대로, 인정되는 만큼만 적으면 됩니다. 하지만, 확인된 사실을 엮어서 새로운 결론을 만들어내거나 확인할 수 없는 내용을 위키백과에 싣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특히, 논쟁이 예상되는 부분은 더욱 그렇습니다. jtm71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16:57 (KST)답변
제가 그 취지를 왜 모르겠습니까. 제가 저 사용자 분에 대해서 지적한 부분들을 보면 너무 심하니까 문제예요. 토론:두막루가 대표적인데요, 아사달 님이 충분히 자료를 제시했음에도 자꾸 18호 님이 쉽게 납득을 못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17:03 (KST)답변

토론은 출처에 대한 관점의 차이가 있군요. 백:면책이 밝히는 바와 같이 위키백과는 확인가능한 출처를 근거로 작성되면, 그것의 진위 여부는 출처에 일임하는 것입니다. 물론 폭 넓은 출처의 확인을 거쳐 되도록 객관적인 사실에 입각한 서술을 해야겠지만, 여러 출처를 제시하여 쓰인 글에 대해 다른 의견이 있을 때에는 "확증할 수 없음"을 문제삼기 보다는 "반대 출처"를 제시하는 것이 보다 좋은 토론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토론란과는 달리 문서 자체는 아사달님이 싣고자 하였던 내용이 충분히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 Jjw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17:38 (KST)답변

반대 출처를 제시하거나 합리적인 반론을 제시한 것이 아니라, 제가 주로 기여했던 두막루 문서를 통째로 삭제해 버렸던 것이 문제입니다. 제가 쓴 글은 한 글자도 안 남기고 전부 삭제하거나 되돌리기를 해 버리더군요. 비록 지금은 위 문서를 유지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지만, 당시에는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Jjw 님 말씀처럼 반론을 제시하거나 반대 출처를 제시해야 하는데, 출처 부족이라면서 글 전체를 삭제하거나 되돌리기를 하는 행위는 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예전에 Jjw 님이 주된 기여자였던 진화에 대한 글이 통째로 삭제되거나 되돌려졌던 경우와 매우 유사한 상황이었습니다. -- 아사달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22:39 (KST)답변
그랬었군요.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Jjw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23:09 (KST)답변

필요 이상으로 장황한 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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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아이피 사용자가 원정녀 성매매 사건, 제천 에이즈 사건 등의 성범죄 사건을 기술하면서 필요 이상으로 장황한 서술을 하고 있습니다. 삭제토론에서 저명성은 확보된 사건들로 결론이 난 문서입니다만, 백과사전에 어울리지 않게 시시콜콜한 내용까지 집어 넣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서 내용을 상당 부분 압축해야할 것으로 보이는 데, 저는 엄두가 나지 않네요. -- 리듬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20:02 (KST)답변

입이 딱 벌어지는데.. 역시,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정책과 지침에 맞게 수정 및 압축되어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6월 2일 (토) 20:05 (KST)답변
"원정녀 성매매 사건" 문서의 경우에는 출처로 제시한 신문기사를 짜깁기 한 것으로, 구성 상 창작된 부분이 전혀 없어 저작권 침해로 삭제 신청을 하여 삭제되었습니다. 제천 에이즈 사건 역시 12년 5월 14일 이후 편집에서 그런 부분이 나타나고요. 그러한 부분만 제거하고 특삭만 진행해도 어느 정도 압축은 가능할 것 같은데요. --소심자 (토론) 2012년 6월 3일 (일) 20:55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 띄어쓰기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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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위에서 표기 가지고 이야기가 오고가서 생각이 난 건데, 한국 프로 야구 ← 이런 식으로 단어마다 띄어쓰기를 한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기사들을 검색해 보면 '한국 프로야구' 아니면 '한국프로야구' 이런 식으로 적지 '한국 프로 야구'로 적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근래에는 한글의 띄어쓰기를 자제하는 쪽으로 가는 추세인 걸로 압니다. 예전엔 고등학교도 'ㅇㅇ고등학교'처럼 풀네임인 경우가 아니면 '고등 학교'로 쓰라고 했으나(한자는 붙여씀) 지금은 붙여 쓰죠. 어차피 한글은 '압축률'이 뛰어난 문자라(음소들을 뭉쳐서 음절 단위로 글자를 형성) 영어처럼 띄어쓰기를 많이 하지 않아도 읽는 데에 무리가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한국프로야구'나 '한국 프로야구'와 같이 의미상 한 덩어리를 이루는 합성명사들은 웬만하면 한데 뭉쳐 주는 게 더 낫다고 봅니다. 기본 어휘마다 다 띄어쓰기를 하면 각각의 어휘가 인접한 어휘 중 어느 것과 하나의 단위를 이루는 건지 파악하는 과정을 요하기 때문에 오히려 해석을 방해할 수 있거든요. 이제 이런 것도 고려해서 편집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21:52 (KST)답변

