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관리자 선거/Ddxfx

Ddxfx (토론기여총편집횟수기록)

  • 선거 기간: 2022년 4월 26일 (화) 18:00 (KST)부터 2022년 5월 10일 (화) 18:00 (KST)까지 (2주)
  • 남은 기간: 선거 종료
  • 선거권: 첫 기여가 2022년 3월 27일 (일) 18:00 (KST) / 2022년 3월 27일 (일) 09:00 (UTC) 이전이며 일반 문서를 20회 이상 편집하였고, 2022년 1월 26일 (수) 18:00 (KST) 이후 1회 이상 편집한 사용자 (확인)
  • 당선 조건: [유효 투표수의 75% 이상이 찬성] 그리고 [찬성이 20표 이상]
  • 자세한 선거 규정은 관리자 선거 절차를 참조하세요.

질문과 답변

  •  질문 (공통)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 2020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활동하기 시작한 Ddxfx입니다. 현재는 새 사용자 멘토 및 일괄 되돌리기 기능 사용자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Ddxfx (토론) 2022년 4월 26일 (화) 18:00 (KST)[답변]
  •  질문 (공통) 한국어 위키백과에서의 활동 분야와 주 관심사는 어떻게 되나요?
    주 기여 분야를 꼽으라면 체스 분야이지만, 주된 활동은 최근 바뀜을 주시하면서 문서 훼손을 복구하고, 지속적으로 문서 훼손을 하는 사용자를 사용자 관리 요청에 회부하거나, 문제가 있는 편집을 한 사용자에게 안내를 하는 등입니다. --Ddxfx (토론) 2022년 4월 26일 (화) 18:00 (KST)[답변]
  •  질문 (공통) 관리자로 나서는 포부와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혀 주세요.
    저는 위키백과, 그 공동체, 그리고 위키백과가 추구하는 정보 격차가 줄어든 시대라는 비전을 사랑합니다. 특히 가입 초기에는 며칠 연속으로 하루 종일 위키백과를 보거나, 어딜 가든 항상 틈날 때마다 최근 바뀜과 여러 요청 문서, 토론 문서 등을 체크하기도 했습니다.
    2년 가까운 시간 동안 위키백과에서 이렇게 열심히 편집을 하고 나름대로 일반 사용자가 할 수 있는 관리 활동을 하면서 위키에 정말 많은 정이 들었고, 위키 관리를 위해 더 많이, 더 넓게 봉사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당선이 된다면 문서 관리, 문서 훼손 대응이나 차단, 여러 요청이나 신청 처리 등 다양한 업무를 신중하게 처리하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 관리자 분들 중 다수가 처음 한두 달 많은 활동을 한 다음 활동량이 급격히 줄어드는 경향이 있는데, 오래 볼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관리자 또한 권한을 좀 더 가졌을 뿐 여타 사용자와 다르지 않다는 점을 망각하지 않고 겸손하게, 일반 사용자처럼 처신해 ‘관리자 같지 않은 관리자’가 되고 싶습니다.
    신뢰할 수 있고 위키백과에 이익이 되는 관리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Ddxfx (토론) 2022년 4월 26일 (화) 18:00 (KST)[답변]
  •  질문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1. 어느 통신사 IP 사용자가 특정 문서를 IP를 계속 바꾸어가면서 문서 훼손을 합니다. 요즘에는 대역 차단으로 인해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특:기여/2001:e60::/32(픽크 계열)와 특:기여/2001:2d8::/32(보민개) 대역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관리자가 되셔서 이런 모습을 특:최근바뀜에서 발견하시게 된다면 어떤 조치((대역)차단, 보호, 편집필터 등)를 내리는 것이 적절한지를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또한 대역 차단시에는 동일 대역의 다른 사용자에게 선의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 어떤 내용을 차단 이유에 넣어야 하는지도 여쭙니다.
