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명예의 전당
노동 명예의 전당(Labor Hall of Honor)은 미국 노동부의 기념물로서, 미국인들이 일하고 살아가는 데 있어 긍정적 기여를 한 것으로 여겨지는 미국인들을 기념하는 곳이다. 워싱턴 DC 컨스티튜션 대로 200번지 프란세스 퍼킨스 빌딩에 소재하고 있다.
1962년 존 F. 케네디 행정부 시절 처음 계획이 논의되어[1] 1988년부터 명예의 전당이 운영되었다.[2] 매년 선정이 이루어지며 선정자는 노동부 건물 내부 명판에 이름이 새겨진다. 2012년 선정된 돌로레스 우에르타를 제외하면 모두 사망 이후 선정되었다.
명단
편집매년 노동 명예의 전당에 선정된 인물은 다음과 같다.[3]
- 1989년
- 1990년
- 1991년
- 1992년
- 1993년
- 1994년
- 1995년
- 1996년
- 1997년
- 1998년
- 1999년
- 2000년
- 2002년
- 9/11 구조노동자들
- 제임스 E. 케이시
- 2003년
- 2004년[4]
- 2005년
- 2006년
- 2007년
- 2008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각주
편집- ↑ 'Developments in Industrial Relations', Monthly Labor Review, Vol. 86, No. 1 (January 1963), p. 73
- ↑ “The Department of Labor's Hall of Honor”. U.S. Department of Labor. 2014. 2015년 11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3월 12일에 확인함.
- ↑ “Hall of Honor Inductees”. U.S. Department of Labor. 2014. 2015년 4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3월 12일에 확인함.
- ↑ Greg Roza, Harley-Davidson: An All-American Legend (New York: Rosen Publishing's Rosen Central, 2014), 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