국문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띄어 쓰기가 늘어나는게 언어의 사용 효율에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국문학회에서도 점차적으로 '한국프로야구'와 같은 단어를 '한국 프로 야구'로 표기하는걸 권장하고 있습니다. ★ 엔샷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22:15 (KST)답변
그 분들은 띄어쓰기가 더 효율이 늘어난다고 생각하는지 몰라도 저는 그다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지금 정책도 띄어쓰기 줄이는 쪽으로 가고 있구요. 글을 읽은 지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국어학자 고 남광우 선생님은 일일이 다 띄어쓰기를 하는 건 영어 흉내내기라고 비판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미 대세도 띄어쓰기 줄이는 쪽으로 가고 있구요. 한글의 특성(글자마다 한 음절을 이룸)으로 미루어 굳이 띄어쓰기를 남발하지 않아도 가독성에 문제가 없습니다. 로마자처럼 글자 자체로는 음절의 경계가 생기지 않는 문자라면 띄어쓰기가 많이 필요하지만, 한글에 띄어쓰기를 남발하는 건 그 특성에 별로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23:14 (KST)답변
로마자 중에서도 영어에서는 띄어 쓰지만, 독일어에서는 '명사+명사'는 길더라도 전부 붙여서 씁니다. -- 아사달 (토론) 2012년 6월 3일 (일) 01:02 (KST)답변
네, 독일어 같은 예외도 있긴 하죠. 근데 로마자로 표기하는 언어 대부분은 어지간하면 띄어쓰는 것 같더라구요.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3일 (일) 01:14 (KST)답변
네? 독일어가 명사와 명사는 다 붙여쓴다구요? 그게아니라 독일의 명사들 중에 합성명사로서 명사 여러개를 붙여져있는 것, 즉 그 자체로서 한 단어, 한 명사이기 때문입니다. 예로들자면 이런건 한국어에도 엄연히 존재하는데, 가령 '나무집'은 '나무'와 '집'을 합친한 단어죠 누가 '나무'와 '집'이 별개인데 명사가 두개 나란히 있어서 문법적으로 붙여져있다고 봅니까? 잠옷, 사과나무, 창문, 자동차, 쓸림힘 등 도 마찬가지입니다. --토트(dmthoth) 2012년 6월 3일 (일) 20:43 (KST)답변
저는 과도한 띄어쓰기를 자제하자는 Yes0song 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저도 원래 이곳 위키백과에 오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대부분의 한글 복합명사(=명사+명사) 단어는 붙여서 썼습니다. 하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이곳에서 정한 방식에 따라 각 단어마다 띄어서 쓰고 있습니다. 물론 띄어쓰기를 하면 좋은 점도 있지만, 과도한 띄어쓰기는 지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외국인을 위한 자동 번역 소프트웨어가 한국어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각 단어마다 띄어 쓰자는 제안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건 소프트웨어의 성능을 높여서 해결할 문제이지, 우리 사람들이 기계에 맞춰서 일일이 띄어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사달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22:22 (KST)답변
본디, 고유명사는 붙여씁니다만.. --가람 (논의) 2012년 6월 2일 (토) 23:30 (KST)답변
맞춤법 규정에 따르면 띄어쓰는 게 원칙이고 단위별로 붙여쓰는 것은 허용입니다.--Synparaorthodox (토론) 2012년 6월 3일 (일) 12:30 (KST)답변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생물의 종이나, 단체명의 경우와 같은 대부분의 고유명사는 붙여 쓰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6월 4일 (월) 20:26 (KST)답변