  2. 어느 한 사용자가 사용자 관리 요청에 자신에 대한 차단을 요청하였습니다. 주로 탈퇴 목적으로 말이죠. 관리자는 요청자 자신에 대한 차단을 수락하거나 반려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은 어떠한지 알고자 합니다. —Jerrykim306 토론기여 2022년 4월 26일 (화) 18:07 (KST)[답변]
     답변
    1. 같은 대역의 여러 IP로 말씀해주신 유형의 편집이 계속된다면 다른 관리자와 같이 대역 차단하고 안내문 뒤에 '도움말:대역 차단' 등 대역 차단임을 알리는 문구를 넣을 것입니다.
    2. 위키휴가 집행기라는 도구를 사용해 자기 자신의 편집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이를 해제하려면 인터페이스 관리자에게 요청해야 하므로, 이는 차단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려하고 관련 안내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Ddxfx (토론) 2022년 4월 26일 (화) 18:19 (KST)[답변]
답변 감사합니다. 다음과 같은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1. 도움말:대역 차단을 링크를 해도 차단 재검토 요청 틀을 다는 사용자가 있으므로 문제가 되고 있는 편집 링크 특수:차이 등을 같이 언급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2. 차단은 위키백과가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이지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 것으로 이해합니다. 답변을 잘 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Jerrykim306 토론기여 2022년 4월 26일 (화) 18:54 (KST)[답변]
조언 감사드립니다. --Ddxfx (토론) 2022년 4월 26일 (화) 18:57 (KST)[답변]
  •  질문귀하께서는 한참 쉬셨다가 최근에 복귀하셨습니다. 이 점에서 신뢰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사용자분들도 있을겁니다. 당연히 존재하는 우려의 목소리이겠지요. 또, 복귀하신지 얼마 되지도 않으셨는데, 지금 관선에 나오는 것은 시기에 맞지 않는 선택이지 않나라고 하는 목소리도 존재할겁니다. "관리자가 되었는데 또다른 일로 위키백과를 떠나면 어떡하지?"라고 생각하신는 분들도 있겠고요. 이런 분들께 신뢰를 주기 위해서 하고 싶은 말씀 해주세요. --ginaan(˵⚈ε⚈˵) 2022년 4월 26일 (화) 18:17 (KST)[답변]
     답변 말씀해주신 부분이 관리자로서의 결격사유가 아닌, 더 나은 사용자가 되기 위해 누구나 겪는 유익한 경험으로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방에 글을 쓴 바로 다음 날부터 후회를 하기 시작했고, 휴식기 동안 충동적인 결정에 대한 생각과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또 매일 위키백과에 접속해 사랑방이나 여러 위키백과 이름공간 문서를 읽기도 했습니다. 해당 사건에서 얻은 교훈으로 더욱 신뢰받을 수 있는 사용자가 되겠습니다. --Ddxfx (토론) 2022년 4월 26일 (화) 18:23 (KST)[답변]
    @Ddxfx: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시기에 맞지 않는 선택이지 않나"에 대한 답변이 충분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돌아오신 지 얼마 안 되었는데 너무 조급한 것 아닌가 생각하는 사용자들도 분명 계실겁니다. 이런 태도를 안좋게 보시는 분들은 이 태도가 무책임고 신뢰가 가지 않는다고 충분히 판단하실 수도 있고요. 본인은 이 관선에 지금 시점에서 나온 것이 조급한 선택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하시는지요?? -- ginaan(˵⚈ε⚈˵) 2022년 4월 26일 (화) 20:23 (KST)[답변]
    원래 올해 첫 시험기간이 끝나는 시점쯤에 출마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서 그대로 진행했습니다. 출마할 때 최근에 공백기가 있었다는 부분을 고려하긴 했으나 그리 중요하게 여기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타 사용자분들이 내주신 의견을 읽어 보니, 타이밍이 좋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약간 시기상조였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Ddxfx (토론) 2022년 4월 26일 (화) 21:20 (KST)[답변]
  •  질문 만약 관리자가 되신다면 관리자의 역할 중 어느 부분을 주로 수행하실 건가요? --최고의 편집자_Alt (토론) 2022년 4월 26일 (화) 18:19 (KST)[답변]
