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미나 (핸드볼 선수)

손미나(孫美那[2], 1964년 10월 8일~)는 대한민국의 핸드볼 선수이다.

손미나
개인 정보
로마자 표기 Son Mi-na
출생일 1964년 10월 8일(1964-10-08)(60세)
출생지 대한민국 충청북도 청원군[1]
166cm
포지션 골키퍼
청소년 클럽
1981-1982 일신여자고등학교
클럽
연도 클럽
1983-1986 전주시청
1986-1989 원광대학교
국가대표팀
1981-1983 대한민국 U-20
1982-1988 대한민국

1984년 하계 올림픽에서 단체 종목인 여자 핸드볼에 골키퍼로 참가해 은메달을, 1988년 하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상하였다. 서울 올림픽 개막식에서 농구 선수 허재와 함께 선수 대표로서 선서를 하였다.[3]

각주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