관련 해서 이전에 제기한 토론으로 프토:철도/보존11#JR 회사들 문서 표제가가 있었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6월 3일 (일) 12:34 (KST)답변

언어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띄어 쓰기가 우성입니다. ★ 엔샷 (토론) 2012년 6월 3일 (일) 12:45 (KST)답변

장기적인 시각에서 보면 단어를 의미 단위별로 띄어놓는게 맞습니다. 아마 향후 10-20년 쯤 후에는 조사도 띄어 쓰지 않겠나 하는 느낌이 드는군요... (성지 예감글?-_-) ★ 엔샷 (토론) 2012년 6월 3일 (일) 13:19 (KST)답변
'우성'이라는 관점이 본인 생각이지 저는 반대입니다. 실제로 예전에 모조리 띄어쓰기 시도하다가 이제 어문규정도 융통성을 발휘해서 엔샷 님 생각과 반대로 가고 있지요. 제가 위에서도 말했지만 일일이 띄어쓸 경우 세 단어 이상이 결합된 합성명사는 대체 어느 단어끼리 결합해 있는지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3일 (일) 16:41 (KST)답변
조사를 띄어 쓴다고요? 도대체 한국어가 어떻게 파괴되려나.... 저는 북조선식까지는 아니라도 좀 더 붙여 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6월 4일 (월) 14:50 (KST)답변
"띄어쓰기를 줄이고 있는 것이 대세", "지금 정책도 띄어쓰기를 줄여가는 쪽"이라고 하셨는데, 구체적인 근거로 제시해 주신 것이 없군요. 또한 국어학자 남광우도 이미 사망한지 15년이 지나서, "최근 대세"의 한 근거로 보기에는 다소 부족한 측면이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일반 문서의 한 구절에도 출처 필요 틀이 달리는데, 하물며 작은 부분도 아니고 위키백과의 많은 부분을 바꾸어야 하는 의견을 낼 때에는, 최소한의 사례나 근거 제시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것이 없는 상태에서 동의하기는 좀 힘들군요.--소심자 (토론) 2012년 6월 3일 (일) 20:49 (KST)답변
위에 제가 쓴 한국 프로야구 기사 검색 결과나 초등 학교→초등학교 등 아주 많습니다. 요새 어느 기사에서 '한국 프로 야구' 식으로 적습니까? '한국 프로야구'나 '한국프로야구' 둘 중 하나입니다.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4일 (월) 13:18 (KST)답변
그 반대쪽의 증거도 제시해 주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 Ellif (토론) 2012년 6월 4일 (월) 14:50 (KST)답변
저는 단지 "띄어쓰기를 줄이는 것이 최근의 대세다."라는 것에 대한 근거가 없어 신뢰하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한 것이지, "띄어쓰기를 줄여서는 안된다."라고 주장한 것은 아닙니다만. --소심자 (토론) 2012년 6월 4일 (월) 19:26 (KST)답변
띄어쓰기 문제는 한국어 문법을 관장하는 기관- 한국에서는 흔히 아닌 국립국어-에 건의할 문제이고 위키피디아 한국어는 단지 그 문법을 반영하면 될 뿐입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6월 4일 (월) 01:20 (KST)답변
띄어쓰기, 붙여쓰기 모두 허용이므로 큰 의미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읽기 쉽게 표기하는 것이겠죠. "지식공유프로젝트", "지식 공유 프로젝트", "지식공유 프로젝트". 1) 읽기 쉽게 표기(편집자 재량) 2) 편집분쟁 있을 경우 원칙대로(띄어쓰기) 해두고 토론시작 --김정정민(JM) (토론) 2012년 6월 4일 (월) 08:46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는 어느 국가의 관점만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국립국어원의 기준이 저희의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음은 명약관화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6월 4일 (월) 12:05 (KST)답변
저도 위키피디아의 일원 중 하나입니다. 저희라는 표현은 마치 저 혹은 상대방을 자신들의 일원이 다른 다른 그룹의 일원으로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한국어 위키피디아는 특덩 국가의 입장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문서는 한국어로 작성되며 당연히 한국어 문법에 따라 작성합니다. 한국어 문법은 위키피디아 사용자들의 토론과 합의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어 위키피디아에서 사용하는 문법은 권위있고 흔히 신뢰성 있다고 여겨지며 오랜기간 상당한 전문가 및 학자들이 연구한 한국어 문법 법칙을 따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예 중 하나가 바로 국립국어원이라는 것이지 국립국어원의 한국어 문법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 아니었읍니다. 