     답변 위에서 말했듯이 문서 관리, 문서 훼손 대응이나 차단, 여러 요청이나 신청 처리 등 다양한 업무를 처리하게 될 것 같습니다. --Ddxfx (토론) 2022년 4월 26일 (화) 18:30 (KST)[답변]
  •  질문 친목이란 무엇이며, 언제 어떻게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악의적으로 형성된 친목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친분관계가 있는 사이에서 냉철한 판단이나 비판이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예를들어서 디스코드 대화방에서 친하게 된 친구라거나, 아니면 매일 마주치는 학교 친구라면 껄끄럽겠지요. 개인이 충분히 자기객관화가 잘 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모두가 완벽할 것이라는 기대는 이상적입니다. 이를 구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사도바울 (💬🧾) 2022년 4월 26일 (화) 19:44 (KST)[답변]
     답변
    • 친목은 특정 집단의 구성원이 서로 친해지려고 하는 행위를 뜻합니다. 친목을 그 집단만 있는 공간 사이에서만 유지하면 문제가 없겠지만, 그것을 위키백과와 같이 다른 분들이 있는 공간으로 끌고 온다면 문제가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에서 친목 문제는 큰 문제 중 하나로, 친절하지만 단호한 경고와 (고쳐지지 않을 경우) 차단을 통해 고쳐 나가야 합니다.
    • 상대가 디스코드 또는 현실 친구인 경우와 같이 냉정한 판단이 어려운 경우, 개개인적인 판단을 고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하나의 비객관적인 판단이 미치는 영향을 줄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위키백과는 그 부분에서는 어느 정도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대부분의) 기록을 모든 사용자가 열람할 수 있어서 한 사람이 판단을 잘못해도 다른 사용자가 지적하게 되고, 비판해야 할 부분을 한 사람이 그냥 넘어간다고 해도 공동체 전체의 눈은 피할 수 없죠. --Ddxfx (토론) 2022년 4월 26일 (화) 20:08 (KST)[답변]
    답변 감사드립니다. 편집자 집단내에서 개인적 친분이 형성되었을 때는 '하나의' 비객관적인 판단이 아니게됩니다. 지금 디스코드나 카톡방 멤버들의 친분이 1~3년밖에 되지 않았다고 하지만, 5년 10년이 지나 이들 중 관리자가 여럿 나오게 되었을 때에는 특히 문제가 심각해집니다. 위키백과의 자정작용에 기대하는 것 보다 더 좋은 수는 없을까요? ――사도바울 (💬🧾) 2022년 4월 26일 (화) 20:23 (KST)[답변]
    그런 종류의 친목은 개개인이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자기객관화를 완벽하게 할 수는 없지만, 최대한 노력할 수는 있습니다. 관리자에 당선될 정도의 사용자가 이렇게 조심을 한다면 이로 인해 문제를 일으킬 정도로 처리 시에 친분에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입니다. 저도 당선이 된다면 무의식적으로 편향된 판단을 내리지 않도록 최대한 경계하겠습니다. --Ddxfx (토론) 2022년 4월 26일 (화) 21:11 (KST)[답변]
  •  질문 타위키에 비한 한국어 위키백과의 부진의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고, 그 점에 대해 유저 유입을 위해 개선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약 필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공동체가 가져야 할 가장 바람직하고 이상적인 태도와 개선책을 어떻게 전개해야 할 지 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실제로 도입할 개선책의 복잡하고 구체적인 대답이 아닌 Ddxfx님의 개인적 생각을 듣고 싶은 것이고 이 질문은 전 관선에서 그대로 따온 것이니 편하게 대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Blueall(Talk) 2022년 4월 26일 (화) 20:25 (KST)[답변]
     답변 신규 사용자에 대한 적대적인 태도로 인해 유입되는 사용자들이 너무 많이 떠납니다.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신규 사용자는 의심부터 가지고 보는 태도가 존재합니다. 신규 사용자들을 대할 때 '어떻게 하면 위키백과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가질까/계속 편집을 하고 싶을까'를 계속 생각하고 있어야 합니다. 백:쫓을 더 넓게 적용해 생각하면서요.
