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광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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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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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데이터 속성 추적}}
'''가시광선'''(可視光線, {{문화어|보임광선}}, {{llang|en|visible light}})은 [[사람]]의 눈에 보이는 [[전자기파]]의 영역이다.
 
위의 차이가 존재하지만 보통의 인간의 눈은 [[1 E-7 m|400에서 700nm]]까지의 범위를 감지한다. (최대 380에 접한 자외선 ~ 가시광선 ~ 가광선에 가장 근한근접한 적외선). [[태양 복사 에너지]]선, [[적외선]], [[자외선|자외]][[빛]]에 적응된 눈은 가시광선의 녹색 부분(약 555 [[나노미터|nm]])에서 최대 감도를 나타낸다. 빛에 대한 사람의 눈의 반응은 주관적이지만 빛에 대한 대기층의 감응은 객관적인 측정이 가능하므로 가시광선(전자창)은 [[대기]]를 통과하면서 대부분 감쇄하지 않는 전자기파 영역(보라색이 파장이 짧으므로 산란이 잘 되지만 인간의 빛 편향 현상 때문에 파란색으로푸른 색으로 보인다)으로 다시 정의될 수 있다. 다른 동물들도 눈으로 빛을 보지만 사람의 가시광선 영역과는 다른 파장을 받아들인다.
 
[[벌 (곤충)|벌]]과 같은 [[곤충]]은 [[꿀]]을 가지고 있는 [[꽃]]을 찾는 데 유용한 [[자외선]]을 볼 수 있다. 가시광선에서 가까운 정도로 적외선을 분류하기도 하는데 근적외선(NIR:near infrared) 영역은 가시광선 영역에서 가장 가깝고 중적외선(MWIR:medium length IR), 원적외선(FIR or LWIR:Far IR) 순으로 멀어진다.
 
== 역사 ==
{{부분미완성 토막글문단|역사}}
처음으로 유리 [[프리즘]]을 사용해서 [[태양]] 광선을 7색으로 나눈 것은 [[아이작 뉴턴]]이다. 뉴턴은 원형의 구멍으로부터의 빛을 사용했기 때문에 파장 분리의 정밀도는 좋지 않았다. 그 후 슬릿을 사용해서 좀 더 정밀도가 좋게 빛의 강도를 파장의 차례로 나눌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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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범위의 영역만이 시각적 인지가 가능하다. 대기 중의 무지개도 햇빛에 포함된 가시광선 영역의 빛의 굴절 현상이다. 흔히 빨주노초파남보라고 외운다.다만 일부에서는 {{출처|날짜=2022-06-08|1=파란색을 청록색으로, 남색을 파란색으로 다르게 분류하는 모양.}} 빨간색이 가장 파장이 길고 보라색이 가장 짧지만, 역으로 에너지는 보라색이 가장 높고 빨간색이 가장 낮다.
 
== 분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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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키르히호프의 법칙}}
 
일반적으로 [[기체]]는 고온일 때 고유의 파장을 지닌 빛을 낸다. 그러나 반대로 그 기체가 저온일 때는 같은 파장의 빛을 흡수한다. 이는 방출 스펙트럼이나 흡수 스펙트럼의 기체 분석에도 유용하게 사용된다.
 
==광합성==
엽록소(chlorophyll)중에서 chlorophyll-A는 400,500대 주파수에서 chlorophyll-B는 600,700대 주파수에서 강하게 [[광자|빛에너지]]를 흡수하는것으로흡수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 같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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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주제}}
{{글로벌세계대백과}}
 
{{전거 통제}}
 
[[분류:가시광선| ]]