예컨대 위의 토론 예시에서 주어진 비한국어권의 철도 및 전철 역이름의 역 붙여쓰기는 한국어 문법에서 역을 붙여쓴다는 것을 입증하는 한국어 관련 학회나 한국어 기관의 자료가 근거로 추가로 제시되어야 하겠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어 문법으로 사용되지 않는데-대한민국의 한국어 문법만을 일컫는 것이 아닙니다. 경우에 따라서 대한민국 외의 다른 국가에서 사용하는 한국어 문법도 포함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한국어 문법대신 한국어 문법으로서 잘못되거나 사용되지 않는 방시으로 위키피디아 한국어에서 사용하는 것은잘못된 한국어 사용이라고 생각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6월 4일 (월) 13:38 (KST)답변
물론 일반적인 한국어 표기를 반영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 사람들의 반발이 있을 경우 백:표기에 의해 수정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Againaway님이 주장하시는 대로 간다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1. 예를 들어서 한국어 언중은 짜장면이라고 쓰는데 국립국어원이 자장면으로 쓰라고 해서 위키백과에서도 자장면으로 쓴다면 어떨까요? 그리고 일반인들은 이미 잘 쓰고 있는데 갑자기 국립국어원에서 생소한 단어를 쓰라고 하면 그대로 받아들어야 할까요? 예를 들어서 '코스프레'의 경우 국립국어원에서는 이미 '분장놀이'나 '의상 연출', '의상 연기'라는 세 개의 다듬은 말을 제시한 적이 있습니다. 그럼 왜 지금 위키백과에서는 이 세 단어 중에 하나를 쓰지 않고 '코스프레'라는 단어의 사용을 고집하고 있을까요? 위키백과가 미친것도 아니고요.
  2. 위키백과에서는 전문가의 의견이 위키백과의 총의를 형성하는데 반드시 필수 조건이 아닙니다. 한 연구에서도 드러나듯이[e 1] 위키백과에서는 전문가들이나 권위자들을 다른 특정 사용자보다 더욱 중요시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한국어에서 사용하는 단어의 일부도 위키백과에서는 얼마든지 비판되거나 한국어 언중의 사용을 따라, 또는 특정한 이유로 변경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파울로스가 있지요.
이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요, 이야기가 너무 돌아갔습니다만, Againaway님이 그토록 강조하시는 국립국어원의 맞춤법에는 고유명사들은 붙여쓰거나 띄어쓰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해도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위키백과에서는 그 중 하나를 선택하자는 것인데 그것 중에서 하나만을 선택하라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왜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한국어 문법으로 허용되어 있는 사항인데 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자는 것이 무엇이 문제인가요?
그리고 외람되지만 한 말씀 더 올리겠습니다. 자신이 위키백과 커뮤니티의 일부이심을 자처하신다면, 위키피디어라는 말보다는 위키백과라는 단어를 사용해 주세요. - Ellif (토론) 2012년 6월 4일 (월) 14:50 (KST)답변
  1. 이항우(2009), 네트워크 사회의 집단지성과 권위 - 위키피디어(Wikipedia)의 반전문가주의, 경제와 사회 84호, 비판사회학회. pp. 278~305.
저도 위키피디아에서 활동한지 이제 6년차가 되는 사용자입니다. 제가 오래 전부터 사용하는 언어습관 때문에 위키피디아라고 자주 부르는 편이었는데, 제가 위키피디아라고 부른다는 이유만으로 이곳 위키백과 공동체에서 공동체의 일원이 아닌 사람으로 배척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설렁 그렇다한들 위키피디아는 위키백과와 동의어인데, 위키피디아와 위키백과의 차이와 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위키피디아라고 부르면 공동체 일원이 아닌 것으로 배척되어야 하는 이유라고 알려주면서 상대방이 납득할 수 있도록 한 후 언어습관을 지적해야하지 않을까요? 위키피디아위키백과로 넘겨주기 되어 있는 마당에 위키피디아라고 부른다고 공동체 일원이 아닌 사람으로 배척되어야 하는지부터가 이해되지 않고 설렁 그렇다고 한들 위키백과를 위키피디아라고 부른다고 그 사람들을 배척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의 캐치프레이즈가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 아닌가요? 