    또 개인적으로 위키백과 사용자들은 새로운 서술을 보면 위키백과의 정책, 지침이나 정신 등에 너무 목매는 경향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신규 사용자가 유익하고 도움이 되지만 위키백과의 스타일에 맞지 않는 내용을 추가했을 때, 그 내용을 위키백과의 스타일에 맞게 고치기보다는 그냥 지워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태도를 고치고, 선의로 기여하는 사용자들에게 너무 많은 걸 퍼붓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Ddxfx (토론) 2022년 4월 26일 (화) 20:57 (KST)[답변]
  •  질문 일부 사용자들은 학생 사용자들을 격리해야하는 골칫거리로 생각하나, 사실상 학생 사용자들의 유입으로 2020년에 다시 위키백과가 활성화될 수 있었습니다. 이 중요한 자원(학생)이 더 생산적인 기여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정책과 공간 내지 아이디어가 있을까요?? --ginaan(˵⚈ε⚈˵) 2022년 4월 26일 (화) 20:31 (KST)[답변]
     답변 학생 사용자들이 위키백과의 백과사전 부분보다 사용자토론이나 반스타 등 다른 부분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백과사전 부분에 더 집중하도록 적극적으로 유도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비슷한 목표 달성을 위해 지금까지 만든 공간들이 있으나, 도와주어야 할 숙련된 사용자들의 도움이 충분하지 않아 충분한 도움이 되지 않고, 결국 자신들끼리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채팅방 같은 곳으로 변질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있는 공간에서 숙련된 사용자들이 지속적으로 도와주고, 더 생산적이고 실질적인 기여를 하도록 유도하고 북돋아주어야 합니다. --Ddxfx (토론) 2022년 4월 26일 (화) 20:45 (KST)[답변]

의견

  • 사퇴를 하기로 했습니다.

    여러 사용자분들의 의견대로 복귀 후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성급하게 관리자 선거에 출마한 것 같습니다.
    믿고 찬성표를 던져 주신 분들께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정말 죄송하며, 반대표와 질의응답 등으로 남겨 주신 비판은 감사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저는 인내심이나 한번 시작한 일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는 부분에서 아직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런 점을 개선하고 사용자분들의 피드백을 잘 수용하여 이번보다 적절한 시기에 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위키백과:소도구/sitenotice에서 해당 내용 지워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위키백과:사랑방/2022년 제17주#관리자 선거에서 사퇴합니다.)


    --Ddxfx (토론) 2022년 4월 27일 (수) 18:51 (KST)[답변]
@Ddxfx: 수고하셨습니다.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4월 27일 (수) 18:53 (KST)[답변]
@Ddxfx:좋은 편집 감사합니다.--게임쉘리 (토론) 2022년 4월 27일 (수) 19:03 (KST)[답변]

투표

찬성
  1.  찬성 뭐 말할것도 없이 이분은 무조건 관리자의 자격을 가지고 있습니다.왈왈!🐶 (강아지의 이야기) 2022년 4월 26일 (화) 18:09 (KST)[답변]
  2. 문서 훼손 대처에 도움을 많이 준 사용자입니다. —Jerrykim306 토론기여 2022년 4월 26일 (화) 18:12 (KST)[답변]
  3.  찬성 딱히 결격 사유가 없는 분인것 같습니다. --•L.P• (Lollipop)🍭🍬 2022년 4월 26일 (화) 18:15 (KST)[답변]
