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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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체의 역사==
[[PC통신]]시절(1980년대말에서 1990년대)에는 [[자판]] 한 번 치는 시간도 전화요금으로 청구되었다. 그래서, 시간과 돈, 노력을 절약하는 좋은 방법으로 통신체가 각광받으며 널리 퍼졌다. 당시 유행하던, '어솨요(어서오세요), 리하이(리하)(다시 만나서 반갑습니다), ^(_,^/^-)^(재미있네요)', '방가방가(반가워요, 반가워요)'등이 있었다.
 
그 이후, [[리니지 (게임)|리니지]]등의 게임이나 [[일본문화]]의 유입, [[디시인사이드]]같은 유저포탈의 생성으로 [[즐]], [[원츄]],[[아햏햏]],[[뷁]]등의 새로운 단어가 생겨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