의견을 내는 사람마다 공동체의 일원이다/아니다로 편가르기하며 아닌 사람을 배척하며 특정인들만이 논의 의견으로서 유효한 것인가요? 이제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저는 어떤 단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문법 규칙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저의 표현이 많이 부족해서 의견이 잘 전달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흔히 신뢰할 수 있고 확인할 수 있는 여겨지는 전세계의 여러 한국어 관련 기관(예: 국립국어원)에서 정리한 한국어 문법은 대다수의 한국어 화자가 그렇게 하기 때문에 그렇게 정리한 것이고, 한국어 화자간 문법이 다른 경우 두루 사용되는 문법을 표준으로 정리하고 그것으로 한국어 화자간 소통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물론 말씀해주신 것처럼 두 가지 경우가 모두 허용되는 경우는 토론 등을 통해 둘 중 하나를 택하거나 토론이 진행되지 않는 경우 원칙이 되는 것을 표제어로 삼고 허용하는 것을 넘겨주기 한다거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들어주신 예시는 제가 파악하기로는 한국어 문법과 문법이 맞지 않는 예의 경우 같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저는 한국어 문법에 맞추는 것이 좋겠다하고 하는 생각을 저로 하여금 소지되게 하여지고 있습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6월 4일 (월) 16:05 (KST)답변
예가 영 좋지 않는 것 같습니다만. ‘코스프레’의 경우에는 하나의 고유명사로서 인식되고 있지 않나요? ‘위키피디아’라는 용어처럼요. ‘위키피디아’를 순화할 수는 없죠. 여담입니다만, ‘위키백과’라 부르든, ‘위키피디아’라고 부르든, ‘위키페디아’라고 부르든 그건 자유라고 판단합니다. ‘Korea’를 ‘코리아’라 부르든, ‘코레아’라고 부르든, ‘꼬레아’라고 부르든, 말만 통하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요. --가람 (논의) 2012년 6월 4일 (월) 19:34 (KST)답변
그렇더라고 치더라도 현재의 언론의 '위키백과' 무시 현상은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것입니다. - Ellif (토론) 2012년 6월 5일 (화) 12:39 (KST)답변
저는 언론인이 아니며 언론 관계자도 아니며, 언론과 일체 어떠한 관련이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사용자들을 편가르고 특정 사용자들과 그들의 의견을 위키백과로부터 배척하려는 사용자:Galadrien의 태도도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것입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6월 10일 (일) 01:37 (KST)답변
또한 설렁 제가 언론인이라고 할지라도 공동체의 일원이 아닌 것으로 배척하는 태도는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인이거나 언론관계자라고 할지라도 특정 직업 혹은 직업에 따라 차별하고 그에 따라 특정인을 배척하는 것은 위키백과에서는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런 이유나 설명도 없이 다른 사용자를 위키백과 공동체 일원이 아닌 것으로 취급하고 갑자기 다른 사용자의 언어습관을 지적하며 합당한 이유나 설명없이 그 언어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위키백과 공동체 일원이 아닌 사람으로 배척하겠다는 태도는 있어서는 안되며 그 말을 듣는 사람에게는 너무나 큰 상처개 됩니다. 물론 솔직히 화도 조금 났었지만 화보다도 너문 슬프고 안타까운 심경이 들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그러한 배척의 형태가 나타나지 않기를 희망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6월 11일 (월) 02:56 (KST)답변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서 찾은 "띄어쓰기" 항목입니다. 해당 항목에는, "20세기에는 띄어쓰기 규정을 무시하는 사람이 많았으나 21세기에 들어서는 띄어쓰기 규정을 지키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라고 적고 있네요. 물론 "고등학교" 나 "프로야구" 같은 경우는 붙여 쓰는 것이 낫겠지만 , "최근 띄어쓰기를 줄여가는 것이 대세"라는 주장과는 대치되는 내용이 있어 올려봅니다.--소심자 (토론) 2012년 6월 5일 (화) 07:14 (KST)답변