  4.  찬성 좋은 사용자분이고, 결격 사유도 없습니다.--Kind regards, G_Y_B_E (Tal_k) 2022년 4월 26일 (화) 18:17 (KST)[답변]
  5.  찬성--na (토론) 2022년 4월 26일 (화) 18:44 (KST)[답변]
  6.  찬성 — Wikiwater2020 ¦ 2022년 4월 26일 (화) 18:53 (KST)[답변]
  7.  찬성 -- Legendary, Walker 2022년 4월 26일 (화) 18:59 (KST)[답변]
  8.  찬성 위 의견과 같습니다. --DAEGUBUS (제보하기) 2022년 4월 26일 (화) 19:36 (KST)[답변]
  9.  찬성 위키백과에서 좋은 활동들을 많이 해 주시는 모습들을 여러번 보았습니다. 그래서 좋은 사용자이기에 찬성표를 내립니다. --Tetriscyspoyo 2022년 4월 26일 (화) 19:45 (KST)[답변]
  10. 경험도 충분하고, 탈퇴 번복이 심각한 결격 사유가 되기엔 어렵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또한 탈퇴 러시의 책임이 이분에게 있다고 생각되지도 않습니다(오히려 한 사용자가 탈퇴를 하니 멋모르고 따라하는게 문제 아니였을까요?). 엄청난 기여에 감사드리며, 당락 여부와 관계없이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 --White.t. 2022년 4월 26일 (화) 19:48 (KST)[답변]
  11.  찬성 제가 존경하던 분이였고, 탈퇴 번복을 덮을 정도로 좋는 분이라 생각해 일단 약한 찬성을 던집니다. 뭐. 질의응답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면 반대로 바꿀 생각 있습니다.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4월 26일 (화) 20:28 (KST)[답변]
  12.  찬성 오랫동안 모범을 보여주신 분입니다. 탈퇴 러시에 대해서는 (주로 학생인) 사용자 분들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하신 걸로 생각하고, 득스픽스님과 관련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학업을 위해 위키휴가 써봤기 때문에 공감이 갑니다. --Uconhe (U / T / C) 2022년 4월 26일 (화) 20:49 (KST)[답변]
  13.  찬성--M.G 🐕 2022년 4월 26일 (화) 21:08 (KST)[답변]
  14.  찬성--Dance like music 🎵
  15.  찬성 관리 인력이 아직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위키백과 탈퇴 선언에 대한 다른 분들의 생각을 존중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것이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하는 데 문제가 될 것 같지 않습니다. 관리를 열정적으로 해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관리자가 되셨을 때 위키백과가 얻는 이익이 훨씬 많을 것 같습니다. 이에 찬성합니다. --ginaan(˵⚈ε⚈˵) 2022년 4월 27일 (수) 12:04 (KST)[답변]
  16.  찬성 -˖ ִֶָᶤ V ִֶָ S 89 ꨄ 2022년 4월 27일 (수) 14:50 (KST)+[답변]
  17.  찬성 문서를 많이 고쳐주신분 이십니다.--게임쉘리 (토론) 2022년 4월 27일 (수) 18:54 (KST)[답변]
반대
  1.  반대 위키백과:사랑방/2022년 제6주에서 탈퇴 선언하셨다가 복귀하신 지 얼마 안되지 않았던가요. 이때의 이해되지 않는 대처와, 의도하시진 않았겠지만 이 탈퇴 선언 이후에 사랑방에 탈퇴 릴레이가 한동안 펼쳐졌던 점을 고려하여 반대합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4월 26일 (화) 18:11 (KST)[답변]
  2.  반대 위와 같은 이유입니다. 에디터톤 문제로 스스로 자책하시지 않으셨던가요.. 경험은 충분하나, 에디터톤 문제로 탈퇴 선언하신지 얼마 되지 않으셨습니다. 관리자가 되시고도 실수를 저지르신다면 더 큰 문제가 되니 조금만 더 경험을 쌓으시는 것이 어떠실런지요. —— Melon. T. 2022년 4월 26일 (화) 18:15 (KST)[답변]