누차 말하지만, 띄어 쓰는게 언어학적으로 우성입니다. ★ 엔샷 (토론) 2012년 6월 5일 (화) 08:13 (KST)답변
엔샷님은 주장만 하지 말고 실제 근거를 제시해주세요. - Ellif (토론) 2012년 6월 5일 (화) 12:39 (KST)답변
글쎄요 고 남광우 선생님처럼 띄어쓰기 남발(띄어쓰기를 부정하는 게 아님)에 비판적인 국어학자도 있었습니다. '우성이라고 생각합니다'도 아니고 '우성입니다'는 곤란하지 않을까요?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5일 (화) 13:43 (KST)답변
비록 어느 정도 방향을 같이 하는 의견이라고는 해도, 엔샷님 역시 사실상 근거가 없는 주장을 하고 계십니다. "우성" 이라는 것에 대한 근거(논문이나 언어학자의 주장, 기사 등)가 있습니까? --소심자 (토론) 2012년 6월 5일 (화) 18:09 (KST)답변
소심자 님이 말씀하신 건 띄어쓰기 '위반' 비율입니다. 규정상에서 '규정'을 준수하는 중의 띄어쓰기 감소와는 다른 문제입니다. 예전에는 고유명사 표기를 제외하고는 한글 표기 시엔 '고등 학교'라고 적고 한자 표기 시엔 '高等學校'라고 적으라 하였으나 이젠 '고등학교'로 적어도 됩니다. 예전 국립국어연구원(현 국립국어원)에서는 '고등 학교'로만 적어야 한다고 했다가(물론 그 때는 어문규정을 무시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1990년대에 그렇게 강요하는 게 곤란하다는 판단을 내렸는지 붙여쓰기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이미 사람들이 합성어의 띄어쓰기를 잘 안 하는데 인위적으로 띄어쓰게 하는 게 무리라고 판단한 것이겠죠. 신문 기사들을 보면 이제 '고등 학교'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재일교포인 국립 도쿄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종합국제학연구원 조의성 교수님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예전엔 북한은 붙여쓰기가 많았고 남한은 띄어쓰기가 많았는데 이제는 남북간에 역전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5].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5일 (화) 13:43 (KST)답변
말씀하신 "남북간의 역전현상"에 대해서는, 북한은 붙여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다가 최근 규칙 개정으로 띄어쓰게 되었고, 남한의 경우는 띄어쓰기를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나 일부에서 붙여쓰는 것을 허용한다는, 단순히 반대되는 상태를 말한 것같은데.. 맞게 해석한 것인지 모르겠군요. 이 글만을 본다면, 점점 붙여쓰는 것이 "대세"라기 보다는 북한과 비교할 때 반대되는 모습이 보인다 정도로 보입니다. 다만 제 생각은, 저 역시도 무조건 원칙에 따라 쓰는 것 보다는 어느 정도 통용 표기를 허용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어문 규정이 100% 실제 언어 사용을 반영하지 않는다는 것은 많은 분들이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외래어/외국어 발음 표기법이죠. 개인적으로 띄어쓰기 부분에 있어서는, 여러 사용자들의 총의를 모으는 것이 가장 현명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소심자 (토론) 2012년 6월 5일 (화) 18:16 (KST)답변

역사 들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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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머리:역사를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들머리에 담긴 콘텐츠를 되도록 알찬 글, 좋은 글과 연계하고 내용이 자동 갱신되도록 수정하였습니다. -- Jjw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23:11 (KST)답변

고생 많으셨습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6월 2일 (토) 23:52 (KST)답변

위키배움터 로고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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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wikiversity:대문/사랑방#로고에서 위키배움터에 대한 로고를 응모 중입니다.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6월 3일 (일) 12:5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