  3.  반대 충분히 좋은 사용자시지만, 탈퇴의 잦은 번복, 경험 부족(관리자 하시기엔 2% 부족하네요.) 등이 걸립니다. 조금만 더 경험을 쌓고 인지도를 높인 뒤 나오시면 그 때는 무조건 찬성일 것 같습니다. Milk.f. 2022년 4월 26일 (화) 18:23 (KST)[답변]
  4. 일반적으로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서 이른바 ‘탈퇴’를 할 것인지, 그렇지 않을 것인지, 했다가 다시 돌아올 것인지는 개인의 자유이지만, 오로지 신뢰관계로 활동이 이루어지는 특성상 ‘탈퇴’라고 밝히며 하는 행동은 자신의 신뢰 저하를 감수하고서 활동에서 떠나는 것입니다. 돌아오신 점은 환영할 일이지만 몇 개월 활동을 중단한 상태라고 밝히신 이후 4월 14일에 돌아오시고, 2주도 채 지나지 않아서 관리자가 되시겠다고 하는 모습이 전혀 신뢰로운 모습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관리도구를 맡길 신뢰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사용자께서 휴식기를 거친 시간만큼 다시 활동을 하신 상태라면 달리 생각할 여지도 있겠으나, 탈퇴에서 돌아오시겠다고 하신 이후 2주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관리자 도구를 요청하는 모습이 일반적으로 수용되는 모습은 아닙니다. --Sotiale (토론) 2022년 4월 26일 (화) 20:14 (KST)[답변]
  5.  반대 이른바 '탈퇴 러시'의 촉발점이 되신 분께서 관리자 선거에 나섰다는 것... 그리 긍정적인 시그널은 아닙니다. --trainholic (T, C) 2022년 4월 26일 (화) 20:24 (KST)[답변]
  6.  반대 찬성을 할까 내심 생각하였지만.. 역시 탈퇴 복귀 이후 2주만에 관리자 선거 출마는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다만, 위에서 언급된 '탈퇴 러시' 부분에 대해서 제 의견은 피선거인께서 의도하신 바도 아니거니와, 몇몇 학생 사용자들에 의해 물타기 형식으로 자행된 것으로 피선거인께 잘못이 있다고는 딱히 생각들지 않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4월 26일 (화) 21:02 (KST)[답변]
  7.  반대 Ddxfx님 다음으로 탈퇴를 선언 한 사용자로써 할말은 없지만 윗 사용자분들의 의견과 같습니다. --날씨 (토론) 2022년 4월 26일 (화) 21:26 (KST)[답변]
  8. 개인적 기준에 따라 반대표를 행사하며, 탈퇴 러쉬하고는 관계가 없습니다. —*Youngjin (토론) 2022년 4월 27일 (수) 00:38 (KST)[답변]
  9.  반대 경험 부족, 탈퇴 이후 불과 2주 만에 관리자 도전, 탈퇴 러시 촉발 등 여러 결격 사유가 많이 보입니다. --Y.S. (S, L) 2022년 4월 27일 (수) 16:41 (KST)[답변]
  10.  반대 윗분들의 의견과 상동합니다. (그러나 경험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José Carioca (talk) 2022년 4월 27일 (수) 17:38 (KST)[답변]
중립
무효
피선거권 없음. 최고의 편집자2가 관련 내용 삭제했으나, Trusovafan 사용자의 요청으로 해당 내용 추가합니다. --ginaan(˵⚈ε⚈˵) 2022년 4월 26일 (화) 20:50 (KST)[답변]
선거권 없음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4월 26일 (화) 20:24 (KST)[답변]
의견 결정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4월 26일 (화) 20:29 (KST)[답변]
의견 변경 --ginaan(˵⚈ε⚈˵) 2022년 4월 26일 (화) 20:33 (KST)[답변]
의견 취소 --ginaan(˵⚈ε⚈˵) 2022년 4월 27일 (수) 12:00 (KST)[답변]
의견 결정--게임쉘리 (토론) 2022년 4월 27일 (수) 18:55 (KST)[답변]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